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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뉴스 181-190 / 7,48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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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기획재정부 ; 환경부 ; 전라남도 등

      ... 곤충잠업연구소장 박철승▷행정안전부 인사교류 임성수▷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파견 김형심▷전남개발공사 파견 한병선▷전남복지재단 파견 송태현▷전남생물산업진흥원 파견 이장범▷장기교육 배동진 오송귀 김영신 강상구▷장기국외훈련 이상진▷여수시 전출 정종태◎직위승진▷인구정책기획단장 이상심▷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임윤섭▷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정광현▷도로관리사업소장 임병율▷서울사무소장 김광춘▷F1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염성열▷한국농어촌공사 파견 김정남▷전남에너지공사설립준비단장 박용일▷전남테크노파크 파견 ...

      한국경제 | 2018.01.12 18:44

    • [인사] 신한금융그룹 ; KB증권 ; 한국투자금융그룹 등

      ... 전혁▷경인AM사업부장 권이중▷부경AM사업부장 김대기▷북부사업부장 조병호▷강남사업부장 진한승▷강서사업부장 김도회▷경인본부지원부장 임대근▷평택사업부장 백경태▷인천사업부장 정정훈▷부평사업부장 이운기▷안양사업부장 구성모▷대전사업부장 김승용▷순천사업부장 정종태▷목포사업부장 김광우▷북부산사업부장 류창우▷동울산사업부장 정충모▷동대구사업부장 박준현▷방카제휴지원부장 전남수▷다이렉트지원부장 노무열▷준법감시부장 심천보◇현대C&R◎전보<임원>▷대표이사 최갑필◎선임<상무>▷외주사업본부장 ...

      한국경제 | 2017.12.31 18:08

    • [인사]현대해상

      ... 진한승(陳漢承)▲ 강서사업부장 김도회(金道會) ▲ 경인본부지원부장 임대근(林大根)▲ 평택사업부장 백경태(白炅泰) ▲ 인천사업부장 정정훈(鄭正薰)▲ 부평사업부장 이운기(李雲基) ▲ 안양사업부장 구성모(具成謨)▲ 대전사업부장 김승용(金勝龍) ▲ 순천사업부장 정종태(鄭鍾泰)▲ 목포사업부장 김광우(金光友) ▲ 북부산사업부장 류창우(柳昌佑)▲ 동울산사업부장 정충모(鄭忠模) ▲ 동대구사업부장 박준현(朴竣顯)▲ 방카제휴지원부장 전남수(全男洙) ▲ 다이렉트지원부장 노무열(盧武烈)▲ 준법감시부장 심천보(沈天輔) ...

      한국경제TV | 2017.12.3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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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태의 데스크 시각] 박근혜의 김종인 vs 문재인의 김광두

      ... 국정운영에서 나름대로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국정을 이끌면서 측근 참모그룹에 대한 지나친 의존을 스스로 견제하기 위해 이헌재 정덕구 같은 보수 관료를 불러 “우리를 오른쪽으로 끌고가라”고 부탁하곤 했다. 문 대통령이 김 부의장을 박근혜의 김종인처럼 ‘팽’시킬지, 아니면 정부 성공에 요긴하게 쓸지 자못 궁금하다. 정종태 경제부장 jtchu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17.11.19 18:09

    • 신설법인 현황 (9월1일~9월7일)

      ... 조명기기 렌탈 및 유지보수 서비스)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90, 610호 (재송동,큐비이센텀) ▷엘아이지대부(김정태·100·금융컨설팅업) 남구 자성로 152, 1718호 (문현동,한일오피스텔) ▷오이씨(정종태·50·플랜트 설계 및 제작업) 강서구 녹산산업중로 36 (송정동) ▷와우코퍼레이션(조성영·50·부동산 분양 대행업) 남구 유엔로157번길 101, 4층 405호 (대연동,월셔코리아어학원) ...

      한국경제 | 2017.09.08 11:12 | 조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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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태의 데스크 시각] 귀 닫은 청와대 참모들

      ... 되고 있다. 이 이론은 학계에서조차 논쟁거리다. 소비의 국내총생산(GDP) 기여도가 매우 낮은 우리 현실에서 가처분소득을 인위적으로 늘려도 소비로 연결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 일방통행식으로 밀어붙이는 정책들은 적지 않은 부작용을 수반하며 언젠가는 현실의 벽에 부딪힐 공산이 크다. 의욕이 앞서는 책상머리 참모들 손에만 정책이 계속 맡겨진다면 그 시기가 의외로 빨리 올 수도 있다. 정종태 경제부장 jtchu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17.08.13 17:49

    • 스몰셀 사업 분할…5G시대 매출 급증 기대

      무선망 최적화 장비업체 이노와이어리스는 지난 2일 스몰셀(small cell) 솔루션 사업부문을 신설회사인 큐셀네트웍스로 물적 분할했다. 이와 관련, 정종태 이노와이어리스 대표는 13일 “스몰셀 분야에서 5세대(5G)시장을 조기에 선점하기 위해 회사를 분할했다”며 “5G 이동통신망이 본격 구축되는 2018년을 기점으로 회사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몰셀은 넓은 지역에 통신을 ...

      한국경제 | 2017.06.13 17:27 | 조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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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태의 데스크 시각] 일자리는 속도전이 아니다

      ... 그러려면 지난 정부 때 중단된 노동 개혁부터 제 궤도에 올려놔야 한다. 노동 개혁에 반대한 기득권 노조에도 고통 분담을 요구해야 한다. 대통령이란 자리는 특정 정파의 대표가 아니다. 때로는 여론의 욕을 먹더라도 혼자 결단을 내려야 하는 고독한 자리다. 당장은 지지세력에 인기가 없더라도 설득하고 밀어붙인 용기 있는 대통령이 후대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문 대통령이 이런 용기를 낼 수 있을까. 정종태 경제부장 jtchu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17.05.14 18:08

    • [대선 D-1] "국민통합, 정권 성패의 시작과 끝이다"

      ... 국민 다수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외환위기 초입에 취임한 김대중 전 대통령은 국난 극복을 위해선 개방과 경쟁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국민에게 뼈를 깎는 고통 분담을 호소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국민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밀어붙였다. ‘좌측 깜빡이 넣고 우회전한다’는 지지층의 비난이 쏟아졌지만, 후대에 용기 있는 결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종태 경제부장 jtchu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17.05.0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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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화 박근혜 정부] "대통령 위치 모릅니다"…김기춘, 맹목적 충성에 괴담 증폭

      ... 일부 비서관 11명이 참여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공식 회의체가 아니다 보니 정확한 명칭은 없었다. 홍보대책회의, 현안대책회의 등의 이름으로도 불렸다. 박 전 대통령의 일정과 메시지, 현안에 대한 정부 대응 방안, 언론보도 대응 등이 이 자리에서 결정됐다. 특별취재팀 park2013@hankyung.com 특별취재팀 정종태 경제부장, 장진모 정치부장, 주용석 산업부 차장, 조진형 지식사회부 기자, 도병욱 산업부 기자, 김주완 경제부 기자

      한국경제 | 2017.04.06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