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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선생 vs 학생 대결 "센스만점, 승자는?"

'과외선생 vs 학생'의 불꽃 튀는 대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외선생 vs 학생'이란 제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과외선생과 학생의 문자 대화 내용을 캡처한 것이다. 학생은 과외선생에게 “선생님 저 오늘 숙제도 많이 못하고 피곤해서 수업할 때 졸 것 같아서 숙제 더 하고 안 피곤할 때 수업하면 안될까요”란 메시지를 전송했다. 하지만 과외선생은 “메시지 전송이 실패 되었습니다”란 ...

한국경제TV | 2013.01.21 00:00

산다라박 서른살 셀카, 입 풀기 동작 화제 “귀요미 아니거든요”

... 자신의 미투데이에 “YG 공식미투에서 입수한 레어템 2탄! 상큼한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다라! 사진 속에서 달옹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1. 입 풀기. 2. 귀요미? 힌트는 무대에 올라가기 전이었다는. 프로다운 그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풍성한 털이 달린 옷을 입은 채 입술을 내밀며 손으로 양 볼을 잡았다. 깜찍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산다라박 서른살 셀카, 입 풀기 저렇게 하네” ...

한국경제 | 2013.01.21 00:00

엄태웅 윤혜진 신혼여행 사진 공개, 발리에서 우아한 자태 뽐내

[연예팀] 배우 엄태웅의 아내 발레리나 윤혜진이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윤혜진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now in Bali”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우아한 자태로 해변을 거닐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임신 3개월 임에도 불구,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태웅 윤혜진 신혼여행 사진, 모델포스 풀풀 풍겨요” “엄태웅 윤혜진 신혼여행 사진, 엄태웅 ...

한국경제 | 2013.01.21 00:00

朴당선인, 청와대 2실9수석 체제로 개편

... 17부3처17청으로 현 정부보다 확대개편됐다면 청와대는 반대로 `작은 청와대' 구조로 재편된 것이다. 이번 개편안에 따라 대통령실의 명칭은 비서실로 바뀌었다. 장관급인 청와대 정책실장이 폐지된 반면 국가안보실이 신설돼 기존의 비서실장과 함께 `2실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국가안보실은 외교안보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9수석실은 정치 영역의 ▲정무 ▲민정 ▲홍보수석실과 정책영역을 담당하는 ▲국정기획 ▲경제 ▲미래전략 ▲교육문화 ▲고용복지 ▲외교안보수석실로 ...

연합뉴스 | 2013.01.21 00:00

獨 분데스리가 구자철 시즌 3호골

... 합친 아우크스부르크는 이날 후반기 정규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가져와 12점을 획득, 강등권 탈출에 시동을 걸었다. 강등권을 벗어난 15위 뉘른베르크(승점 21점)와는 9점 차이다. 이달 초 같은 팀으로 이적해온 지동원도 구자철과 함께 선발 출장해 풀타임을 뛰었다. 뒤셀도르프 소속 차두리는 최근 새로운 소속팀을 찾으면서 팀 전력에서 제외돼 한국 선수들 간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1.21 00:00 | kbk9

효린 집착돌 1위, 앞머리 고수 이유 “이마가 넓긴 하지만…”

... 집착남 빅뱅의 TOP이, 3위는 사진만 찍으면 시종일관 V포즈와 윙크에 집착하는 포즈 집착녀 아이유가 선정됐다. 또한 페도라, 남방, 블랙의상 등 특정한 패션 아이템에 강렬한 집착을 보이고 있는 인피니트의 엘과 성형돌 이미지와 함께 유독 화장에 집착하고 있는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 데뷔 이후 늘 왼쪽 얼굴만 보여주고 있는 각도 집착녀 소녀시대의 제시카 등이 상위권 순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탄산 집착남 용준형, 거울 집착녀 한선화, 회색 집착남 김현중 등의 ...

한국경제 | 2013.01.21 00:00

[날씨] 전국 눈·비…강원산간 40cm 이상 폭설

... 당부했다. 눈·비는 밤늦게 서쪽 지역에선 대부분 그치겠지만 내륙지역과 동해안은 22일 새벽이나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도에서 9도가 되겠다. 서울 3도, 전주 7도, 부산 9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해상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1.21 00:00 | sojung12

20대 여성이 가장 지우고 싶은 흔적은? 여드름 흉터!

줄기세포 여드름 흉터 시술로 깨끗한 피부 되찾을 수 있어 학업 스트레스가 심한 고3때 울긋불긋 솟아오르던 여드름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했던 김민재(22세, 여성)씨. 김 씨는 대학생이 된 후, 술을 마시거나 날씨가 추워지면 여드름흉터가 벌겋게 진해져 속상한 마음에 성형외과를 찾았다. 그녀는 “여드름이 없어졌다고 끝이 아니었다. 화장도 예쁘게 하고 한창 외모에 관심이 많을 나이에 10대의 흔적이 얼굴에 남아있어 속상하다. 피부과에서 고가의 레이...

한국경제TV | 2013.01.21 00:00

손잡은 보수·진보…국민통합시민운동 출범

보수·진보 인사가 두루 모인 '국민통합시민운동'이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대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국민통합에 대한 여야의 공동 노력에 발맞춰 새로운 국민통합 시민운동을 전개한다”고 단체 결성 목적을 설명했다. 공동대표를 맡은 안병직 시대정신 명예이사장(오른쪽 두 번째)과 박상증 전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세 번째)이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13.01.21 00:00 | 양병훈

경기도민 1천200만명 돌파…서울보다 190만명↑

총 1천209만3천299명…서울시민은 2년째 감소 경기도의 주민등록상 인구가 꾸준히 늘어 작년 말 현재 처음으로 1천200만명을 돌파했다. 반면 서울은 2년 연속 인구가 줄면서 경기도보다 190만명 가까이 적었다. 전국의 주민등록인구는 5천94만8천272명으로 2011년 말 대비 21만3천988명 증가했다. 2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작년 말 현재 경기도의 주민등록상 총 인구는 1천209만3천299명으로 연말 기준으로 처음 1천200만명...

연합뉴스 | 2013.01.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