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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의 향기] 로고 대신 가죽으로 승부…명품 악어백 싱가포르 '콴펜'

... 간판 상품인 ‘페가수스’ 백은 그리스 신화 속의 날개 달린 천마인 페가수스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다고 한다. 오렌지 에메랄드 프레임 등의 다채로운 색상이 눈길을 끈다.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스트랩을 활용해 토트백이나 숄더백으로 자유자재로 변신시킬 수 있는 실용성이 돋보인다. 발랄한 핫 핑크 색상이 돋보이는 ‘라플즈’ 백은 가죽에 주름을 잡아 볼륨감을 살린 제품이다. 반듯하게 각이 잡힌 모양의 ‘허거블’ ...

한국경제 | 2015.03.02 07:00 | 임현우

[STYLE UP] Mr. 일모의 위력

... 한층 여유롭고 우아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캔버스와 가죽이 조합된 크로스백·비즈니스 홀더·내추럴 브라운 컬러의 윙 팁 구두와 벨트·수납이 용이한 빅 토트백·화이트 셔츠·페니 로퍼 모두 일모 짙은 초콜릿 컬러의 포트폴리오백·큼지막한 토트백 ·악어 엠보 패턴의 숄더백 겸용 토트백·더블 몽크 스트랩 구두 모두 일모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가방은 스마트한 수납을 위한 내부 스펙을 겸비하고 있어 스타일과 기능성 모두를 만족시킨다. 앞 포켓이 탈착 가능한 메신저 백 겸용 ...

한국경제 | 2015.02.04 16:30

[정성 가득 설 선물] 리갈 수제화, 아버님께 딱이네

...000원)’는 최고급 송아지 가죽으로 만들었다. 금강제화는 이탈리아 잡화 브랜드 브루노말리의 핸드백 ‘글램(65만원)’도 설 선물로 제격이라고 설명했다. 볼로냐 가죽으로 만든 이 제품은 취향에 따라 숄더백, 토트백, 백팩으로 변신하는 ‘트랜스포머형’ 가방이다. 색상은 블랙, 실버 두 가지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배우 박신혜가 들고 나와 국내는 물론 중화권에서도 화제가 됐던 ...

한국경제 | 2015.02.03 07:00 | 김선주

스타일의 완성 '핸드백'...그 중에서도 '일당백'은?

... 없는 일. 하나만 가져도 여러 가지 룩에 안성맞춤이 되는 '일당백'을 알아봤다. ▲ 어디에 매치해도 GOOD, 토트백 토트백은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여성용 핸드백으로 원형은 쇼핑용 페이퍼백과 같이 윗부분이 트이고 두 개의 손잡이가 ... 하지만, 상황에 따라 큰 사이즈의 백과 함께 레이어드 해 세컨드 백으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탈부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있다면 크로스백으로 변환이 가능해 더욱 활용성이 높다. 미니백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을 하고 싶다면 심플한 ...

한국경제TV | 2015.01.30 11:51

금강제화, `상품권으로 설 실속 챙기세요`

... 79만 9천원. 여성들에게 선물할 아이템을 고민 중이라면 브루노말리의 봄, 여름 시즌 신상품 '글램' 핸드백이 제격이다. 이태리 오리진을 살린 볼로냐 레더로 제작돼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일 뿐 아니라 취향에 따라 숄더, 토트, 백팩까지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해 실용성까지 더했다. 블랙, 실버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 브루노말리 글램 핸드백의 가격은 65만 원이다. 젊은 층을 위한 선물로는 최근 패션 트렌드인 놈코어 룩에 잘 어울리는 '브루노말리 ...

한국경제TV | 2015.01.21 10:13

'신참 기자' 박신혜의 그 백팩…토트백·숄더백 변신도 되네

... 사회인에게 요구되는 단정함을 두루 고려할 때 깔끔한 디자인의 백팩만한 대안이 없다. 박신혜가 즐겨 메는 백팩은 브루노말리의 ‘글램(65만원)’이다. 볼로냐 가죽으로 만든 이 제품은 끈을 어디에 다느냐에 따라 숄더백, 토트백으로도 변신 가능한 제품이다. 그가 입사 시험을 치르러 방송국에 처음 간 날 정장을 입고 멨던 백팩은 같은 브랜드의 ‘비토리아(49만원)’다. 브루노말리의 제품은 이 외에도 극 중에서 중요한 소품으로 ...

한국경제 | 2014.12.27 18:00 | 김선주

`와인vs코코아브라운` 키컬러로 알아본 겨울 핸드백 A to Z

... 디자인이 멋스럽게 어우러진 `델마 보스턴백`은 도회적인 분위기를 살려주는 아이템. 특히 여성스러운 에디튜드를 만들어주는 토트형 핸들이 페미닌한 느낌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준다. 럭셔리한 느낌을 선호하는 여성들은 체인 스트랩과 와인 컬러가 어우러진 핸드백을 선택하면 된다. 사각 형태가 모던한 느낌을 더하는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아멜리아 체인 숄더백`은 와인 컬러가 스타일에 품격을 더하고 체인 스트랩 디테일이 섬세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특히 토트로 연출 ...

한국경제TV | 2014.12.04 18:04

[TV유행예감] 한 주 동안 ★들은 무엇을 입었을까?

... 그는 심플한 화이트컬러 셔츠에 그레이컬러 체크 스커트를 입어 단정하고 우아한 룩을 연출했다. 거기에 사만사 타바사의 와인컬러 소피아 백을 매치해 시크하고 모던한 매력을 더했다. 관계자는 “소피아 백은 파이톤 소재 콤비가 특징으로 숄더 스트랩이 포함되어 있어 토트와 숄더백으로 활용이 가능해 실용성이 높다”고 전했다. 배우 오연서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캐주얼 룩부터 페미닌 룩, 한복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며 여자 시청자들의 ...

한국경제TV | 2014.10.20 09:06

[COVER STORY] 면접 보감, 타의 귀감

... 미니멀한 디자인의 네이비 원피스와 슈즈는 모두 로우클래식, 뱅글 타입의 시계는 루이까또즈 by 갤러리어클락, 미니 숄더백은 닥스 액세서리 제품 SHIRT & SKIRT 셔츠와 스커트의 조합은 클래식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줄 ... 6 버클 장식이 더해진 짙은 그린 컬러 토트백은 세인트스코트 런던 제품 7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엔벨로프 타입 숄더백은 로사케이 제품 8 사피아노 가죽이 활용된 투 톤의 사각 토트백은 러브캣 제품 D-7 SKIN CARE 안색이 ...

한국경제 | 2014.10.14 09:52 | MAGAZINE

레페토, 신제품 가방 출시

...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신제품 가방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은 레페토 브랜드의 창시자인 로즈 레페토의 50년대 핸드백에서 영감을 받아 그로그랭 리본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소재는 두껍고 튼튼한 헤리티지 레더이고, 토트백 및 숄더백으로 연출 가능하다. 색상은 검정과 빨강 두 가지이며 가격은 80만~90만원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10.10 15:37 | 오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