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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현성, '내가 골을 넣었어'

지난 1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6라운드 FC 서울과 대전 시티즌의 경기에서 후반17분 서울 김현성(왼쪽)이 골을 성공시킨 뒤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구단 통산 1,500호골을 성공시킨 FC 서울은 대전을 1-0으로 꺾고 3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4.16 14:32 | 이상미

[포토] 선취골을 넣은 김현성

지난 1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6라운드 FC 서울과 대전 시티즌의 경기에서 후반17분 서울 김현성(왼쪽)이 골을 성공시킨 뒤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구단 통산 1,500호골을 성공시킨 FC 서울은 대전을 1-0으로 꺾고 3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4.16 14:32 | 이상미

[포토] 고요한-김기수, '치열한 볼다툼'

지난 1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6라운드 FC 서울과 대전 시티즌의 경기에서 서울 고요한(왼쪽)과 대전 김기수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구단 통산 1,500호골을 성공시킨 FC 서울은 대전을 1-0으로 꺾고 3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4.16 14:32 | 이상미

[포토] 고요한, '태클이 깊어!'

지난 1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6라운드 FC 서울과 대전 시티즌의 경기에서 서울 고요한(왼쪽)이 대전 김기수의 태클에 가로 막히고 있다. 구단 통산 1,500호골을 성공시킨 FC 서울은 대전을 1-0으로 꺾고 3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4.16 14:30 | 이상미

[포토] 고명진, '현란한 드리블'

지난 1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6라운드 FC 서울과 대전 시티즌의 경기에서 서울 고명진(오른쪽)이 대전 사싸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구단 통산 1,500호골을 성공시킨 FC 서울은 대전을 1-0으로 꺾고 3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4.16 14:30 | 이상미

세월호 참사 1주년 맞아 스포츠계도 추모 물결

... 말했다. 추신수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을 선수단과 함께 유니폼에 달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은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 재키 로빈슨을 기리는 날이어서 뜻을 이루지는 못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유니폼에 승인받지 않은 ... 기다립니다"라며 세월호 참사로 슬픔에 빠진 한국 국민들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프로축구연맹은 15일 K리그 클래식 6라운드 경기에서 과도한 응원과 골 세리머니를 자제해달라고 권고했다. 성남FC는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

연합뉴스 | 2015.04.16 10:12

[축구토토스페셜] K리그 클래식 6라운드 경기예상

■포항 vs. 전남 (포항스틸야드, 04/15 19:30) 최근 대 전남전 홈 11경기 연속 무패(04/08/29 이후, 8승 3무)의 포항이냐, 올 시즌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전남의 상승세냐? 포항의 홈인 스틸야드에서 '제철가더비'가 펼쳐진다. 전남은 포항 원정에서 10년 전부터 이기지 못하는 징크스에 빠져있다. 그러나 최근 튼튼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하고 있어 포항에 대한 징크스에서 벗어날 수 ...

한국경제 | 2015.04.15 15:35 | SINEWS

관심 모은 경인더비, 결과는 무승부

▲ 서울 최용수 감독과 인천 김도훈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민성 기자http://www.sinewskorea.com/news@isportskorea.com) 12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인천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경기에서 양팀은 1골씩을 주고받아 무승부를 기록했다. 관심을 모았던 박주영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K리그 복귀 1호골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문화레저팀

한국경제 | 2015.04.13 10:45 | SINEWS

박주영, '복귀골' 신고…이번엔 어떤 기도 했을까

돌아온 박주영이 친정팀 FC서울의 팬들 앞에서 복귀 골을 신고했다. 박주영은 12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서울과 인천의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경기에서 2008년 4월 6일 광주 상무전 이후 2562일 만에 K리그 득점포를 가동했다. 전반 9분 서울 에벨톤이 오른쪽 페널티지역을 파고들다 수비수에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내자 박주영이 키커로 나서 성공시킨 것이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이후 박주영은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서울은 ...

한국경제 | 2015.04.13 05:24

손흥민 구자철 일본반응 "한류 아이돌 닮았어"...복귀골 박주영

... 손흥민만 보였다" "구자철을 응원한다" "구자철 화려하게 부활했군" "구자철은 호감가는 스타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복귀골 박주영 소식이 전해졌다. 박주영(FC서울)은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서 전반 선제골을 터뜨렸다. 에벨톤이 얻은 PK를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양 팀은 1-1 무승부로 끝났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홍기와 ...

한국경제TV | 2015.04.12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