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범위
    • 옵션유지
    • 단어검색
      여러 단어 입력시 쉼표(,)로 구분해주세요.

    전체뉴스 181-190 / 19,915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thumbnail
      [대학 생글이 통신] 수시 지원하기 전 체크할 사항 3가지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 기간이 다가왔습니다. 수시 원서를 접수하기 전 꼭 확인해야 할 사항과 제가 작년에 활용했던 전략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선 지원하려는 대학에서 발표하는 모집 요강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올해 수시전형은 작년에 비해 몇 가지 바뀐 부분이 있습니다. 전체 모집 인원이 약 4000명 증가했고, 수도권 소재 대학에선 논술 위주 전형이, 비수도권 대학에선 학생부 위주 전형이 확대됐습니다. 모집 인원이 늘었다고 해서 반드시 경쟁률이 ...

      한국경제 | 2025.08.25 10:00

    • [숫자로 읽는 교육·경제] 내신 '최상위 1등급' 모두 의·약대 갔다

      내신 최상위권인 1.0등급 학생들이 대입 수시에서 모두 의약학계열 학과로 진학한 것으로 분석됐다. 17일 종로학원이 2025학년도 수시전형 내신 합격선(특별전형을 제외한 상위 70%)을 공개한 176개 대학 자연계열 학과 6703곳을 분석한 결과, 6개 의약학계열 학과가 등록자의 내신 합격선을 1.0등급으로 발표했다. 등록생 전원이 내신 1.0등급을 맞아야 가능한 수치다. 해당 학과와 전형은 △가톨릭대 지역균형 의예과 △경희대 지역균형 의예과 ...

      한국경제 | 2025.08.25 10:00 | 이미경

    • thumbnail
      [기고] 지방자치란 주민입니다

      ...ldquo;국가란 국민입니다.”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제1조를 가장 직관적으로 나타낸 영화 ‘변호인’의 명대사다. 이를 지방에 대입해보자. “지방자치란 주민입니다”가 될 것이다. 지방자치를 매일같이 외치는 필자조차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1948년 제헌 이후 지금까지 헌법은 지방자치를 하나의 장으로 담아왔다. 헌법에 ‘주민’이 ...

      한국경제 | 2025.08.24 17:10

    • thumbnail
      특목·자사고 출신 SKY 신입생 줄었다

      ...는 반도체 계약학과와 첨단학과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특목·자사고 출신의 지원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주요 대학의 특목·자사고 출신 합격자가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은 의대 선호 현상과 더불어 최근 대입에서 내신 반영 비중이 높아진 흐름과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입시에서 내신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성적을 받기 어려운 특목고 학생은 최상위권을 제외하면 상위권 대학 합격이 예년보다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대학이 내신이 높은 일반고 ...

      한국경제 | 2025.08.24 16:29 | 이미경

    • thumbnail
      요즘 연세대 선호도 떨어졌다는데…이유 알고보니

      ... 계약학과와 첨단학과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특목·자사고 출신들의 지원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특목·자사고 출신의 주요 대학 합격자 수가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은 의대 선호 현상과 더불어 최근 대입에서 내신 반영 비중이 높아진 흐름과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다. 입시에서 내신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성적을 받기 어려운 특목고 학생들은 최상위권을 제외하면 상위권 대학 합격이 예년보다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대학들이 내신이 높은 일반고 ...

      한국경제 | 2025.08.24 10:39 | 이미경

    • thumbnail
      SKY가 아니라 SKS?…특목·자사고 출신이 많이 가는 대학은

      2025학년도 대입에서 영재학교·특수목적고·자율형사립고 출신이 가장 많이 택한 대학 톱3은 서울대·고려대·성균관대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이 24일 올해 전국 영재고·특목고·자사고 97곳 출신 학생들이 진학한 222개 대학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 입학생이 137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고려대(1124명) △성균관대(1081명) △연세대(989명) △한양대(836명) ...

      한국경제 | 2025.08.24 08:43 | 안혜원

    • thumbnail
      "서부선 믿고 샀는데 어쩌나"…이 동네 집주인들 한숨만 [집코노미-집집폭폭]

      ... 숨 고르기 장세 서부선 개통 호재를 기대했던 관악구, 은평구 등의 주변 지역은 숨 고르기를 하고 있다. 지난해 민투심이 통과된 후 가격이 오른 매물이 거래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소강상태다. 서부선은 은평구 새절역에서 관악구 서울대입구역까지를 연결한다. 이 때문에 새절역과 가까운 은평구 백련산 힐스테이트, 백련산SK뷰아이파크, 명지대역 역세권인 서대문구 DMC센트럴 아이파크 등이 특히 관심을 끌었다. 주거환경은 쾌적하지만 교통이 불편해 서울 시내 주요 지역으로의 ...

      한국경제 | 2025.08.22 06:32 | 강영연

    • thumbnail
      '2006년생 괴물 신인' 김민솔, 62타로 코스레코드 찍었다

      ... 설명이다. 올해 들어 가장 달라진 점은 코스 공략이다. 그는 "예전에는 시야가 넓지 못했다. 핀만 보고 치고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했다"며 "지난 겨울 프로님과 다양한 상황에서 여러 전략을 대입해보며 골프를 많이 배우려 했다"고 털어놨다. 최고의 시작을 만들어낸 김민솔은 고지원처럼 우승으로 정규투어 직행을 노린다. 그는 "지난주 대회 3라운드에서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처음으로 챔피언조로 경기하며 많은 것을 ...

      한국경제 | 2025.08.21 19:07 | 장서우

    • thumbnail
      [포토] 수능 접수 시작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시작된 21일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 대입 수험생이 원서를 내고 있다.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 입력 기간은 9월 4일 오후 6시, 현장 접수는 9월 5일 오후 5시까지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5.08.21 17:41

    • thumbnail
      시사상식은 알고 싶지만 뉴스는 이해하기 힘든 이들에게

      시사 상식 공부는 대입 준비에 필수다. 하지만 청소년 입장에서는 뉴스가 외계어처럼 느껴진다. 대부분의 기사는 분량의 제약 때문에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을 중계하는 데 치중하기 때문이다. 누가 어떻게 사건을 일으켰는지, 중간의 전개 과정은 어땠지에 대한 친절한 설명이 없다. 인공지능(AI)에게 물어보는 것도 정답은 아니다. AI는 능숙하게 거짓말을 한다. 그걸 판별할 능력을 갖추기는 쉽지 않다. 진짜와 가짜를 가려내고 자기 생각을 발전시키는 능력, ...

      한국경제 | 2025.08.21 08:48 | 성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