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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소지섭, '반지까지 올 블랙'

배우 소지섭이 24일 서울 영등포 CGV 아트홀에서 열린 '제30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이날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소지섭, 강지환, 한예슬, 손예진, 김윤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09.11.24 00:00 | sin

[포토] 한예슬, '자신의 손바닥에 감탄'

배우 한예슬이 24일 서울 영등포 CGV 아트홀에서 열린 '제30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 자신의 핸드프린팅을 확인하고 있다. 이날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소지섭, 강지환, 한예슬, 손예진, 김윤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09.11.24 00:00 | aile02

[포토] 한예슬, '손바닥도 예쁘게 나와야 하는데'

배우 한예슬이 24일 서울 영등포 CGV 아트홀에서 열린 '제30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이날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소지섭, 강지환, 한예슬, 손예진, 김윤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09.11.24 00:00 | sin

[포토] 한예슬, '쑥스러운 듯 입장'

배우 한예슬이 24일 서울 영등포 CGV 아트홀에서 열린 '제30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소지섭, 강지환, 한예슬, 손예진, 김윤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09.11.24 00:00 | sin

[포토] 손예진, '손바닥도 예쁘죠?'

배우 손예진이 24일 서울 영등포 CGV 아트홀에서 열린 '제30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소지섭, 강지환, 한예슬, 손예진, 김윤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09.11.24 00:00 | sin

흡인성 폐렴 투병 배삼룡, 의식불명 상태

... 흡인성 폐렴으로 투병하다 2007년 6월 한 행사장에서 쓰러져 입원한 그는 최근 들어 자가호흡을 하고 가끔 말은 했지만 지인들을 알아보지는 못하는 상태였다. 1970년대 정상의 인기를 누리던 배삼룡은 잇단 사업 실패 등으로 생활고를 겪었고, 현재는 약 2억 원의 병원비를 체납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그는 지난달 병상에서 후배 코미디언 이용식의 도움으로 자신의 핸드프린팅을 남겼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pretty@yna.co.kr

연합뉴스 | 2009.11.23 00:00

상암DMC에 '창조거리' 조성

12일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서 열린 창조거리 선포식행사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핸드프린팅한 액자를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음악가 구태훈,이재웅 콘텐츠진흥원장,라진구 서울시 행정1부시장,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홍석우 중소기업청장,배은희 국회의원,박창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비보이 팝핀현준)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11.12 00:00 | 손성태

우리은행 비상계단은 '통통갤러리'

우리은행은 30일 서울 회현동 본점 로비에서 비상계단을 미술전시관처럼 꾸민 '통통(通通)갤러리'의 제막식을 가졌다. 이종휘 우리은행장이 직원들의 핸드프린팅으로 만든 미술품을 관람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한국경제 | 2009.10.30 00:00 | 유승호

이용식 "이주일 선배, 김형곤이 날 움직여"

... 가요제가 있지만, 희극인들에게는 선후배가 어울릴 축제가 없었다"며 "이주일 선배님과 김형곤씨가 세상을 뜨는 것을 보고 행사를 준비했다. 누가 해도 해야 하는 일이었고, 이제 결실을 보게 돼 영광되고 보람된다"고 말했다. "선배들이 핸드프린팅 하나 남기지 못하고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아팠고, 남들에게 웃음을 주는 직업이지만 정작 우리끼리는 서로를 위로할 자리가 없다는 것이 안타까웠어요. 이번에 45명의 핸드프린팅을 떠서 행사 당일 전달하는데, 선배들이 무척 ...

연합뉴스 | 2009.10.22 00:00

투병 배삼룡, 병상에서 핸드프린팅

... 병실에서 후배 코미디언 이용식과 아들 동진, 막내딸 경주씨가 지켜보는 가운데 '제1회 희극인의 날'을 기념하는 핸드 프린팅을 했다. 1990년대 중반부터 흡인성 폐렴으로 투병하다 3년 전 입원한 그는 현재 자가호흡을 하고 가끔 ... 안타까웠는데 그래도 배 선배님은 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한무, 배연정, 전유성, 임희춘 등 코미디언 17명이 자신의 핸드프린팅을 남겼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pretty@yna.co.kr

연합뉴스 | 2009.10.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