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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최대女大 총장이 이화여대 찾은 까닭은…
중동 최대 여대인 사우디아라비아 프린세스 노라 대학(Princess Noura bint Abdul Rahman University) 후다 아라밀 총장이 7일 이화여대를 방문했다. 이날 아침 일찍 이화여대를 찾은 아라밀 총장 일행은 캠퍼스 투어를 비롯해 교수학습개발원 미팅, 공과대학 미팅, 자연과학대학 랩(실험실) 투어 등으로 하루종일 일정을 소화했다. 형식적 방문이 아닌 실제 교육 커리큘럼과 이공계 분야 인프라를 벤치마킹 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
한국경제 | 2013.10.08 11:01 | 김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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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건협, 한-방글라데시 프로젝트 플라자 개최
... 최재덕)는 외교통상부와 공동으로 오는 28일 플라자호텔 메이플홀에서 한-방글라데시 프로젝트 플라자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방글라데시 교통부의 Khandker Anwarul Islam 차관, 도로교통청 Ayubur Rahman Khan 청장 등 고위급 공무원 5명이 방한해 발주예정인 주요 도로 및 교량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우리 건설업체들에게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방한하는 방글라데시 도로교통 사절단은 국토해양부 한만희 제1차관과 ...
한국경제TV | 2012.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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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교역 중심지 부상" 말레이시아 대도약 계획
... 그리고 남쪽 25㎞ 지점에 세팡신공항을 잇는다는 것이 주요 골자였다.행정 센터가 위치할 지역의 이름은 원래 페낭 베사르(PenangBesar)였으나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쟁취한 초대 수상의 이름 퉁쿠압둘 라만 푸트라(Tunku Abdul Rahman Putra)중에서 왕자라는 뜻의푸트라와 타운이라는 뜻의 자야를 따서 푸트라 자야라고 명명했다.정치노선이 다르다고 해서 자신을 당에서 쫓아냈던 초대 수상이지만 바로 그의 이름을 따서 행정센터로 명명한 것은 마하티르 수상의 통 큰 ...
한국경제 | 2006.09.03 12:00 |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