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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제지공단조성 업계 수요면적조사...한국제지공업연

      ... 의장은 1만2천8백33건에 그쳐 5.5%가 감소했다. 이같은 심사처리 실적은 연간 심사처리 목표건수 8만8천3백건의 61.6%를 달성한 것으로 전년 동기의 55.7%에 비해 심사가 촉진 되었다. 특허청은 심사처리기간 지연으로 인한 민원인 등의 불편해소를 위해 작년에 심사관련 부서에 고급인력을 중점적으로 배치하는 한편 심사관을 증원하는 등 심사적체 해소를 위한 조치를 취하는 등 조직정비 및 제도개선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 다.(끝)

      한국경제 | 1990.08.20 00:00

    • >>> 게시판..한국지적소유권학회/서울상의/한국공업표준협회등<<

      한국지적소유권학회(회장 장수길)는 오는 20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정용철 특허청심사관,김문환 국민대교수,양영준 변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지적 소유권의 보호"를 주제로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 서울상의(회장 김상하)는 19일 상오 8시 상의클럽에서 강만수 재무부 이재국 장을 초청,"90년 하반기 통화금융정책의 운용방향"을 주제로 금융산업위원회(위원장 김창희 대우증권사장)를 개최할 예정. 서울상의는 20일 상오8시 상의클럽에서 한덕수 ...

      한국경제 | 1990.07.18 00:00

    • AIPPI 소련그룹회장 오늘 특허청서 강의

      ... 있는 고로도스키회장은 이날 상오 9시30분 특허청으로 김철수 특허청장을 방문, 면담한 뒤 이같은 주제로 지난 24년 소련의 특허관계법 제정후 현재까지의 연혁과 페레스트 로이카 이후의 발명관련법 개정안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개정방향등에 대해 강의했다. 대한변리사회와 국제공업소유권협회(AIPPI) 한국부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날 고로디스키회장의 강의에는 대한변리사회 소속 변리사와 특허청 심사관, 심판관, 발명특허협회 회원등이 참석했다.

      한국경제 | 1990.03.24 00:00

    • 소련 체르노빌 원전사고현장 국내과학자 연내 파견...과기처

      과기처는 지난 86년 원자력사고가 발생한 소련체르노빌에 국내과학자 파견을 추진하고있다. 21일 과기처에 따르면 이를위해 이달 23-26일 오스트리아빈에서 열리는 체르노빌국제연구센터설립회의에 김푸일 안전심사관을 파견, 소련측과 원자력안전성분야에 대한 공동연구및 연구센터설립지원을 위한 기본약정 체결문제등을 협의토록 했다. 따라서 빠르면 금년 가을경에 국내 과학자 또는 원자력전문자들이 소형 체르노빌현장에 파견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제 | 1990.02.21 00:00

    • 소련타지크공사태 진정국면...고위관리 3명 인책사퇴 발표

      ... 3월까지 1년여동안 관광비자로 일본에 입국한 후 아카사카와 신주쿠등 도쿄 도심의 클럽등에서 호스테스로 일하는 한국인 여성들로부터 수십만엔씩을 받고 이중 일부를 도쿄 입국관리소 요코다 출장소 전 소장 오카야마(58)와 이출장소 전 심사관 세키네(61)등에게 뇌물로 제공, 체류 기간을 불법으로 연장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김씨는 연장기간에 따라 30일 이내이면 건당 10만엔, 3개월으 경우 수십만엔씩을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한국인이 많이 사는 도쿄 근교 ...

      한국경제 | 1990.02.16 00:00

    • 원자력 안전기술원 이달중 문열어

      ...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약 4만명의 부지를 마련할 계획인 원자력안전기술원은 인력규모를 올해 267명에서 92년까지 300명으로 늘려나가고 예산은 올해 47억원에서 92년 에는 90억원수준으로 2배 가까이 늘릴 방침이다. 과기처 안전심사관실의 홍성빈 과장은 "이번 원자력안전기술원의 개원은 일부국민들이 갖고 있는 원자력에 대한 불신감을 완전히 씻어내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정책의지를 나타낸 것이다"고 설립배경을 설명했다. 이에따라 원자력안전기술원은 앞으로 원전의 ...

      한국경제 | 1990.02.08 00:00

    • >>> 인사...경제기획원 <<<

      * 공보관 안 병 우 * 예산심의관 최 경 오 * 공정거래심사관 강 희 복 * 대외경제조정실 제3협력관 장 승 각 * 국방대학원파견 정 재 룡 * 국방대학원파견 김 병 균 * 국방대학원파견 정 해 방 (과장급) * 본부근무 김 창 선 (과장급)

      한국경제 | 1990.01.22 00:00

    • 김포세관 직원첩보 30%가 무용

      ... 허위이거나 별 가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11월중 첩보 729건중 125건만 가치인정 *** 13일 김포세관이 분석한 11월중 첩보수집및 처리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총수집첩보 건수중 동향조사요원 194건, 심사관 535건등 모두 729건에 이르렀으나, 이중 125건만 첩보가치가 있어 동향조사를 실시하고, 115건은 타사무소로 통보했으며 나머지 489건은 첩보가치가 없거나 조사를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첩보수집 건수를 과별로 보면 ...

      한국경제 | 1989.12.13 00:00

    • "특허심사 지연없게 인력확보 시급"...특허청 조사

      ... 지난 6월부터 10월가지 4개월동안 한국생산성본부에 의뢰, 실시한 공업소유권 행정업무 처리개선을 위한 행정진단에 따르면 심사처리기간을 위한 행정진단에 따르면 심사처리기간을 선진국 수준으로 단축하기 위해서는 90-92년에 걸쳐 심사관 106명과 심판관 10명의 증원이 필요하며 출원에 대한 분류작업이 현재 심사관의 업무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 출원상위 기업을 특별관리해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예를들어 출원상위 100대기업의 출원점유율은 내국법인 출원의 ...

      한국경제 | 1989.12.07 00:00

    • 특허청 심사적체 해소위한 방안 제시

      특허청의 당면 과제인 심사처리의 장기화 문제를 해소시키기 위해서는 심사인력의 적정수준 확보외에 기존 심사관들의 업무분장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 92년까지 심사관 106명 증원돼야 *** 1일 한국생산성본부가 특허청의 의뢰로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4개월동안 실시한 공업소유권 행정업무처리 개선을 위한 행정진단 결과에 따르면 특허청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심사적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92년까지 심사관 106명과 ...

      한국경제 | 1989.12.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