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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합섬 및 디지털미디어 대표이사 부회장 한형수 - 나이 : 58세 - 출생 : 부산 - 학력 : 경남고. 서울대 화공 - 경력 : 제일모직입사 (64) 제일합섬이사(77) 삼성코닝사장(87) 제일합섬 전무 권기정 - 나이 : 54세 - 출생 : 경북 - 학력 : 상동고. 서울대 섬유공학 - 경력 : 제일모직입사(69) 제일합섬이사(84) 상무(88) 새한미디어 상무 부명훈 - 나이 : 44세 - 출생 : 전남 - 학력 ...

한국경제 | 1997.02.20 00:00

그룹기획조정실 부실장 사장 김병수 - 47.2.6생 - 출생 : 서울 - 학력 : 경기고, 서울대 동대학원 전기공학 - 경력 : 연합전선(주) 대표이사(95), (주)진로인더스트리즈 대표이사(96) 진로인더스트리즈 사장 주상훈 - 39.1.3생 - 출생 : 서울 - 학력 : 용산고, 고려대 동대학원 경영학 - 경력 : 고합물산(주) 대표이사(92), 그룹회장비서실장(96) 그룹비서실 해외사업담당 부사장 조기봉 - 38.12...

한국경제 | 1997.02.20 00:00

동부건설 부사장 고영일 - 42.9.25생 - 출생 : 서울 - 취미 : 여행 - 학력 : 태백고, 인하대 토목공학, 인하대 토목공학석사 - 경력 : 건설입사(69), 건설이사(81), 건설상무(87), 건설전무(95) 동부고속 부사장 유시영 - 42.12.21생 - 출생 : 경북 - 취미 : 등산, 골프 - 학력 : 장충고, 서울대 상학 - 경력 : 건설입사(77), 제강상무(84), 산업전무(88) 동부상호신용금고 부사...

한국경제 | 1997.02.20 00:00

언론 보도와 사생활 침해 문제에 관한 한 법조계에서 일인자로 꼽힌다. 서울대 여조교 성희롱사건 항소심에서 패소 판결을 내려 여성계로부터 반발을 사기도 했다. 서울생(53) 서울고.서울대 법대 사시8회 서울형사지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민사지법 부장판사 부산고법 부장판사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1일자).

한국경제 | 1997.02.20 00:00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습니다. 경제회복을 가속화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개발해 정부에 건의하는 사무국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19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으로 선임된 손병두 한국경제연구원 부원장(56)은 취임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경남 진양 출신으로 지난 63년 서울대 상대 경제학부를 졸업한 손부회장은 66년 공채2기로 전경련에 입사,5년 동안 조사부에서 일한 초창기 멤버. 이후...

한국경제 | 1997.02.19 00:00

제일기획 상무 경광석 - 53.9.29생 - 출생 : 서울 - 학력 : 경복고, 한양대 연극영화 - 경력 : 광고1사업부장, 프로모션담당사업부장, 영업1본부임원, (현) 광고1사업부장 제일기획 이사 이윤교 - 47.10.15생 - 출생 : 경북 - 학력 : 대성고 - 경력 : 매체지원실장, 매체담당사업부장, 인쇄매체팀장, (현) 미디어사업부장 제일기획 이사 신재환 - 49.10.17생 - 출생 : 경북 - 학력 : 경...

한국경제 | 1997.02.19 00:00

삼성물산건설부문 이사보 남궁일 - 51.7.28생 - 출생 : 충남 - 숭문고. 한양대 토목 - (현) 개발사업본부 사업개발팀장 삼성물산건설부문 이사보 박인태 - 51.1.25생 - 출생 : 경북 - 능인고. 영남대 기계 - 대한설비사, 코오롱엔지니어링, 현대종합기술공사, (현) 플랜트.발전사업 본부 견적.기술담당 삼성물산건설부문 이사보 왕효석 - 53.11.19생 - 출생 : 경남 - 경남고. 부산대 경영 - (현)...

한국경제 | 1997.02.19 00:00

삼성물산 이사 김광욱 - 나이 : 46세 - 출생 : 서울 - 학력 : 용산고, 서울대 경영학 - 경력 : 런던지사근무, 비서실 간부, (현) 도쿄지사임원 삼성물산 이사 윤지원 - 나이 : 46세 - 출생 : 경남 - 학력 : 부산고, 성균관대 경제학 - 경력 : 뉴욕지사근무, 해외관리팀장, (현) 동남아본사임원 삼성물산 이사 박노진 - 나이 : 47세 - 출생 : 서울 - 학력 : 검정고시, 서울대 기계공학 - 경력 ...

한국경제 | 1997.02.17 00:00

연임이 사실상 결정된 이관우행장은 소탈한 성품, 빠른 판단력이 장점이라는 평을 듣는다. 원만한 인간관계로 내부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고 재계 관계 학계에도 두루 친구들이 많다. 구수한 입담으로 몇 번 만난 외국인도 금세 친구로 만드는 흡인력이 있다. 그러나 업무에서 만큼은 어느 누구보다 단호해 대출.인사청탁 등 외압이 전혀 통하지 않는다는게 주위의 얘기다. 그래서 은행가를 덮친 한보 부도에도 불구, 한일은행엔 부실 여신이 거의 없...

한국경제 | 1997.02.17 00:00

지난 59년 서울대 상대를 졸업하고 곧바로 은행에 투신한 정통 금융통. 부산은행과는 74년 인연을 맺어 주요 점포장및 본부 요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해 전무에서 행장으로 승진, 1년간의 재임기간동안 탁월한 경영수완과 통솔력을 발휘했다는 평가. 특히 어려운 금융환경속에서 선이 굵은 경영스타일로 어려움을 극복해왔다는 후문이다. 다른 지방은행장들과 달리 오래전부터 연임이 점쳐졌던 것도 이같은 역량 때문이라는 분석. 내부승진 은행장으로서...

한국경제 | 1997.02.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