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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뉴스 151-160 / 33,66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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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신혁진(신영증권 CM본부장)씨 부친상

      ▲ 신용주(향년 92세)씨 별세, 신오진(필컴무역 대표)·신혁진(신영증권 CM본부장)씨 부친상, 이기호(샤프전자부품 대표)씨 빙부상 = 29일, 서울성모장례식장 13호실, 발인 8월 1일 오전 8시 30분, 장지 서울추모공원-시안가족추모공원. ☎ 02-2258-5925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4.07.30 14:21 | YONHAP

    • [부고] 이호철(검찰방송 PD)씨 부친상

      ... 김정숙씨 남편상, 이호철(검찰방송 PD)·이창우(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 교직원)·이동규(더리센츠 동대문 호텔 지배인)씨 부친상, 김미선·김희정·강경화씨 시부상 = 29일 오후 1시59분,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 특5호실, 발인 31일 오전 8시30분, 장지 전북 전주 효자추모관. ☎ 070-4109-8472 ※ 부고 게재 문의는 팩스 02-398-3111, 전화 02-398-3000, 카톡 okjebo, 이메일 (확인용 유족 연락처 필수)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4.07.30 10:31 |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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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공약 지키려다 옥상서 실족사"…래퍼 치트키 사망설→자작설 확산[TEN이슈]

      ... 아래로 떨어졌다고 한다. 층수가 5층 빌딩인 데다 중간 턱이 있고 친구분이 장난인 줄 알고 내려가 봤는데 반응이 없어서 119에 신고하고 응급실 갔는데 심정지로 사망판정 받았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치트키의 SNS에는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치트키의 연인으로 알려진 이는 "오빠가 꿈꾸던 세상에서 자유롭게 잘 살 거라 믿는다"며 "좋은 곳으로 갔을 거라고 생각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치트키의 사망설이 ...

      텐아시아 | 2024.07.30 10:18 | 김지원

    • [부고] 구민기(동아일보 기자)씨 조부상

      ... 구윤환(향년 88세)씨 별세, 박정림씨 남편상, 구재희·구재경·구재화·구미순·구재순씨 부친상, 정재란씨 시부상, 구민기(동아일보 기자)씨 조부상 = 28일 오후 6시50분, 성남중앙병원 장례식장 401호, 발인 31일 오전 7시30분, 장지 성남시영생관리사업소 제2추모원. ☎ 031-799-5260 ※ 부고 게재 문의는 팩스 02-398-3111, 전화 02-398-3000, 카톡 okjebo, 이메일 (확인용 유족 연락처 필수)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4.07.30 08:44 |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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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원 회장에게 감사편지 쓴 '6·25 전쟁 美 영웅' 손녀

      한·미 동맹의 상징적 인물로 꼽히는 고(故) 윌리엄 E 웨버 대령의 손녀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감사 편지(사진)를 보냈다. SK그룹과 최 회장이 웨버 대령 추모사업을 이끌며 한·미 동맹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있는 데 대해 고마움을 표현한 것이다. 한미동맹재단은 웨버 대령의 손녀인 데인 웨버(34)가 최 회장에게 보내는 석 장의 편지를 전달해왔다고 29일 발표했다. 웨버는 지난 26일 웨버 대령 유품 전시회인 ‘한미동맹을 ...

      한국경제 | 2024.07.29 18:30 | 김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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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기 유족 "고인 이름으로 추모사업 원치 않아"

      지난 21일 세상을 떠난 김민기 전 학전 대표 유가족이 고인과 관련한 일체의 추모공연이나 사업을 원치 않는다고 29일 밝혔다. 유족은 이날 학전을 통해 낸 입장문에서 “고인의 작업이 ‘시대의 기록 정도로 남았으면’ 한 고인의 뜻에 따라 그의 이름을 빌린 추모 공연이나 사업을 원치 않는다”며 “유가족은 유지를 온전히 이해하고, 왜곡되지 않도록 받들겠다. 모든 일은 학전을 통해 진행될 수 있도록 ...

      한국경제 | 2024.07.29 18:26 | 이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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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전쟁 때 화엄사 지킨 차일혁 경무관 66주기 추모

      6·25 전쟁 당시 화엄사를 소실 위기에서 지킨 고(故) 차일혁 경무관의 추모제가 29일 열렸다. 화엄사는 이날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 각황전에서 차 경무관의 66주기 추모 다례재를 봉행했다. 6·25 전쟁 당시 빨치산 토벌대장이었던 차 경무관은 빨치산 은신처로 활용되던 화엄사를 불태우라는 상부의 지시를 거부해 징계받았다. 그는 "절을 태우는 데는 한나절이면 족하지만, 절을 세우는 데는 천 년 이상의 세월로도 부족하다"며 소신을 지켰다. ...

      한국경제 | 2024.07.29 16:33 |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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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 빠진 사도광산 전시 논란…'일부 진전' vs '핵심 놓쳐'

      ... 발언("1940년대 몇 곳에서 의사에 반해 끌려와 엄혹한 환경에서 일을 하게 된 많은 한반도 출신자 등이 있었다")이 적혔다. 약속을 어겼다는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 측은 지난해 조선인 등 하시마 탄광 사상자 관련 자료를 전시하는 희생자 추모 공간을 신설하고, 2015년 세계유산위 회의 당시 한일 정부 대표의 발언을 볼 수 있는 QR 코드도 두 군데 설치하는 등 추가 조치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사도광산 전시물에는 국가총동원법·국민징용령이 한반도에서 시행됐고, '모집'·'관(官) ...

      한국경제 | 2024.07.29 15:22 |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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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원, 단독 콘서트 '찬가' 수원콘 성료

      ... ‘사랑은 나비인가봐’, ‘내 마음 별과 같이’, ‘봉선화 연정’, ‘아미새’를 앵콜곡으로 선곡, 존경과 진심의 마음을 담아 열창하며 그를 추모했다. 이외에도 '처녀 뱃사공’, ‘잘 있거라 부산항’, ‘눈물을 감추고’, ‘섬마을 선생님’, ‘소양강처녀‘, &rsquo...

      텐아시아 | 2024.07.29 14:26 | 류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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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빠 김민기, 참 잘 살았네'…눈물과 웃음이 함께 났습니다"

      지난 22일 세상을 떠난 故 김민기 전 학전 대표의 유가족이 "조의금은 모두 돌려드리거나 적절한 기부처에 기부할 예정"이며 "추모 공연이나 추모 사업도 원하지 않는다"고 29일 밝혔다. 故 김민기 대표의 유족은 이날 공식 입장문에서 "삼일장 내내 계속해서 ‘우리 아빠 참 잘 살았네’ 라는 생각이 들어 눈물과 웃음이 함께 나오는 시간이었습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

      한국경제 | 2024.07.29 14:05 | 구교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