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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송현 '늘씬한 각선미'

3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인사동 스캔들' 제작보고회에서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변신한 최송현이 취재진의 질문을 기다리고 있다. 영화 '인사동 스캔들'은 조선시대의 숨겨진 명화 '벽안도'를 놓고 벌어지는 미술계의 음모와 반전을 그린 작품으로 4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30 00:00 | sin

[포토] 김래원 '요리도 잘하고 그림도 잘 그리는 기특한 내 손'

3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인사동 스캔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래원이 자신의 손을 들여다보고 있다. 영화 '인사동 스캔들'은 조선시대의 숨겨진 명화 '벽안도'를 놓고 벌어지는 미술계의 음모와 반전을 그린 작품으로 4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30 00:00 | sin

[포토] 엄정화 '타짜의 김혜수와는 다른 캐릭터 '

3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인사동 스캔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엄정화가 취재진의 질문을 기다리고 있다. 영화 '인사동 스캔들'은 조선시대의 숨겨진 명화 '벽안도'를 놓고 벌어지는 미술계의 음모와 반전을 그린 작품으로 4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30 00:00 | sin

[포토] 김래원 '1000만 관객이 봤으면 좋겠네요'

3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인사동 스캔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래원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인사동 스캔들'은 조선시대의 숨겨진 명화 '벽안도'를 놓고 벌어지는 미술계의 음모와 반전을 그린 작품으로 4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30 00:00 | sin

[포토] 홍수현 '상큼한 드레스로 매력 발산'

3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인사동 스캔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홍수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인사동 스캔들'은 조선시대의 숨겨진 명화 '벽안도'를 놓고 벌어지는 미술계의 음모와 반전을 그린 작품으로 4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30 00:00 | sin

[포토] 엄정화 '어머나 실수'

3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인사동 스캔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엄정화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인사동 스캔들'은 조선시대의 숨겨진 명화 '벽안도'를 놓고 벌어지는 미술계의 음모와 반전을 그린 작품으로 4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30 00:00 | sin

[포토] 엄정화 '첫 악역 많이 지켜봐주세요'

3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인사동 스캔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엄정화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인사동 스캔들'은 조선시대의 숨겨진 명화 '벽안도'를 놓고 벌어지는 미술계의 음모와 반전을 그린 작품으로 4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30 00:00 | sin

[포토] 엄정화 '붉은 드레스의 매력 '

3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인사동 스캔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엄정화가 입장하고 있다. 영화 '인사동 스캔들'은 조선시대의 숨겨진 명화 '벽안도'를 놓고 벌어지는 미술계의 음모와 반전을 그린 작품으로 4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30 00:00 | sin

[포토] 밝게 웃는 엄정화

3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인사동 스캔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엄정화와 임하룡이 밝게 웃고 있다. 영화 '인사동 스캔들'은 조선시대의 숨겨진 명화 '벽안도'를 놓고 벌어지는 미술계의 음모와 반전을 그린 작품으로 4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30 00:00 | sin

[포토] "우린 모두 인사동스캔들에 '몰빵' 했어요"

3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인사동 스캔들' 제작보고회에서 감독 및 배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인사동 스캔들'은 조선시대의 숨겨진 명화 '벽안도'를 놓고 벌어지는 미술계의 음모와 반전을 그린 작품으로 4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30 00:00 | 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