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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퀄리파잉시리즈 수석으로 LPGA 진출

... 타디(미국)의 추격을 2타차로 따돌렸다. 박금강(21)이 공동 9위(20언더파 481타)로 내년 LPGA투어에 입성하게 됐다.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낸 박금강은 올해 엡손 투어에서 뛰면서 2차례 우승했다. 미국 교포 제니퍼 송(한국 이름 송민영)이 공동 17위(17언더파 557타)로 LPGA투어에 복귀하게 됐지만, 호주 교포 오수현은 공동 38위(12언더파 562타)로 조건부 출전권을 얻는 데 그쳤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한국경제 | 2022.12.12 09:23 | 조수영

[고침] 스포츠(유해란, LPGA 퀄리파잉 시리즈 수석…내년…)

... LPGA투어에 입성하게 됐다.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낸 박금강은 올해 엡손 투어에서 뛰면서 2차례 우승했다. 미국 교포 제니퍼 송(한국 이름 송민영)이 공동 17위(17언더파 557타)로 LPGA투어에 복귀하게 됐지만, 호주 교포 오수현은 공동 38위(12언더파 562타)로 조건부 출전권을 얻는 데 그쳤다. 최근 2년 연속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2승씩 거둔 가쓰 미나미(일본)가 5위(24언더파 550타)로 내년 출전권을 따내 유해란과 신인왕을 다툴 ...

한국경제 | 2022.12.12 07:35 | YONHAP

유해란, LPGA 퀄리파잉 시리즈 수석…내년 신인왕 도전

... LPGA투어에 입성하게 됐다.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낸 박금강은 올해 엡손 투어에서 뛰면서 2차례 우승했다. 미국 교포 제니퍼 송(한국 이름 송민영)이 공동 17위(17언더파 557타)로 LPGA투어에 복귀하게 됐지만, 호주 교포 오수현은 공동 38위(12언더파 562타)로 조건부 출전권을 얻는 데 그쳤다. 작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2차례 우승한 가쓰 미나미(일본)가 5위(24언더파 550타)로 내년 출전권을 따내 유해란과 신인왕을 다툴 것으로 ...

한국경제 | 2022.12.12 06:36 | YONHAP

유해란,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출격…미국 진출 도전장

... 거치게 됐다. 홍예은(20), 전지원(25), 강민지(23), 이슬기(21), 박금강(21), 윤민아(19)도 이번 퀄리파잉 시리즈에서 다음 시즌 LPGA 투어 출전권 획득에 도전한다. 전지원은 2020년, 홍예은은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했던 선수들이다. 박금강은 LPGA 2부 투어에서 2승을 거둔 경력이 있다. 교포 선수로는 오수현(호주), 2018년 메이저 대회 ANA 인스피레이션 준우승자 제니퍼 송(미국) 등이 출전한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2.11.30 08:15 | YONHAP

[포토] 오수현, '페어웨이 중앙을 향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 경기가 21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오수현이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원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2.10.21 17:56 | 변성현

[포토] 오수현, '깔끔한 어프로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 경기가 21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오수현이 1번 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하고 있다. 원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2.10.21 17:55 | 변성현

앤드리아 리, LPGA BMW 챔피언십 2R 선두…고진영 최하위 추락

... 김효주(27) 등이 공동 8위(6언더파 138타)로 뒤를 이었다. 김아림(27)과 최운정(32)은 공동 11위, 지은희(36)와 대니엘 강, 앨리슨 리(이상 미국) 등은 공동 17위(4언더파 140타)다. 박성현(29)과 오수현(호주)은 공동 30위(2언더파 142타)에 올랐고, 김민솔과 함께 아마추어 추천 선수로 나선 유현조(17·천안중앙방통고)가 이날만 4타를 줄여 공동 45위(이븐파 144타)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두 달 만의 복귀 라운드에서 8오버파의 ...

한국경제 | 2022.10.21 16:41 | YONHAP

[포토] 오수현, '페어웨이 중앙으로 가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 경기가 20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오수현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원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2.10.20 16:06 | 변성현

[포토] 오수현, '페어웨이를 지켜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 경기가 20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오수현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원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2.10.20 16:05 | 변성현

[포토] 오수현, '파워 넘치는 티샷'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 경기가 20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오수현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원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2.10.20 16:05 | 변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