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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 "전자책(e-book) 모두 함께 읽어요"

      ... 있습니다. 또한 졸업 후에도 평생 동안 전자도서관을 이용하여 필요한 전자책을 일반도서와 똑같이 읽을 수 있습니다. 나눔의 자치행정을 실천하고 있는 강남구의 "전자도서관 개방 사업"은, 그동안 미미했던 초등학교의 전자책 보급을 주도함과 동시에 문화와 교육의 소외지역인 도서 산간벽지의 어린이들에게 빠르고 편안한 교육문화를 제공해 도농간의 교육격차를 좁히고 평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 2005.02.24 00:00

    • "한해 평균 남산 면적 22배 산불로 소실"

      ... 586건 중 입산자에 의한 실화가 245건으로 무려 42%나 차지했다. 논ㆍ밭두렁 소각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은 154건(26%)으로 그 다음을 이었고 담뱃불에 의한 실화는 61건(10%), 성묘객 실화 42건(7%), 어린이 불 장난16건(3%), 기타 68건(12%) 등으로 나타났다. 또 계절별 산불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봄철 산불이 전체 발생 586건 중 399건(68%)을 차지했으며 여름철은 24건(4%), 가을철 37건(6%), 겨울철 126건(22%)을 ...

      연합뉴스 | 2005.02.24 00:00

    • 신한은행, 태극기 나눠주기 행사 실시

      신한은행은 24일 3.1절을 앞두고 서울 명동 일대에서 어린이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훈 행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신한은행의 대학생 홍보대사 등40여명이 참가했으며 3월 1일에는 서울 탑골공원에서 태극기를 나눠줄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두 2천장의 태극기를 나눠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제기자 sungje@yna.co.kr

      연합뉴스 | 2005.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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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출신 KAL 신입사원 차이루ㆍ장시안잉씨

      ... 알려진 산둥성 지난에서 태어난 차이씨는 2002년 톈진외국어대 한국어학과를 졸업,한국어 실력도 유창하다. 그가 대한항공이란 회사를 알게 된 것은 13년 전."아버지가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고 미국 출장을 가셨다가 로고가 새겨진 어린이용 가방을 가져다 주셨어요. '나도 저런 회사에 다녔으면…' 하고 생각했는데 제가 취직을 하다니 꿈만 같아요." 이번에 채용된 중국인들 중엔 조선족 3명도 포함돼 있다. 헤이룽장성 출신인 장시안잉씨(28)는 베이징대 사회학과를 ...

      한국경제 | 2005.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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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즈 예방 위해 중국 방문한 클린턴

      에이즈에 대한 경각심을 널리 알리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24일 베이징(北京) 유안병원의 에이즈 병동을 방문하고 있다. 클린턴 전 대통령과 중국 정부는 23일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어린이 200명에게 1년분 에이즈 치료제를 공급하는 내용의 협정에 서명했다

      한국경제 | 2005.02.24 00:00 | pi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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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銀, 3.1절 태극기 나눠주기 행사

      신한은행은 3.1절을 앞두고 24일 서울 명동에서 임직원 및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어린이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한국경제 | 2005.02.24 00:00 | mina76

    • [스폰서 섹션] 키즈앤맘 ‥ 밝고 맑은 어린이 전문 한의원

      키즈앤맘(www.kiznmom.com) 한의원은 10년차 이상 원장들의 임상경력을 공유하여 스터디 그룹을 형성한 것이 그 시초였다. 몸이 아파도 우는 것 외에는 표현도 못하는 유아부터 성장기 어린이까지 특성과 체질을 고려한 세심한 건강관리를 통해 특별한 아이로 자라나게 해주는 것을 목표로 시작된 스터디그룹이 이제 키즈앤맘이란 특화된 한의원으로 그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성장기의 어린이들은 그 시절을 통해 중요한 영양과 관리를 필요로 한다. 모든 ...

      한국경제 | 2005.02.23 00:00

    • 인도ㆍ아프간서 눈사태와 혹한 사망자 속출

      인도 카슈미르의 폭설과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190명에 육박하고 있다고 현지 내외신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또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최근 몇년만에 최악의 혹한이 몰아치면서 어린이만 최소한 180명이 사망하는 등 서남아와 중동에서 기상이변에 따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인도 카슈미르주와 군당국에 따르면 지난 주말부터 이 지역에 내린 폭설과 연쇄적으로 발생한 산사태의 사망자가 이날 현재까지 최소한 185명을 넘었고 실종자도 15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

      연합뉴스 | 2005.02.23 00:00

    • 비영리 NGO공익사업 우수사례 8건 선정

      지난해 정부의 지원을 받아 실시된 비영리 민간단체의 공익사업 가운데 국민통합에 기여한 사단법인 `남북어린이어깨동무' 등 8개단체의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행정차치부는 지난 15-18일 공익사업선정위원회(위원장 이현숙 대한적십자사 부총재)를 열어 지난해 지원된 151개 공익사업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 부문별로 8개단체의 사업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선정된 8개 단체는 ▲(사)남북어린이어깨동무(국민통합 부문) ▲(사)민족...

      연합뉴스 | 2005.02.23 00:00

    • [동정] 이수창(삼성화재 사장)

      ▷이수창 삼성화재 사장은 23일 서울 본사에서 박서영 어린이교통안전협회 총재와'교통사고 유자녀 지원 결연식'을 맺고 중·고교에 진학하는 교통사고 유자녀 32명에게 교복을,대학에 입학하는 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삼성화재는 지난 93년부터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연간 지원대상을 69명에서 1백57명으로 늘렸다.

      한국경제 | 2005.02.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