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17] 칩샷·퍼팅대회 참가해 고급 퍼터 받아볼까

... 또는 퍼팅을 두 번 시도해 볼을 홀컵에 가장 가깝게 붙인 사람에게 고급 퍼터를 준다. 이벤트에 참가하기만 하면 골프공 하프더즌 한 박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당일 오전 11시 연습그린에서 각각 선착순 20명에게 참가 신청을 받는다. ... 아일랜드CC 무료 라운드권은 22~25일 나흘간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 중 100명을 뽑아 1인당 한 장씩 준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올해 처음 시작한 ‘스탬프 투어’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KLPGA ...

한국경제 | 2017.06.22 17:38 | 양병훈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7] 지현,지현,지현 3지현 대세

...t;한화) ‘퀸(Queen)지현’ 전성시대다. 지현이란 이름을 가진 챔피언 세 명이 국내여자프로골프 투어를 연일 쥐락펴락하는 모양새다. 22일 개막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 덜어내 4언더파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KLPGA 투어에는 모두 11명의 ‘지현’이 프로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담은 김지영2(21·올포유)가 2위 그룹을 2타 ...

한국경제 | 2017.06.22 17:22 | 이관우

루키 장은수 "아빠가 캐디 봐주니 시합이 즐거워요!"

“아버지께서 캐디를 봐주니 시합할 때도 재미가 있어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17’ 대회가 열린 경기도 안산시 아일랜드CC에서 ...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린 장은수와의 1문 1답. 1. 오늘 경기에 대한 소감은 지난주 메이저 대회인 기아차 한국여자오픈을 뛰고 난 후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쉬었다. 샷 감각은 좋다. 샷 미스가 거의 없었다. 아이언샷도 좋았고 퍼팅도 ...

한국경제 | 2017.06.22 15:09 | 최진석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17] 장하나 vs 성은정 '장타 전쟁'…김지현 vs 김해림 '대세 힘겨루기'

... 아일랜드CC에서 오늘 개막하는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7’ 대회다. ‘한국의 페블비치’로 불리는 ‘아름다운 전장’에 한국 여자프로골프를 대표하는 132명의 ... 김해림(29·롯데), 영건 이정은(21·토니모리) 등 10명의 시즌 챔프들도 총출동한다. 여기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돌아온 장하나(25·비씨카드)까지 가세했다. ◆성은정-장하나 &lsq...

한국경제 | 2017.06.21 18:58 | 이관우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17] "어드레스부터 폴로 스루까지…왼쪽 겨드랑이 붙이고 스윙"

“드라이버 샷을 똑바로 치고 싶다고요? 붙이면 됩니다.” 22일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7’에 참가하는 ‘아마 ... ‘태국의 영웅’ 에리야 쭈타누깐은 시합 때 드라이버를 잡지 않는다. 정확성이 낮기 때문이다. 프로들도 이런 상황이니 아마추어 골퍼들에겐 공을 멀리 보내면서 페어웨이를 지키는 게 더욱 어려운 일이다. 성은정은 ...

한국경제 | 2017.06.21 18:57 | 최진석

[포토] 정연주, 멋진 티샷

정연주가 18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4라운드 8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

한국경제 | 2017.06.21 16:49

[포토] 정연주, 버디퍼트 성공 기뻐요!

정연주가 18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4라운드 7번홀 버디퍼트 성공후 캐디에게 볼을 건네고 있다. KLPGA 제공

한국경제 | 2017.06.21 16:47

[포토] 정연주 '살짝 웃으며'

정연주가 18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4라운드 7번홀 버디 성공후 홀아웃하고 있다. KLPGA 제공

한국경제 | 2017.06.21 16:28

[포토] 정연주의 티샷

정연주가 18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4라운드 3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

한국경제 | 2017.06.21 16:25

[포토] 정연주의 수줍은 버디성공 세러모니

정연주가 18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4라운드 2번홀 버디 성공후 기뻐하고 있다. KLPGA 제공

한국경제 | 2017.06.21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