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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린의 대기실 사진이 공개 됐다. 27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한혜린의 대기실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혜린이 대기실에 앉아 음악을 듣고 있다가 카메라와 눈이 마주치자 쑥쓰러운듯 미소짓는 모습이 담겨있다. 편안한 일상복 차림이지만 도자기 피부와 함께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환한 미소로 상큼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혜린 대기실 일상도 화보네" "한혜린 대기실 발랄하고 귀여운 ...

한국경제TV | 2014.05.29 09:55

[장문선 기자] 배우 한혜린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끝까지 간다'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끝까지 간다'는 뜻하지 않은 사고를 낸 후 완벽한 은폐를 꿈꾸지만 예상 못한 상황들이 이어지며 위기에 몰리는 형사 고건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29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한국경제 | 2014.05.26 21:34

... 성품과 선후배를 아끼는 마음, 경찰 조직에 대한 애착으로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사건이 터지면 현장 형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사를 지휘하는 독특한 캐릭터다. ‘기황후’에서 궁녀 박씨로 활약한 한혜린은 원나라 전통의상을 벗고 고등학교 교복으로 갈아 입는다. 한혜린은 차기작인 ‘소녀무덤’에서 학교 일진 짱 현지 역으로 출연한다. ‘소녀무덤’은 학원폭력으로 왕따를 당해 죽은 소녀가 한 ...

모바일한경 | 2014.04.30 10:30 | 최보란

... 성품과 선후배를 아끼는 마음, 경찰 조직에 대한 애착으로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사건이 터지면 현장 형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사를 지휘하는 독특한 캐릭터다. ‘기황후’에서 궁녀 박씨로 활약한 한혜린은 원나라 전통의상을 벗고 고등학교 교복으로 갈아 입는다. 한혜린은 차기작인 ‘소녀무덤’에서 학교 일진 짱 현지 역으로 출연한다. ‘소녀무덤’은 학원폭력으로 왕따를 당해 죽은 소녀가 한 ...

텐아시아 | 2014.04.30 06:55 | 최보란

... 꾀보로 분해 극 초반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승냥의 아버지 기자오 역으로 열연한 배우 김명수는 순군만호부의 만호장에 걸맞은 카리스마와 자신의 딸인 승냥이에게 슬픈 부성애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했다. 한혜린은 고려인 궁녀에서 타환의 승은을 입어 후궁이 된 현빈 박씨를 맡아 단아한 매력을 뽐냈고, 이응경은 명종황제 혈서의 비밀을 숨기고 있는 치매에 걸린 노상궁 역으로 승냥에게 엄마 같은 존재가 되어 승냥의 복수에 힘을 실었다. 또 송경철은 ...

텐아시아 | 2014.04.25 13:31 | 배선영

[뷰티팀] 순수 저자극 천연화장품 브랜드 카오리온이 4월13일 KBS 1TV 특성화고 입사 프로그램 '꿈의 기업 스카우트'를 통해 최종 우승한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 한혜린 학생을 상품개발팀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방송이 나간 후 천연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카오리온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에는 문의가 폭주했다. 모공케어 전문 화장품 브랜드로 알려진 카오리온은 20여년 전부터 건강한 피부를 위해 천연화장품을 만들어 왔다. 평소 피부가 예민했던 창업주 ...

한국경제 | 2014.04.14 16:47

유오성, 박두식, 한혜린, 김정태.(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영화 '내 심장을 쏴라'가 유오성, 김정태, 박두식, 한혜린, 신구 등 주요 캐스팅을 확정했다. 승민과 수명 역으로 이미 캐스팅된 이민기, 여진구와 호흡을 맞춘다. 정유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내 심장을 쏴라'는 정신병원에서 만난 스물 다섯 동갑내기의 질주하는 청춘을 유머와 감동으로 담아낸 작품. 유오성은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인간적인 매력을 지닌 정신병원 간호사 최기훈 ...

텐아시아 | 2014.04.14 15:30 | 황성운

영화 ‘소녀무덤’ 스틸 이미지. 강하늘 김소은 한혜린 박두식 등 충무로 기대주들이 총출동하는 공포영화 '소녀무덤'이 지난 2월 27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소녀무덤'은 귀신을 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인수가 새로 전학 간 학교에서 신비한 소녀귀신을 만나 우정을 쌓아가게 되는 한편, 같은 반 친구들이 하나 둘 사라지는 의문의 사건들을 그린 감성 공포. '분신사바' '두개의 달' 등의 이종호 작가가 집필하고, 신예 오인천 감독이 ...

텐아시아 | 2014.03.06 12:04 | 황성운

... 보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소년과 그의 눈에만 보이는 소녀, 그리고 그 주변을 맴도는 의문의 원혼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공포영화다. 정욱은 극 중 주인공을 괴롭히는 친구 '기태' 역할을 맡았으며 배우 강하늘, 김소은, 박두식, 한혜린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곽정욱은 “오랜만에 영화로 찾아뵙는 것 같다. 공포 영화는 처음이라 기대되고 설렌다. 실제로는 겁이 많아 공포 영화는 잘 보지 못하지만, 의미 있는 얘기를 다루고 있는 영화인만큼 더 관심이 간다”고 털어놨다. ...

한국경제 | 2014.02.24 18:20

... 이에 흥분한 타나실리는 "감히 지금 네년이 날 놀리는거냐?"며 승냥의 따귀를 때리려했고 승냥은 타나실리의 팔을 잡아채 피했다. 이어 승냥은 "냉궁 안보다 더 춥고 외로운 곳에 누워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황후마마가 죽인 박재인(한혜린) 마마와 궁녀들이 지금 산속 깊은 곳 돌무덤 안에 누워있단 말입니다"라며 타나실리의 악행을 알고 있음을 드러냈다. 승냥의 말에 타나실리는 "네년이로구나. 이 모든 일을 네년이 꾸민게야"라며 뒤늦게 승냥의 계략에 말려들었음을 깨닫고 ...

한국경제TV | 2014.02.11 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