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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세형, '토니 여친' 혜리와 데이트를?

... 시작했다. 하지만 상대는 바로 양세형. 워낙 콩트에 강한 타입이기도 하고, 또 토니 안의 선임이기도 한 세형은 혜리와의 커플 연기에 있어 짓궂은 농담으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함께 셀카를 찍는 장면에서 “김치, 에이치오티(H.O.T), 핫젝갓알지~” 라며 농담을 친 것. 하지만 혜리 역시 세형의 장난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상황을 넘기며 오히려 자꾸 말을 하는 세형의 입에 음식을 마구마구 집어넣어 말을 못하게 하는 둥 역습을 하는 모습을 보여 주며 한층 ...

한국경제 | 2013.10.11 16:26 | 한예진

[영·수야! 놀자] 이승민의 재미난 수학세계-박희성의 맛깔난 잉글리시

... 있는지를 두고 '오빠'와 '아저씨'를 구분할 수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필자는 아이돌 1세대라고 할 수 있는 H.O.T 또는 G.O.D 같은 원조격 아이돌 세대인데, 이 그룹을 '갓'이나 '핫'이라고 부르면 아저씨고, '에이치오티' 혹은 '지오디'라고 불러야 오빠라고 한다. 어쩌면 H.O.T나 G.O.D를 예시로 들고 있는 순간 이미 아저씨가 되어버린 건지도 모르지만……. 실제 영어 약자 단어들 중에서 FBI, TGIF처럼 '에프비아이 (Federal Bureau ...

한국경제 | 2013.08.16 14:13 | 손정희

[신설법인 현황] (2011년 2월1일~2011년 2월9일) 부산

... 금천구 가산동 371-42 승일벤쳐타워 605 ▷수다지안(김정숙·20·섬유제품 제조업) 종로구 창신동 646-2 주영빌딩 4층 ▷스와니(이문도·10·침구류 제조, 도소매) 서초구 서초동 1649-16 롯데상가 102호 ▷에이치오티텍스타일(이성우·10·섬유 및 잡화 제조 및 도소매업) 마포구 마포동 136-1 한신오피스텔 제지하1층 제 109호 ▷컬쳐콜(도상현·990·의류 제조) 용산구 한남동 152 세화빌딩 4층 ▷파이컴퍼니(이은경·10·섬유, 의류, ...

한국경제 | 2011.02.11 00:00

[신설법인 현황] (2009년 1월 8일~1월 14일) 부산

...에스타워4층 401호 ▷암남산업(조광우·50·건설업) 대연동 917의7 4층 ▷에스디전력(정유철·200·전기공사) 기장읍 교리242 ▷에스앤드에스텔레콤(박영미·50·휴대폰판매) 전포동 662의6 창원빌딩 302호 ▷에이치오티(이상하·150·해외여행업) 대창동 1가 51로비층 ▷에프엠투자법인(최미정·100·부동산개발) 거제동 467의18 ▷엔트프로(김동 주·100·근로자파견) 초량동 597의7 ▷엘림인스(손분예·10·보험대리점) 중앙동 6가 69국제빌딩 ...

한국경제 | 2009.01.16 00:00

[ 신설법인 현황 ] (2002년 2월25일 ~ 3월2일) 서울 <2>

... *베네코(전윤경.300.의류) 청담동 96의15 동양빌딩 *세윤인티모(정순중.50.언더웨어) 효창동 5의573 *신나라디자인(최윤석.50.의류모자) 묵2동 236의24 *신성이엔아이(성태환.50.의류) 양재동 346의8 *에이치오티텍스타일(이성우.50.섬유잡화) 부암동 148의24 *올코리아상사(차헌용.50.섬유관련) 논현동 248의2 한도빌딩 4층 *원모무역(김영모.50.청각장애인후생복지) 신대방동 344의16 우정빌딩 5층 *위지윅(최인원.50.의류) ...

한국경제 | 2002.03.08 15:13

[ 신설법인 현황 ] (2001년 9월3일 ~ 8일) 서울 <2>

... *에어플랜(백형길.100.부동산) 방화동 580의109 *에이앤지건축사사무소(김오성.200.건축설계) 서초동 1338의21 코리아비지니스센타 *에이취앤드제이컨설팅(현철규.100.부동산) 역삼동 824의11 한라오피스텔 1206호 *에이치오티(심정훈.100.국내외어학) 시흥동 990의22 *영일중기(김석래.50.건설기계임대) 오류동 11의50 예원빌딩 5층 에이 *오필리아(배영준.300.공동주택관리) 을지로6가 17의2 프레야타운13층 3호 *와이지퍼블리싱(...

한국경제 | 2001.09.14 17:36

[특파원코너] 중국을 열광시킨 'H.O.T'

공안(경찰)들은 열광하는 "오빠부대"를 자리에 앉히려고 부지런히 뛰어다녔다. 소리도 쳐보고 험상궂은 얼굴을 짓기도 했다. 그러나 공안은 공포의 대상이 아니었다. 흥분한 청소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목이 터져라 "에이치오티"를 외쳐댔다. 공안들은 결국 무대쪽으로 몸을 돌려야 했다. 무대에서는 H. O. T 의 현란한 춤과 음악, 레이저 쇼가 어우러져 있었다. 지난 1일 베이징 공인체육관에서 열린 H. O. T 공연에서는 1만3천여명의 청소년들이 ...

한국경제 | 2000.02.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