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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무시험선발' 등 확정 .. '2+4학제' 등은 결정 미뤄

      ... 학생부성적과 자기소개서 등 고교장 추천전형으로 뽑는다. 나머지 20%는 고교장 추천을 받을 수 없는 검정고시 출신자를 비롯해 외국인 학생 수학 과학 어학 문학 예술 체육분야 국내외 대회 입상자 봉사.효행 등으로 시.도교육감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 가운데 선발할 계획 이다. 또 대학원 체제를 교육과학.법학.보건.수의학.약학.의학.치의학.행정.환경 설계대학원 등 9개 전문대학원과 인문.사회과학.자연과학.경영.공학.농업생명 생활과학대학원 등 7개 일반대학원으로 ...

      한국경제 | 1998.08.04 00:00

    • 서울대, 2002학년도부터 모든 신입생 무시험 전형 선발

      ... 면접, 교수추천 등 무시험 전형을 확대할 방침이다. 다만 간호대와 미대, 음대는 학문의 특성상 별도의 학사과정을 그대로 두고 독자적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서울대는 무시험 전형과 관련, 신입생의 80%가량은 고교장 추천전형으 로 뽑고 나머지 20%정도는 검정고시 출신자를 비롯해 각종 경시대회 입 상자와 시.도교육감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을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이건호 기자 leekh@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30일자 ).

      한국경제 | 1998.07.29 00:00

    • 서울대 80% 무시험 선발 .. 이르면 2002년부터

      ... 정원의 11.3%인 5백57명을 고교장 추천으로 선발할 방침이다. 서울대는 이같은 입시제도 개선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고교간 등급별 평가제도 및 지역할당제 도입도 신중히 검토할 방침이다. 지역할당제의 경우 동문회장이나 시.도교육감 언론기관 등도 추천권을 갖도록 하는 방안을 고려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와관련, 일선학교에서 추천학생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학교운영 위원회가 추천기준을 심의토록 하는 등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토록 지도할 방침이다. 서울대는 ...

      한국경제 | 1998.07.25 00:00

    • 서울대, 무시험선발 검토 .. 수능대신 고교성적/지역안배 등

      ... 선발할때 학업성적을 위주로 하던 과거방식을 탈피, 봉사활동이나 특별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에 대한 평가도 대폭 반영키로 했다. 특히 신입생 정원의 일정비율을 지역별로 안배하는 지역할당제를 도입하고 동문회장이나 시도교육감, 언론기관 등도 추천권을 갖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교육부는 이와관련, 일선학교에서 추천학생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학교운영위원회가 추천기준을 심의토록 하는 등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토록 지도할 방침이다. 서울대의 ...

      한국경제 | 1998.07.24 00:00

    • [재교육 산실 '특수대학원'] (17) '충남대 경영대학원'

      ... 경영자과정 5천여명, 최고경영자 과정 4백여명, 연구관리자과정 3백50여명 등이다. 이재호 충남대의대학장, 박춘기 태아건영회장, 한기인 한국전력기술단장, 임연웅 원광대교수, 이종포 카이텍사장, 윤광섭 상원건설사장 등이 수강생. 심대평 충남도지사, 오재욱 충남도교육감, 이원범 국회의원, 한만우 대전상의회장, 박희원 라이온케미칼사장, 강경식 대양인수사장 등이 이 대학원 출신들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3일자 ).

      한국경제 | 1998.07.22 00:00

    • 전교조 148명 곧 복직 .. 교육부, '준법서약'만 받기로

      ... 이 관계자는 "지난 94년에는 전교조 탈퇴서를 제출할 경우 복직을 허용 했으나 앞으로는 관련법규를 지키겠다는 `준법서약"을 할 경우 굳이 탈퇴서작성을 고집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이에앞서 지난 8일 전국 시.도 교육감 앞으로 공문을 보내 전교조 해직교사들이 전교조 탈퇴서를 내면 올 2학기부터 특별채용토록 시달한 바 있으나 이번 방침에 따라 탈퇴서를 제출하지 않고도 복직 할 수 있게 됐다. 교육부는 복직대상은 전교조 가입으로 교직에서 물러난 ...

      한국경제 | 1998.07.16 00:00

    • 서울시 부교육감에 김상권씨 임명

      정부는 8일 공석중인 서울시 부교육감에 김상권(55)국제교육진흥원장을 1급으로 승진시켜 임명했다. 신임 김 부교육감은 전남 해남 출신으로 광주사범을 졸업한뒤 교육부 공보관 대학교육정책관, 경기도 부교육감 등을 역임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9일자 ).

      한국경제 | 1998.07.09 00:00

    • [부음] 이병수 인천시교육청 부교육감 부친상

      * 이병수 인천시교육청 부교육감 부친상 =1일 오전4시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3일 � 1일 오전4시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3일 오전8시30분 (053)420-513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일자 ).

      한국경제 | 1998.07.01 00:00

    • [인사] 교육부 ; 해양수산부

      교육부 [ 장학관 ] *학교정책심의관 구학봉 *본부 윤정광 김수형 [ 부이사관 ] *울산시 부교육감 송영식 *교육정보화국장 이승무 *서울대 시설관리국장 이형구 *서울시교육청 관리국장 김경환 *군산대 조성종 *부산대 양재훈 *순천대 심종언 *공주대 정동훈 *부경대 이영찬 *충북대 총무과장 서세현 *본부 곽창신 *공로연수파견 양준모 조영희 석진복 [ 편사연구관 ] *공로연수파견 신재홍 [ 서기관 ] *장관비서관 우형식 *기획예산 ...

      한국경제 | 1998.07.01 00:00

    • "담임교체 학생요구 불가" .. 유인종 교육감 밝혀

      서울시교육청은 29일 송파구 A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들의 담임교체 건의 사건과 관련, "학생이나 학부모 요구로 담임을 강제적으로 교체하는 것은 매우 비교육적인 일인 만큼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유인종 교육감은 이날 "어린 초등학생이 집단으로 담임교사 교체를 요구했다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이같은 일이 생길 경우 관련 교사에 대한 잘못을 엄격히 가리는 동시에 교권 보호 차원에서도 적극 대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

      한국경제 | 1998.06.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