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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투자금융 - (1) 금성투자금융을 흡수합병함 (2) 무상증자 결의. 금성통신 - (1) 금성전기와 합병여부를 검토중에 있으며 추후 합병여부가 결정되는 대로 재공시 하겠음. (2) 금성기전과의 합병은 사실무근임. 금성전기 - (1) 금성통신과의 합병여부를 검토중에 있으며 추후 합병여부가 결정되는대로 재공시 하겠음. (2) 금성정밀과의 합병은 사실무근임.

한국경제 | 1991.01.31 00:00

올들어 증권시장에 유.무상증자에 관한 풍문이 난무하고 있으나 이중 대부분이 사실무근임이 밝혀져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23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주말(19일)까지 증시에 나돈 18건의 증자관련 풍문을 해당기업에 확인, 조회한 결과 94.4%인 17건이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증권거래소의 조회결과 사실여부가 확인된 것은 한양투자금융이 증시에 나돈 무상증자설에 대해 실시여부를 검토중이라고 지난 14일 공시한 것 ...

한국경제 | 1991.01.23 00:00

금성전기 = 금성계전에 피흡수합병을 사실무근임. 금성계전 = 금성전기 흡수합병을 검토한 사실이 없음. 나산실업 = 강남구 대치동에 스포츠헬스 타운 건립은 사실이 아니며 단지 계열회사인 (주)나산CLC에서 추진하여 운영중에 있음. 또 포천과 제주에 레져타운건설도 계열회사인 나산 관광개발에서 계획추진중에 있는 사항임.

한국경제 | 1991.01.21 00:00

금성투자금융 = 한양투자금융과의 합병여부 검토중. 91년 1월말 이내에 이에 관한 추진상황을 다시 공시하겠음. * 90년 12월22일 공시외 관련됨 또 은행으로의 진출여부를 계속 검토중에 있으며 91년 1월말 이내에 이에 관한 추진상황을 재공시 하겠음. * 90년 12월21일 공시와 관련됨 동양화학 = 자산재평가설은 사실무근임 제일은행 = 외국 생보사와 합작으로 보험업 진출을 검토한 사실이 없음

한국경제 | 1991.01.21 00:00

현대정공 = 일본 이스마자키사와 기술제휴는 사실무근이며 울산공장 시설투자는 상장이전인 지난 89년 1월에 확정하여 추진중에 있는 사항임

한국경제 | 1991.01.19 00:00

... 대고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 총알이 발사돼 숨졌으며 당시 권총은 이씨발앞에 떨어졌었다"는 내용과는 상황이 크게 달라 상당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시경강력과 관계자는 사건직후 이순경이 총을 들고 있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히고 두사람이 러시안룰렛게임중 순식간에 사고가 발생한 것이 확실하다며 김씨의 진술내용을 강력히 부인했다. 대구지검 강력부 최효진부장검사는 이에대해 경찰이 사건을 송치해오면 경찰수사내용의 사실여부와 미비점을 보강수사해 ...

한국경제 | 1991.01.18 00:00

미원 = 소련, 베트남 조미료 생산공장 신설 사실무근 유통, 레저및 금융업 진출은 사실과 다르고 다만 당그룹의 계열사들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임 쌍용중공업 = 유/무상 증자 실시계획 없음

한국경제 | 1991.01.17 00:00

건설부는 31일 걸프전쟁으로 중동국가의 신규공사 수주를 억제키로 했던 당초 방침을 바꿔 선별수주를 허용키로 했다. 건설부는 이날 열린 국회건설위에서 "발주국의 재정상태 공사수익성 등을 충분히 사전 검토하여 국별 분야별로 선별참여토록 하겠다"고 보고했다. 이는 전쟁발발직후 이라크 쿠웨이트등 전쟁지역은 물론 주변위험지역에 대해서도 신규공사수주를 억제하고 시공중인 공사만 완공위주로 시행토록 했던 조치를 철회한 것이다. 신규공사수주억제 ...

한국경제 | 1991.01.12 00:00

증권거래소는 7일부도발생설이 나돈 금하방직과 군자산업을 이날 하오 1시 50분부터 매매거래를 중단시켰다. 증권거래소가 부도설을 이유로 거래중단조치를 취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증권거래소는 이들회사가 이에 대한 부인공시를 발표함에 따라 8일 후장부터 매매거래를 재개시킬 예정이다. 한편 금하방직과 군자산업은 이날 "부도설은 전혀 사실무근" 이라고 공시했다.

한국경제 | 1991.01.08 00:00

신한투자금융, 서울투자금융 = 증권업으로의 전환여부를 검토중이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대로 즉시 재공시할 예정. 금하방직, 군자산업 = 부도설은 사실무근임

한국경제 | 1991.01.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