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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현모(서울대 분자생물학과 명예교수·전 인제대 인당분자생물학연구소장·향년 88세)씨 별세, 이영주씨 남편상, 노영희(삼성바이오에피스 전문)·노영하씨 부친상 = 13일 오전 6시40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5일 오전 10시, 장지 분당 봉안당 홈. ☎ 02-2072-2010 ※ 부고 게재 문의는 팩스 02-398-3111, 전화 02-398-3000, 카톡 okjebo, 이메일 (확인용 유족 연락처 필수)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5.07.13 20:41 | YONHAP

▲ 서경석(전 GS 대표이사 부회장·향년 78세)씨 별세, 정귀숙씨 남편상, 서은영·서은주씨 부친상, 이예진씨 장인상, 이현민씨 외조부상 = 13일 오전 9시30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실, 발인 15일 오전 11시, 장지 봉안당 홈. ☎ 02-3010-2000 ※ 부고 게재 문의는 팩스 02-398-3111, 전화 02-398-3000, 카톡 okjebo, 이메일 (확인용 유족 연락처 필수)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5.07.13 17:32 | YONHAP

▲ 윤금희(향년 87세)씨 별세, 김대한(김인배·서울시의정회 사무총장·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김계운(통일부 사무관)씨 모친상 = 13일 0시54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 발인 15일 오전 5시40분, 장지 국립대전현충원. ☎ 02-3010-2000 ※ 부고 게재 문의는 팩스 02-398-3111, 전화 02-398-3000, 카톡 okjebo, 이메일 (확인용 유족 연락처 필수)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5.07.13 15:06 | YONHAP

▲ 이성순(향년 94세)씨 별세, 김만석·김철원(일요서울 광고국 부국장)·김애경씨 모친상, 민경순·김강해씨 시모상, 홍덕길씨 장모상 = 13일 새벽 0시3분,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5일 오전 6시, 장지 용미리 잔디장. ☎ 02-2650-5121 ※ 부고 게재 문의는 팩스 02-398-3111, 전화 02-398-3000, 카톡 okjebo, 이메일 (확인용 유족 연락처 필수)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5.07.13 14:10 | YONHAP

▲ 여복례 씨 별세, 이성진(TV조선 경남취재본부장) 씨 모친상, 김선미 씨 시모상, 이하영(창원문화재단 주임)·이하은(경남신문사 정치경제부 기자)·이하늘 씨 조모상 = 13일 오전, 서울 고려대안암병원 장례식장 103호, 발인 15일 오전 6시 30분. ☎ 02-923-4442 ※ 부고 게재 문의는 팩스 02-398-3111, 전화 02-398-3000, 카톡 okjebo, 이메일 (확인용 유족 연락처 필수)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5.07.13 08:15 | YONHAP

... 일부 지지자들이 독방 내 에어컨 설치와 의료 지원 등 수감 생활 여건 개선을 요구하며 서울구치소에 항의성 전화와 민원을 퍼붓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서울구치소 전화번호와 팩스, 이메일 주소 등을 공유했다. 이들은 윤 전 대통령에게 에어컨을 제공하는 등 구치소 내 생활 여건을 개선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한 지지자는 팩스 송신 방법을 안내했다. 그는 “이런 폭염에 에어컨 없는 독방에 가둔다? 정치 ...

한국경제 | 2025.07.12 10:24 | 안혜원

▲ 이화자(향년 92세)씨 별세, 김재춘(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대법원 양형위원)씨 모친상 = 10일 오후 8시14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 발인 13일 오전 5시40분, 장지 시안추모공원. ☎ 02-3010-2000 ※ 부고 게재 문의는 팩스 02-398-3111, 전화 02-398-3000, 카톡 okjebo, 이메일 (확인용 유족 연락처 필수)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5.07.11 14:48 | YONHAP

▲ 박순(향년 90세)씨 별세, 조성묵(국방일보 편집팀 데스크)씨 모친상 = 10일 오전 7시30분, 사하구민장례식장 501호실, 발인 13일 오전 5시, 장지 국립영천호국원. ☎ 051-715-4448 ※ 부고 게재 문의는 팩스 02-398-3111, 전화 02-398-3000, 카톡 okjebo, 이메일 (확인용 유족 연락처 필수)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5.07.11 13:38 | YONHAP

... 오케스트라는 공연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2008년 평양에서의 음악회에 관한 질문에, 당시 공연 기획 부대표였고 지금은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대표인 마티아스 타르노폴스키는 답했다. “2008년 방북 초청장을 팩스로 전달받고서도 믿을 수 없어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이야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만약 다시 뉴욕필이 예술의전당에 온다면 꼭 물어보고 싶은 내용이 담긴 사진 한 장이 있었고, 공연 전 기획사 직원에게 이번 오케스트라 입국자 명단에 ...

한국경제 | 2025.07.10 17:26 | 이동조

... 개인택시 면허 취득 후 부천에서 택시 기사로 일했다. 2018년 서울 용산구 식민지역사박물관에 '정의봉'을 기증 했다. 유족은 부인 원미자씨와 1남1녀(박안숙·박찬종), 사위 박기훈씨 등이 있다. 빈소는 부천장례식장 7호실, 발인 12일 오전 5시, 장지 남양주 모란공원. ☎ 032-651-0444 ※ 부고 게재 문의는 팩스 02-398-3111, 전화 02-398-3000, 카톡 okjebo, 이메일 (확인용 유족 연락처 필수)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5.07.10 14:37 |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