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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뉴스 181-190 / 2,29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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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들한테는 투기 말라더니…" 'LH 국토농단'에 분노 폭발

      ... 초래한 대참사다"라고 규정하고 "모든 게 ‘공공주도’이니 국토부 공무원과 공기업 준공무원들이 부동산의 절대권력자가 되고, 절대권력이 절대부패로 이어진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장진영 변호사는 "LH보상 담당직원들이 신도시 예정지역 땅을 대거 구입했다는 사실은 전혀 놀랍지 않다"며 "국가의 기강이 무너져 내린 결과가 아주 일부 드러났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장진영 변호사는...

      한국경제 | 2021.03.03 17:56 | 이미나

      #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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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공급 충분하다더니…임기 1년 남기고 공급 쏟아붓는 정부

      주택공급은 이미 충분하다고 주장해왔던 문재인 정부가 임기를 1년여 남긴 시점에 공급폭탄을 쏟아내고 있다. 보수 야권에선 정책 전환은 환영하지만 잘못된 정책 판단에 대해 정부가 사과해야 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장진영 국민의힘 서울 동작갑 당협위원장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현미 전 (국토부)장관은 '주택공급은 충분하다'며 공급을 틀어막고 규제만 대폭 강화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현미를 장수 장관으로 팍팍 밀어줬고 결과는 ...

      한국경제 | 2021.02.25 16:24 | 김명일

    • [인사] 대법원 ; 효성그룹 ; 우리금융캐피탈 등

      ... 차선영 ◇〃 밀양지원▷판사 박인범 ◇〃 거창지원▷판사 강영선 ◇광주지법▷판사 김수 김용민 ◇광주가정법원▷판사 황민웅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장흥지원▷판사 남요섭 ◇〃 순천지원▷판사 박하영 ◇〃 해남지원▷판사 김경준 ◇전주지법▷판사 장진영 박성수 오현순 ◇〃 정읍지원▷판사 고석범 ◇〃 남원지원▷판사 이원식 이디모데 ◇제주지법▷판사 류지원 강민수 ◈효성그룹◎승진▷부회장 조현상<본부장(부사장)▷(주)효성 전략본부장 황윤언▷효성첨단소재 가흥화섬·청도법인 ...

      한국경제 | 2021.02.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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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피해자에 '2차가해' 진혜원 검사 징계 뭉개는 대검

      ... 글을 올려 논란이 됐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해서는 "배우 채시라를 닮았고 얼굴 크기가 CD 한 장 크기다" "가장 공정한 여성" 등의 평가를 내려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소속 장진영 변호사는 "공무원은 정치적 중립의무를 지고 위반하면 징계 사유가 된다"며 "아무리 여당 세상이라지만 현직 검사가 이 정도의 노골적 정치편향을 드러내면서도 자리를 지키는 경우는 없었다. 대체 법무부와 대검은 ...

      한국경제 | 2021.01.27 09:51 | 김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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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윤석열 고생하는 모습 안쓰러워…서로 호감 느꼈다"

      ... 20%포인트 앞서나가는 경우에도 실제 선거는 박빙이 될 것"이라며 "이런 상황이니 제 간절함과 제1야당의 절박함이 만나면 단일 후보를 뽑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최근 과거 국민의당 대변인을 지낸 장진영 변호사 등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비판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변명 할 것 없이 가장 큰 건 제가 부족한 탓 아니겠나"라고 자평했다. 이어 "제가 어려운 길을 계속 걸었는데 그러다보면 ...

      한국경제 | 2021.01.22 10:28 | 강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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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란한 암컷" "추미애 채시라 닮아"…'문제 발언' 진혜원 징계요구 봇물

      ... 취지의 글을 올려 논란이 됐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해서는 "배우 채시라를 닮았고 얼굴 크기가 CD 한 장 크기다" "가장 공정한 여성" 등의 평가를 내려 논란이 됐다. 국민의힘 소속 장진영 변호사는 지난해 페이스북을 통해 "공무원은 정치적 중립의무를 지고 위반하면 징계 사유가 된다"며 "아무리 여당 세상이라지만 현직 검사가 이 정도의 노골적 정치편향을 드러내면서도 자리를 지키는 경우는 없었다. ...

      한국경제 | 2021.01.21 18:06 | 김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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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겪어보면 안다" 안철수 비판하는 옛 동료들…왜? [정치TMI]

      ... 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후보 단일화가 핵심 이슈로 떠오르자 안철수 대표의 옛 동료들을 이용해 조직적 네거티브 선전을 한다는 주장이다. 옛 동료들은 왜 갑자기 안철수 대표를 비판하고 나선 것일까? 국민의당 최고위원을 지냈던 장진영 국민의힘 동작갑 당협위원장은 최근 '안철수가 변했을까' 주제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연일 글을 올려 안철수 대표를 비판하고 있다. 그는 조직적 네거티브 의혹에 대해 "저런 사람이 서울시장을 하겠다는데 ...

      한국경제 | 2021.01.16 08:05 | 김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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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일화 기싸움에 野 내부도 우려…"이러다 '국민의짐' 될라"

      ... (단일화를) 하면 좋을지 얘기를 하지 않고 계속 간만 본다"고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과거 안철수 대표와 함께 당적을 가졌던 이들은 연일 그를 향해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최고위원, 장진영 변호사 등이 대표적이다. 국민의당도 발끈…"네거티브 멈추고 단일화 집중" 국민의당은 지난 14일 최고위원회의부터 대변인 논평,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힘 공세 대응에 나섰다. 안철수 대표는 "이미 ...

      한국경제 | 2021.01.15 09:21 | 조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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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더 양보하라고?"…국민의힘 집중포화에 '발끈'

      ... 비판했다. “우주가 안철수를 중심으로 도냐”(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 “안 대표가 이것도 저것도 싫어하는 사이 열차는 출발했다”(오신환 전 의원) 등 날 선 비판도 쏟아졌다. 국민의힘 소속인 장진영 변호사가 안 대표의 소통 능력을 비판하는 페이스북 글을 올리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좋아요’를 눌러 공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안 대표의 측근인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장 변호사의 글에 ...

      한국경제 | 2021.01.14 17:41 | 고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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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安측 "같이 일한 적 없으면서"…장진영 "비선정치 인정?"

      국민의당 대변인 출신인 장진영 변호사가 안철수 대표를 향해 쏟아내는 '독설 시리즈'가 주목받는 가운데 안 대표 측이 14일 장 변호사에 대해 "측근도 아니었고, 같이 일한 적도 없다"고 선을 긋고 나섰다. 국민의당 이태규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분(장 변호사)은 안 대표와 일한 적이 한 번도 없다"며 "뭘 결정하는 논의 구조에 있었던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분의 이야기는 거짓말"이라고 깎아내렸다. 이 총장은 "여의도 정치판에 ...

      한국경제 | 2021.01.14 16:51 |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