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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닥, 외국인 매수로 상승 전환

      ... 15일 코스닥지수는 오후 1시 39분 현재 전날보다 0.14포인트, 0.17% 높은 82.27을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한통프리텔, 기업은행, 휴맥스 등이 속속 상승 대열에 합류했고 LG텔레콤, 다음, 새롬기술 등도 낙폭을 좁혔다. 개장초 150여개에 불과하던 상승종목도 꾸준히 늘어 260개를 넘어섰으며 이중 16개는 가격제한폭을 채웠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6.15 13:38

    • [공시] 대성엘텍,카나스와 독점 판매계약

      대성엘텍은 (주)카나스와 차량항법시스템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1년이며 판매가격 및 수량은 상호 협의 결정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6.15 13:34

    • [공시] 경우미르피아에 원우기술검사 인수설 공시 요구

      코스닥증권은 15일 경우미르피안에 원우기술검사 인수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진행상황에 대한 조회공시를 18일까지 요구했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6.15 13:33

    • [공시] 아이텍스필 3억원 자사주 신탁계약 연장

      아이텍스필은 15일 주가안정을 위해 조흥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3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7월14일까지 1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6.15 13:30

    • [공시] 동신에스엔티,10억원 CB 중도상환

      동신에스엔티는 15일 1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중도 상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4월 발행한 4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중 일부로 10억원은 전환청구,10억원은 지난 7월 중도상환해 현재 잔액은 10억원이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6.15 13:28

    • LG텔레콤, "컨소시엄에 900여개사 참여"

      LG텔레콤은 15일 현재까지 동기식 IMT-2000 컨소시엄에 참여 의사를 제출한 업체수가 대기업 20여개사를 포함해 장비제조, 인터넷, 콘테츠 등 중소 벤처기업 900여개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하나로통신과의 제반 협의가 마무리된 후 주주설명회, 사업권 신청 등의 공식 일정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임영준기자 yjun1971@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6.15 13:28

    • [공시] 기산텔레콤,KT 프리텔과 20억원 공급계약

      기산텔레콤은 15일 KT프리텔과 20억원 규모의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급 제품은 RF 광중계기,Cascade 광중계기,초소형중계기,통합형소형중계기 등으로 계약기간은 오는 7월10일까지이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6.15 13:26

    • [공시] 동아정기 2시10분까지 매매거래 정지

      증권거래소는 소규모 합병을 결의한 동아정기에 대해 15일 오후 1시10분부터 1시간동안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6.15 13:23

    • 메리츠증권, "대만 지진 장기적으로 수혜"

      ... 설명했다. 이 증권사 최석포 연구위원은 "후보지로 중국이나 싱가폴이 우선적으로 고려될 것"이라며 "자본력이 우수한 대만반도체 업체의 경우 라인건설에 따른 시간공백을 축소하기 위해 해외 반도체업체와 제휴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최 연구위원은 "지진피해 규모가 크지는 않고 반도체 시황 자체가 침체기여서 대만의 지진 발생이 D램 가격 부양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6.15 13:10

    • 대흥멀티통신, KDB 여행채널 사업자로 선정

      ...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대흥멀티통신은 향후 위성방송 실시 일정에 맞춰 다양하고 풍부한 관광여행레저 관련 컨텐츠를 제공함은 물론 관광여행 상품 판매 등을 통해 초기부터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채널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9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만큼 함께 경쟁한 타업체들도 대흥의 사업에 참여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더 많은 업체와의 협력 가능성을 내비쳤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6.15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