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18301-18310 / 22,69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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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 인터뷰] 장동민 "대저택 공개 화제된 줄 몰랐다…결혼 후 강원도 살고파"
... 아파트에 비하면 자랑할 것도 못된다. 집을 크게 지은 건 사람을 좋아해서 초대도 하고 그럴려고 크게 한 거다. 물론 결혼해서도 계속 이 집에 살고 싶다. ▲ 10년 전 6억 사기도 방송을 통해 다시 회자됐다. 잊혀졌던 기억인데, 상민이 형이 갑자기 말해 저도 놀랐다. 이미 지나간 일 아닌가. 앞으로는 여기서 열심히 살겠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9.01.07 15:02 |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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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덕제, 반민정 사건으로 퇴사? "조덕제 아내 여전히 재직중…월급도 준다"
... 따랐을 뿐"이라고 항변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대법원으로부터 반민정 강제 추행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판결을 확정 받았다. 이후 조덕제는 반민정을 비방하는 글을 SNS와 팬카페 등에 게재하고, 유튜브 방송을 하면서 개인 계좌로 후원을 받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9.01.07 14:43 |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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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투기 의혹, 소속사 "사무실·연습실 용도…23억 어디서 나온 말인지"
... 아이유가 45억 원에 매입한 토지와 건물이 GTX(수도권광역급행열차) 사업으로 23억 원의 시세 차익을 얻게 됐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측은 "투기라는 것은 차익을 바라고 매입과 매각을 할 때 쓰는 말 아니냐"며 "아이유는 사용 목적을 위해 건물을 매입했고, 매각 계획도 없다"고 강조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9.01.07 12:01 |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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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아내, 알고보니 반민정 2차 가해로 또 피소
... 장훈 감독은 한경닷컴과 단독 인터뷰에서 "정신병자도 아니고 하의에 손을 넣는 추행을 하라고 감독이 있겠냐"고 반문했다. 이어 "지금 제가 무슨 말을 해도 여론을 돌릴 수 있을까 싶다"며 "사실을 말해도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는 이상한 팬덤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토로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9.01.07 11:46 |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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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리핀 아시안컵, 손흥민 없지만 황의조·황희찬 출격
... 시청자의 이해를 돕는다. '프리뷰쇼'에서는 그날 상대의 전력분석을 비롯해 지난 A매치 등 풍부한 축구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날보러와요-사심방송제작기' 등이 결방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9.01.07 10:42 |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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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원, 음주운전 은폐하려…"정휘가 운전" 거짓 증언까지
... 출연 중이던 공연에서도 하차했다. 정휘는 음주운전 방조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정휘는 손승원이 대리운전을 부르려다 실패한 후 운전하려 할 때 완곡하게 만류했고, 공연계 선후배 사이라는 점, 운전을 시작한 지 약 1분 만에 사고가 나 적극적으로 제지하기 힘들었다는 점이 참작됐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9.01.07 10:14 |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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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손숙 사랑과 우정 어떨까,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 연장 확정
... 한편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우유배달을 하는 김만석 할아버지와 파지 줍는 송이뿐 할머니, 주차관리소에서 일하는 장군봉 할아버지와 치매로 기억을 잃어버린 조순이 할머니가 인생의 끝자락에서 서로 인연을 맺고 진한 우정과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노인의 사랑에 대해 진솔하고도 섬세하게 풀었다는 평을 받는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9.01.07 09:40 |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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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아쿠아맨'→'주먹왕랄프2'…극장가, 외화 점령
... 402명이다. 외화들의 기세 속에 한국 영화들은 기운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4위로 하락한 'PMC: 더 벙커'는 이 기간 11만1987명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0만7699명. 지난 1일 개봉한 '언니'도 4만5140명을 모아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수는 17만2343명이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9.01.07 09:17 |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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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장동민, 6억 사기→대저택…"여행도 안 간 30대"
... 전했다. 이후 이상민은 장동민과 함께 화덕을 만들었다. 이상민은 화덕을 만드는 능숙한 솜씨에 대해 "방송 전에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었었다"며 "인테리어 감리를 맡았었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이상민을 위해 치킨을 준비했고, 두 사람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도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9.01.07 09:00 |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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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주춤 새해 첫 일요일…산천어 낚시에 바다수영도 인기
... 찾아 땀을 흘리며 추위를 이겨냈다. 온천을 찾아 추위를 녹이는 이들도 많았다. 새해를 맞아 지리산 노고단과 화엄사를 찾는 산행객이 늘면서 지리산 온천랜드도 노천온천과 찜질을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붐볐다. 소규모 해수찜질 시설들이 자리 잡은 함평 돌머리해수욕장 주변에도 약초를 우려낸 해수에 몸을 녹이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최수호 김동민 장아름 최종호 홍현기 임채두 변우열 전지혜 이상학 김재홍 김소연 기자)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19.01.06 14:52 | YONH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