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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방문 한국인, 사상 최초로 '30만명 돌파 눈앞'

... 여전히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 지난해 기준 한국인 관광객의 주요 여행지는 시드니 (80%), 멜번 (20%), 브리즈번 (15%) 등 호주의 동부지역이 주를 이뤘다 . 그러나 최근 들어 방송 등을 통해 서호주 등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지역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것이 긍정적이다 . 지난 11 월 방송된 tvN ‘ 신서유기 외전 - 꽃보다 청춘 위너 ’ 편에서는 서호주로 떠난 보이그룹 위너의 모습이 방송됐다 ...

한국경제 | 2017.12.12 22:44

호주유학, 유니센터 12개 호주대학교 국제전형으로 강남서 시작

... 대학부설 호주어학연수 30주(8개월)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호주유학비용에 대해 최대 70%까지 절감할 수 있다. 유니센터 국제전형 프로그램을 통해 진학 가능한 호주대학교는 그리피스대학교, 뉴카슬대학교, 아들레이드대학교, UWA 서호주대학교, WSU 웨스턴시드니대학교, ECU 에디스코완대학교, 디킨대학교, UNISA 남호주대학교, 플린더스대학교, 커튼대학교, 울릉공대학교, 라트로브대학교가 있다. 총 12개 대학교로 전세계 상위권에 속해 있는 명문대학으로 이루어져 ...

한국경제 | 2017.12.06 15:46

'꽃청춘 위너' 김진우vs강승윤, 사소한 오해가 부른 다툼...여행 첫 위기

... 이끌던 리더 강승윤이 싸우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또 이들의 여행이 과연 무사히 진행될 수 있을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 위너는 렌터카를 빌려 운전을 시작한다. 국내에서는 소속사가 보호차원에서 금지해 하지 못했던 운전을 서호주에서 드디어 하게 된 것. 여행을 가서 제일 하고 싶은 것에 “운전”이라고 답할 정도로 기대했던 위너의 흥이 폭발했다는 후문이다. 국내와 정반대인 핸들을 가지고 무려 4시간의 장거리 운전에 도전하는 위너의 모습도 이날의 관전 포인트가 ...

텐아시아 | 2017.11.21 15:12 | 윤준필

아시아 9개국 "GM작물 안전 논란, 함께 해결"

... 자주 발견된다. 중국에선 2004년 허베이성의 한 기업이 GM쌀 종자를 허가 없이 농민에게 판매해 9개 지역에서 불법으로 재배된 데 이어 2013년에는 GM유채 종자가 일반 종자로 둔갑해 팔리기도 했다. 낙농 선진국 호주에서도 서호주 유기농 캐놀라 재배지가 인근 GM캐놀라 재배농가로부터 오염돼 소송으로 이어졌다. 장 센터장은 “정부와 지자체, 연구자, 기업, NGO 등 보는 관점마다 GM작물 재배와 관련해 이견이 존재한다”며 “환경적으로 ...

한국경제 | 2017.11.19 19:33 | 박근태

제20회 코엑스 호주유학박람회 개최, 호주어학연수·워킹홀리데이, 호주대학입학 그리고 영주권유학까지

... TAFE NSW 등과, 호텔경영학으로 호주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ICMS 호주 호텔학교와 그리피스대학교가 직접 참여하여 상담 및 입학을 돕는다. 뿐만 아니라 시드니대학교 USFP, ANU 호주국립대학교 College, UWA서호주대학교 Pathway, 맥쿼리대학교, UNSW 글로벌 등과 같은 수많은 대학교들과 호주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국립대학 TAFE 등에 대한 정보와 상담을 코엑스와 호주유학 박람회장에서 직접 받아볼 수 있다. 호주현지에서 전하는 생생한 ...

한국경제 | 2017.11.16 13:38

'꽃청춘' 위너, 1만 5천 피트 스카이다이빙 도전

... 위너'(이하 꽃청춘 위너)에서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다. 지난주 방송된 ‘꽃청춘 위너’에서는 몰래카메라에 속아 호주로 납치된 위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14일 방송되는 ‘꽃청춘 위너’에서는 서호주의 로트네스트 섬을 찾은 위너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들은 산소통 없이 뛰어내릴 수 있는 가장 높은 높이인 1만 5천 피트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할 예정이다. 스카이다이빙에 한이 맺힌 멤버를 뛰어내리게 하기 위해 다른 멤버들은 합심해 그를 ...

텐아시아 | 2017.11.14 13:52 | 김해인

이번 주말 제20회 코엑스 호주유학박람회, 르꼬르동블루, 그리피스대학교, 맥쿼리대학교 등 호주학교 참여

... 호주이민이 가능한 영주권유학, 최근 인지도를 자랑하는 호주요리유학과 호텔리어가 될 수 있는 호주호텔유학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8대 호주대학교인 시드니대학교 USFP, 호주국립대학교 ANU College, 서호주대학교 UWA College와 경상계열 우수 호주대학교인 맥쿼리대학교 그리고 IT 공학 디자인 계열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UTS 시드니공과대학교에 대한 장학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장학금 신청을 무료로 대행 받을 수 있다. ...

한국경제 | 2017.11.13 11:11

제20회 코엑스 호주유학박람회, 호주워킹홀리데이부터 어학연수, 호주대학교 입학까지!

... 자동차정비 등), 호주국립대학 호주 국립 TAFE 입학상담 등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호주 교육부에서 공인하는 호주 유학 전문 스페셜리스트들과 학교관계자들이 대거 한국으로 향하여 직접 상담 받을 수 있고, 시드니대학교 USFP, UWA 서호주대학교 College, UNSW 글로벌, 뉴캐슬대학교, UTS 시드니공대, QUT 퀸즈랜드공대 등 호주대학입학에 대한 준비부터 필요사항 그리고 입학여부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호주요리유학을 위한 르꼬르동블루, Evolution 에볼루션, ...

한국경제 | 2017.11.09 14:55

'꽃보다 청춘' 위너, 자동차 CF인줄 알았는데…나PD 역대급 납치극

... 시선을 사로잡았다. CF도, 강승윤의 드라마 스케줄도 다 거짓말인 상황. 실제로 자동차 CF를 찍는 줄 알았던 위너는 차에 탄 채로 결국 납치되었다. ‘꽃청춘 위너’의 목적지는 바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서호주의 퍼스. 하루에 1인당 10만원의 가격으로 숙식을 모두 해결해야 하는 청춘들의 여행이 시작됐다. 한국인 직원이 있는 숙소를 예약하는 행운을 얻으며 출발한 이들의 여행이 앞으로도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

연예 | 2017.11.08 08:52 | 김예랑

'꽃보다청춘 위너' 첫방, 납치대비왕과 프로납치러의 꿀잼 여행 시작

... 처리하고 위너를 완벽하게 속인 다음 안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몰래카메라는 성공이었다. 멤버들은 제작진의 가짜 CF에 열정적으로 임했다. 승훈은 차 위로 몸을 던지기까지 해 더욱 큰 웃음을 유발했다. 납치된 위너는 서호주의 퍼스로 떠났다. 이들의 여행 임무는 하루에 1인당 10만원에 가격으로 숙식을 모두 해결하는 것. 한국인 직원이 있는 숙소를 예약하는 행운을 얻은 위너 멤버들이 앞으로는 또 어떤 좌충우돌로 웃음을 안겨줄지 기대를 모은다. ...

텐아시아 | 2017.11.08 08:12 | 김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