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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김남주 부부, 첫딸 이어 아들 얻어

톱스타 김승우-김남주 부부가 이번엔 아들을 얻었다. 김남주는 5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3.3㎏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2005년 5월 결혼한 이들 부부는 그해 11월2일 첫딸 라희를 얻은 데 이어 둘째아이는 아들을 낳아 기쁨을 더했다. 원래 이달 말 출산 예정이었으나 출산일이 보름여 앞당겨진 것. 김승우는 "둘째인데도 오랜 시간 진통을 해 걱정했는데 건강하게 태어나 대단히 고맙고, 누구보다 아내에게 고맙다. ...

연합뉴스 | 2008.03.05 00:00

김승우-김남주 부부 아들 순산…“첫 딸 이어 아들 낳아 더 기뻐”

톱스타 커플 김승우-김남주 부부가 5일 아들을 순산했다. 김남주는 원래는 이달 말 출산 예정이었으나 보름여 먼저인 5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3kg의 건강한 아들을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 김승우는 출산 내내 김남주의 곁을 지키며 출산을 지켜봤다. 김승우는 "둘째인데도 오랜 시간 진통을 해 걱정했는데 건강하게 태어나 대단히 고맙고, 누구보다 아내에게 고맙다. 왠지 아들일 것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첫딸에 이어 아들을 낳아 기쁨이 ...

한국경제 | 2008.03.05 00:00 | saram001

'CF여왕' 김남주 “오랜 진통끝에 아들 낳았어요”

김승우-김남주 부부가 5일 3.3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김남주는 원래는 이달 말 출산 예정이었으나 보름여 먼저인 5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3kg의 건강한 아들을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 김승우는 출산 내내 김남주의 곁을 지키며 출산을 지켜봤다. 김승우는 "둘째인데도 오랜 시간 진통을 해 걱정했는데 건강하게 태어나 대단히 고맙고, 누구보다 아내에게 고맙다. 왠지 아들일 것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첫딸에 이어 아들을 낳아 ...

한국경제 | 2008.03.05 00:00 | leesm

김남주, '첫딸 라희' 이어 아들 출산 ‥ 김승우 “왠지 아들일 것 같았다”

김승우-김남주 부부가 5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김남주는 원래는 이달 말 출산 예정이었으나 보름여 먼저인 5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3kg의 건강한 아들을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 김승우는 출산 내내 김남주의 곁을 지키며 출산을 지켜봤다. 김승우는 "둘째인데도 오랜 시간 진통을 해 걱정했는데 건강하게 태어나 대단히 고맙고, 누구보다 아내에게 고맙다. 왠지 아들일 것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첫딸에 이어 아들을 낳아 기쁨이 더 크다"며 ...

한국경제 | 2008.03.05 00:00 | leesm

김승우-김남주 부부, 득남...얼씨구 좋다!

톱스타 김승우-김남주 부부가 5일 아들의 첫 울음소리를 들었다. 이날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하게 자연분만한 아들의 몸무게는 3.3㎏. 지난 2005년 5월 결혼한 이들 부부는 그해 11월2일 첫딸 라희를 얻은 데 이어 아들을 낳아 기쁨을 더했다. 김승우는 한 매체를 통해 "둘째인데도 오랜 시간 진통을 해 걱정했는데 건강하게 태어나 대단히 고맙고, 누구보다 아내에게 고맙다"고 행복감을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

한국경제 | 2008.03.05 00:00 | saram001

김자옥, 신정환에게 꽂아준 머리핀 "와~ 이쁘다"

... 이루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 상대방이 들어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눈물을 참으며 원하는 바를 얘기하다 보니까 호락호락해 보이지 않기 위해 본의 아니게 호통 목소리가 됐다"고 속내를 밝혀 듣는 이를 뭉클케 했다. 한편, 태진아의 아들 가수 이루는 평소 최송현 아나운서를 좋아한다고 밝혔던 진심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처음에는 팬으로서 친구들과 함께 좋아하기 시작했지만 우연한 기회에 라디오 프로그램 작가가 건네준 최송현 아나운서의 핸드폰 번호를 자신의 폰에도 ...

한국경제 | 2008.03.05 00:00 | saram001

[다산칼럼] 미국 유권자는 행복하다

... 가자고 설득할 수 있는 진솔함이란 사실이다. 4월 9일 국회의원 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각 정당마다 공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소식이다."아버지께서 낙선되면 우리 집안이 망하고 아버지께서 당선되면 우리나라가 망합니다"라고 했다는 아들 이야기가 한때 우스갯소리로 떠돈 적이 있다. 선진한국을 향해 국력을 결집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지금,이번 우리네 국회의원 선거도 한 편의 감동적 드라마로 승화되길 기원해본다.이를 위한 필요조건으론 유권자들을 행복한 고민에 빠뜨릴 ...

한국경제 | 2008.03.05 00:00 | 홍성호

[미니슈퍼화요일] 공화 후보확정 '부도옹(不倒翁)' 매케인

... 포로생활로 얻은 부상 때문에 아직도 자신의 머리를 스스로 빗질하지 못하고 있지만 이로 인해 얻은 '전쟁 영웅'이란 칭호는 그의 정치생활 내내 든든한 자산이 됐다. 특히 매케인 의원이 포로생활을 할 당시 해군 사령관으로 있던 아버지가 아들을 풀어주겠다는 월맹군의 제안을 거절한 채 아들이 잡혀 있던 하노이 지역에 대한 폭격을 명령했으며, 매케인도 전쟁포로는 생포된 순서에 의해 석방돼야 한다는 행동강령을 들어 석방제안을 거부한 일은 유명한 일화로 남아 있다. 해병대에 입대한 ...

연합뉴스 | 2008.03.05 00:00

박형진 중령 탑승헬기 사망자 시신 병원으로 이송

... 박 중령 등을 10명을 태운 유엔 헬기가 3일 네팔 신둘리에서 카트만두로 이동하던 중 기상악화로 카트만두 동남쪽 약 78km 지점인 라메찹지역에 추락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합참은 합참 인사부장 이영만 소장(공군)을 단장으로 하는 5명 규모의 사고조사반을 4일 오후 현지로 파견했으며, 박 중령의 남동생과 아들(육군 상병) 등 가족 2명도 조사반과 동행해 카트만두로 향하고 있다. (뉴델리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meolakim@yna.co.kr

연합뉴스 | 2008.03.05 00:00

강남길과 윤계상은 닮은꼴? … MBC '누구세요?' 5일 첫 선

... 차승효(윤계상 분)의 몸을 빌려 딸을 만나러 간다는 설정의 드라마. 이같이 독특한 설정의 드라마 콘셉트에 맞춰 강남길과 윤계상은 같은 옷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비슷한 모습에 서로를 보며 웃음을 터뜨리던 두 사람은 아빠-아들 혹은 형-동생 같은 다정한 분위기로 촬영장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미소가 닮았다는 제작진의 의견에 강남길은 "그럼 계상이가 손해죠."라며 손사래를 쳤고, 윤계상은 기분 좋은 미소로 대답을 대신했다. 극중 윤계상은 평소의 ...

한국경제 | 2008.03.05 00:00 | saram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