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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포토] 비투비 서은광-프니엘 '퀴즈 위의 아이돌~'
그룹 비투비 서은광, 프니엘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열린 KBS2 새 예능 '퀴즈 위의 아이돌' 녹화에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텐아시아 | 2020.07.15 12:51 | 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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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포토] 비투비 서은광-프니엘 '하트가 빠질 수 없죠'
그룹 비투비 서은광, 프니엘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열린 KBS2 새 예능 '퀴즈 위의 아이돌' 녹화에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텐아시아 | 2020.07.15 12:49 | 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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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포토] 비투비 프니엘 '싱글 벙글'
그룹 비투비 프니엘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열린 KBS2 새 예능 '퀴즈 위의 아이돌' 녹화에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텐아시아 | 2020.07.15 12:47 | 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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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포토] 비투비 서은광 '여심 녹이기 충분'
그룹 비투비 서은광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열린 KBS2 새 예능 '퀴즈 위의 아이돌' 녹화에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텐아시아 | 2020.07.15 12:44 | 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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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포토] 비투비 서은광 '스윗한 미소'
그룹 비투비 서은광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열린 KBS2 새 예능 '퀴즈 위의 아이돌' 녹화에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텐아시아 | 2020.07.15 12:43 | 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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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곳에 따라 비…"산간도로 가시거리 짧아 유의"
15일 제주 산지와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제주 산지와 북동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으며, 그 밖의 지역은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1도, 낮 최고기온은 24∼26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산간도로에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0.07.15 05:54 |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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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이인영·임종석에 기대감…"한미워킹그룹에 비판적 태도"
... 워킹그룹’에 비판적인 말들을 한 상황이라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며 “이번 인사에서 이인영, 임종석 두 사람에게 거는 기대가 많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지난 6일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이후 첫 출근길에 “한·미 워킹그룹을 통해 할 수 있는 일과 우리 스스로가 판단해서 할 수 있는 일을 구분해서 해야 한다는 게 평소 생각이고 소신”이라고 말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와 관련해 “정부는 기본적으로 ...
한국경제 | 2020.07.14 17:37 | 임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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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건대입구역서 열차 출입문 고장…출근길 혼잡[종합]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열차 출입구에 문제가 생겨 출근길에 혼잡이 빚어졌다. 13일 오전 7시28분게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에서 외선순환(성수 방향) 열차의 출입문에 문제가 발생해 운행이 잠시 중단됐다. 서울교통공사는 해당 열차에 탄 승객들을 모두 내리게 한 뒤 열차를 기지로 돌려보냈다. 승객들은 후속 열차에 탑승했으며 오전 7시33분께 운행이 재개됐다. 사고의 영향으로 뒤따르던 열차 운행에도 순차적으로 차질이 생기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
한국경제 | 2020.07.13 09:01 | 이송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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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서 열차 출입문 고장…운행 지연(종합)
... 오전 7시 28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에서 외선순환(성수 방향) 열차의 출입문에 문제가 발생해 운행이 잠시 중단됐다. 서울교통공사는 해당 열차에 탄 승객들을 모두 내리게 한 뒤 열차를 기지로 돌려보냈다. 승객들은 후속 열차에 탑승했으며 오전 7시 33분께 운행이 재개됐다. 사고의 영향으로 뒤따르던 열차 운행에도 순차적으로 차질이 생기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공사 측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0.07.13 08:29 |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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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실종] ② "공장 가동 반으로 줄이고…셋이 할 일 혼자서"
... 운반, 배송, 수리까지 도맡아야 할 뻔했다"고 털어놨다. 지난해 하반기 기준으로 전국 7개 특별·광역시 중 유일하게 1만명이 넘는 외국인 근로자가 있는 인천의 사정은 더 심각하다. 같은 날 오전 7시께 인천 남동구의 국가산업단지에서 출근 시간대임에도 붐비는 모습을 찾기 힘들었다. 인근 주민 박모(65) 씨는 "평소 같았으면 자전거를 타고 공단으로 향하는 외국인 행렬로 가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산한 거리와는 달리 한 목재 공장에서 일하는 고모(41) 씨는 ...
한국경제 | 2020.07.13 08:11 |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