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181-190 / 1,917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포토] 장동건, '부드러운 카리스마~'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장동건이 2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29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28개 스크린에서 총 279편이 상영된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4.10.02 20:08 | 변성현
-
[포토] 장동건, '감탄을 부르는 멋짐'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장동건이 2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29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28개 스크린에서 총 279편이 상영된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4.10.02 20:08 | 변성현
-
박정민 "제가 양반이고 강동원이 제 몸종…'왜?'라고 물어봐" [BIFF]
배우 박정민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전, 란'에서 캐릭터를 소개하며 "제가 양반"이라고 강조했다. 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개막작 '전, 란'의 소개도 진행됐다. 무대에는 김상만 감독과 강동원, 박정민, 차승원, 김신록, 진선규, 정성일이 함께 했다. '전, 란'은 왜란이 일어난 혼란의 시대, 함께 자란 ...
연예 | 2024.10.02 20:01 | 김예랑
-
[포토] 부산국제영화제 참석한 박형준 부산시장
박형준 부산시장이 2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29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28개 스크린에서 총 279편이 상영된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4.10.02 19:56 | 변성현
-
[포토] 레드카펫 참석한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국제영화제)
박형준 부산시장이 2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29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28개 스크린에서 총 279편이 상영된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4.10.02 19:55 | 변성현
-
[포토] '삭감된 지역영화 예산 복구' 바라는 두 영화인의 외침 (부산국제영화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29th BIFF)' 개막식이 2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두 영화인이 지역영화 예산 복구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28개 스크린에서 총 279편이 상영된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4.10.02 19:47 | 변성현
-
박보영 "故 이선균, 편안함에 이르셨길"…송중기 '눈물' [BIFF]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공로상은 고(故) 이선균에게 돌아갔다. 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지난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이선균에 대한 추모의 시간이 진행됐다. 이번 영화제에는 이선균을 기리는 프로그램 '고운 사람, 이선균'도 열려 그의 대표 출연작 6편을 상영하고 스페셜 토크 등을 한다. 고 이선균은 한국 영화를 세계에 소개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한국영화공로상도 ...
연예 | 2024.10.02 19:47 | 김예랑
-
박형준 부산시장 "영화의 바다로 나갈 준비 완료" 개막 선언 [BIFF]
스물아홉번째 부산국제영화제가 열흘간의 일정을 시작한다. 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영화제는 어느 해보다 풍성하다. 부산의 가을은 아름답다. 태풍도 이 영화제 때문에 물러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영화의 바다로 나아갈 모든 준비가 됐다. 영화 팬만 올라타면 된다. 돛을 올리고 출발하고자 한다"고 개막선언을 했다. ...
연예 | 2024.10.02 19:36 | 김예랑
-
'OTT 개막작' 논란 잠재운 박찬욱의 '전, 란'
“시대가 변화하는 과정에 있지만 영화가 없어지는 일을 없을 겁니다.” (김상만 영화 ‘전, 란’ 감독)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2일 스물아홉 번째 막을 올렸다. 이날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 극장에서 개막식을 연 BIFF는 오는 11일까지 열흘간 부산 시내 7개 극장, 28개 스크린에서 63개국 영화 224편을 상영하며 전 세계 시네필(Cinephile·영화 애호가)을 ...
한국경제 | 2024.10.02 18:14 | 유승목/최다은
-
박찬욱표 '웰메이드'가 첫 출항… '영화의 바다'로 닻 올린 BIFF
“시대가 변화하는 과정에 있지만, 영화가 없어지는 일을 없을 겁니다.” (김상만 영화 ‘전, 란’ 감독) 아시아 최대 영화축제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2일 스물아홉 번째 막을 올렸다. 이날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막식을 진행한 BIFF는 오는 11일까지 열흘 간 부산 시내 7개 극장, 28개 스크린에서 63개국 영화 224편을 상영하며 전 세계 시네필(Cinephile·영화 ...
한국경제 | 2024.10.02 17:54 | 유승목/최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