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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픽쳐스 "재무재표 외부감사 진행 중"

튜브픽쳐스는 22일 감사의견 비적정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외부감사인으로부터 회사가 제시한 재무제표에 대해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진행 중으로 현재까지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3.22 00:00 | ahnjk

튜브픽쳐스에 감사의견 비적정설 조회공시 요구

코스닥시장본부는 21일 튜브픽쳐스에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대해 22일 오후까지 조회공시 답변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튜브픽쳐스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7.03.21 00:00 | selene27

퇴출 위험 종목 속출…투자주의

...20], 에버렉스[047600] 등 6개사는 작년 말 현재 자본전액잠식으로 드러나 퇴출 위기에 직면한 상태다. 이나이더스[058550]는 회계법인으로부터 자본전액잠식 위험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원[045050]은 감사의견 비적정설로 조회공시 요구를 받았으나 이를 해소하지 못한 채 112억원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삼보컴퓨터[014900], 팬택[025930], 팬택앤큐리텔[063350] 등 3개사가 자본전액잠식으로 퇴출 위기에 ...

연합뉴스 | 2007.03.20 00:00

현원에 감사의견 비적정설 등 조회공시 요구

증권선물거래소는 19일 현원에 감사의견 비적정설의 사실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20일 오후까지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7.03.19 00:00 | star

코스닥 퇴출기업 '주의보' .. 성광 등 12곳 14일까지 반기보고서 제출

... 이들 기업이 자본잠식요건을 해소했다 하더라도 반기보고서에 대한 감사의견이 '의견거절''부적정''범위제한 한정' 등인 경우에도 퇴출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실제 최근 대주주가 횡령혐의로 고발당한 HS창투는 감사의견 비적정설,성광은 반기 감사절차 미진행설로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조회공시를 요구받았다. 코스닥시장본부 관계자는 "감사의견 '적정'을 받지 못할 경우 즉시 퇴출되는 만큼 투자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

한국경제 | 2006.08.13 00:00 | 김태완

코스닥 10개사, 14일 퇴출 판가름

... 직후 드라마 제작사인 삼화프로덕션으로 경영권을 매각함으로써 활로를 찾았다. 이즈온은 삼화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다시 21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해 지난 11일 납입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반해 HS창투는 반기감사 의견 비적정설이 제기된 가운데 지난달 말 실시한 유상증자 대금 130억원을 둘러싼 횡령 논란까지 제기돼 퇴출 사유 해소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성광 역시 지난 11일 반기감사 절차 미진행설이 불거지면서 퇴출 위험이 높아진 상태다. 코스닥시장본부의 ...

연합뉴스 | 2006.08.13 00:00

증시풍문 10개중 7개 '헛소문은 아니네'

... 전체의 71.4%인 34건에 달했다. 특히 악재성 풍문의 상당 부분이 사실로 드러나 정보 접근 기회가 제한된 개인 투자자들의 불이익도 우려되고 있다. 실제로 씨크롭과 AP우주통신에 대한 감사의견 거절설과 신성디엔케이에 대한 감사의견 비적정설, 효성에 대한 회계처리기준 위반설 등 풍문들이 사실로 드러났으며 이중 일부는 해당 기업의 조회공시 이전에 이미 주가에 상당한 영향을 주기도 했다. 반면 해당 기업들이 사실 무근이라고 답한 나머지 29%의 풍문이나 보도 중 상당부분은 ...

연합뉴스 | 2006.05.21 00:00

결산 D-1, 14개 상장사 퇴출 위기

... 두일통신, 제일은 자본전액잠식으로, 아이티와 씨크롭은 2년 연속 자본잠식률 50% 이상으로 퇴출 위기에 처했다. 대한바이오와 에스피컴텍은 2년 연속 매출액 30억원 미달로 퇴출 선고가 내려지기 직전이다. 이밖에 콤텔시스템은 감사의견 비적정설로 거래가 정지된 채 외부 감사가 아직 진행 중에 있다. 서원아이앤비도 자본전액잠식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가운데 감사를 아직 끝내지 못했다. 현재까지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한 기업은 서원아이앤비, 콤텔시스템, 대한바이오, 씨크롭 ...

연합뉴스 | 2006.03.30 00:00

하우리,감사의견 비적정설 조회공시

21일 코스닥시장은 하우리에 대해 2004사업년도 외부감사의견 비적정설의 사실 여부및 구체적 내용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5.03.21 00:00 | parkbw

하우리 '의견 비적정설'로 매매정지

코스닥시장본부는 21일 정보보안업체 하우리[049130]에 '감사의견 비적정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 내용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하고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조회공시 시한은 22일까지며 매매는 공시 한 시간 후부터 재개된다. (서울=연합뉴스) 신호경기자 shk999@yna.co.kr

연합뉴스 | 2005.03.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