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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 朴京圭 ▷충북 〃 李相振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田原圭 ▷징모국 징병검사과장 金泰化 ▷동원소집국 소집과장 宋相根 ▷기획관리관실 행정법무담당관 崔炳日 ▷징모국 징모과장 宋斗杓 ▷비서관 金魯雲 ▷국방대학원 파견 宋嚴鏞 ▷부산지방병무청 징병관 李仲喜 ▷대구.경북 〃 權時泰 ▷대전.충남 〃 金鐘鎬 ▷부산지방병무청 창원지방병무사무소장 李淳秀 ▷기획관리관실 기획담당관 任重爀 ▷징모국 징모과 李英一 ▷서울지방병무청 南在祐 ▷대전.충남 ...

한국경제 | 2001.12.28 17:20

... 개최할방침이라고 마이니치(每日)신문이 28일 전했다. 한국과 일본은 올들어 교과서 왜곡파문 등 관계악화로 인해 안보대화를 열지 못했으나, 괴선박 침몰사건을 계기로 한반도 문제에 관한 상호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게 됨으로써 양측의 외교, 국방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안보대화를 재개키로 한 것으로알려졌다. 또 한국, 미국, 일본은 새해 1월 하순 서울에서 대북정책과 관련한 국장급 정기협의를 개최할 방침이라고 아사히(朝日)신문은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침몰한 괴선박이 북한 국적으로 ...

연합뉴스 | 2001.12.28 17:09

...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프간 과도정부 지도자들은 빈 라덴이 파키스탄으로 도주했는지에 대해서로 엇갈린 주장을 펴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빈 라덴의 지지자들이 아직 활동하고있으며 위험한 존재들이라고 밝혔다. 아프간 과도정부 국방부는 이날 빈 라덴이 파키스탄으로 도주했다고 밝히고 하미드 카르자이 과도정부 수반은 그가 실종된 상태라며 엇갈린 주장을 폈다. 모하마드 하빌 국방부 대변인은 빈 라덴이 파키스탄으로 도주해 탈레반 운동의지지자이며 현재 가택연금 상태에 ...

연합뉴스 | 2001.12.28 17:00

... 문희화(文熙和) 경희대교수 등 8명에게 국민훈장 모란장 등을 수여했다. ◇국민훈장 모란장 문희화(경희대교수) ◇국민훈장 동백장 송대성(宋大星.세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국민훈장 목련장 ▲박호군(朴虎君.한국과학기술연구원 원장) ▲홍사광(洪思光.한국사회문화연구원 이사장) ▲나기산(羅基山.국방대교수) ▲이양자(李陽子.여성인력개발원 이사) ▲남성일(南盛日.서강대교수) ▲조경원(趙景遠.㈜유니세크 사장) (서울=연합뉴스) 황재훈기자 jh@yna.co.kr

연합뉴스 | 2001.12.28 16:50

△ 테크메이트 =국방부에 12억원 규모의 발전기세트 등 공급계약을 체결. △ 마스타테크론 =케이에스컴에 6억원을 출자해 19.09%의 지분을 취득. △ 정원엔시스템 =휴컴에 5억원을 출자해 91.6%의 지분을 취득. △ 모디아 =동양마트와 63억원 규모의 점포시스템 구축계약을 체결.

한국경제 | 2001.12.28 16:16

... 주요산업시설 등을 국가중요시설로 명문화하고, 지방경찰청장과 지역군사령관이 이들 시설을 방호지원하는 계획을 수립, 시행토록 하고 있다. 또 시설주는 시설에 대한 경비.보안책임과 통합방위사태에 대비, 자체 방호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국방부장관은 관계 행정기관장 및 국가정보원장과 협의해 국가중요시설을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방경찰청장과 지역군사령관에게 평상시 적 침투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지역에 검문소를 설치, 운용할 수 있는 법적 권한도 부여됐다. ...

연합뉴스 | 2001.12.28 14:29

테크메이트는 국방부조달본부 계약관과 12억4천720만원 규모의 발전기세트 등 394대를 내년 10월말까지 공급하기로 계약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12.28 14:16

... 테이프에서 "전세계 무신론자들과 그 선봉장인 미국에 대해 신성한 공격을 감행한지 3개월, 이슬람을 겨냥한 십자군 전쟁이 시작된지 2개월이 지난시점"이라고 말하고 있어 이 테이프가 지난 7일쯤 녹화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서 아프간 국방부의 모하마드 아빌 대변인은 빈 라덴이 아프간을 탈출해 지난1990년대 중반 탈레반의 집권을 지원한 한 과격파 이슬람지도자를 지지하는 '자미아트 울레마 이 이슬람'정당의 비호 아래 파키스탄내에 은신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미국 ...

한국경제 | 2001.12.28 09:05

미국이 9.11 테러의 배후 조종 혐의로 수배중인 오사마 빈 라덴은 파키스탄 내에 은신 중이라고 아프간 과도정부 관리가 27일 주장했다. 아프간 국방부 대변인 모하마드 아빌은 빈 라덴이 파키스탄 종교정당 자미아트울레마 에 이슬람의 지도자 마울라나 파잘 우르 레흐만의 `동료들'과 함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자미아트 울레마 에 이슬람은 축출된 아프간 탈레반 정권에 동조하는 종교정당으로 파키스탄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러나 ...

한국경제 | 2001.12.28 09:02

... 테이프에서 "전세계 무신론자들과 그 선봉장인 미국에 대해 신성한 공격을 감행한지 3개월, 이슬람을 겨냥한 십자군 전쟁이 시작된지 2개월이 지난시점"이라고 말하고 있어 이 테이프가 지난 7일쯤 녹화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서 아프간 국방부의 모하마드 아빌 대변인은 빈 라덴이 아프간을 탈출해 지난1990년대 중반 탈레반의 집권을 지원한 한 과격파 이슬람지도자를 지지하는 `자미아트 울레마-이-이슬람'정당의 비호 아래 파키스탄내에 은신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미국 ...

연합뉴스 | 2001.12.28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