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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뉴스 201-210 / 72,80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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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상호 도플갱어 신민재 "'계시록' 닮아서 캐스팅 됐다는 소리 들어"

      배우 신민재가 연상호 감독과 '붕어빵' 외모를 뽐내며 영화 '계시록' 출연 소감을 밝혔다. 18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에서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류준열이 신의 계시를 목격한 목사 '성민찬' ...

      연예 | 2025.03.18 11:39 | 김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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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시한 여자 되고 싶다"…1억 넘게 들여 성형한 트렌스젠더

      ... 이마 축소술, 눈썹 뼈 면도, 눈썹 리프트 2회, 눈 기울이기, 코 성형 2회, 눈 아래 필러, 입술 필러, 볼 임플란트, 입술 리프트, 턱 임플란트 등의 성형 수술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끊임없이 외모를 바꾸고, 내 모습을 향상하는 것을 멈추지 않겠다"며 "나의 자신감과 당당한 모습과 외모를 모두가 좋아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나탈리의 자택에는 그의 사진으로 가득 차 있었다. 나탈리는 ...

      한국경제 | 2025.03.18 09:31 |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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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18일 오늘의 띠별 운세

      ... 친한 친구들과의 불신의 골이 깊어지는 시기입니다. 81년생 생각대로 일이 술술 풀립니다. 아무리 급해도 서두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자기 책임은 자기가 충분히 보상하도록 하십시오. 보고 싶었던 사람을 만나게 되는 시기입니다. 외모에 너무 신경을 쓴다면 도리어 마이너스 요인이 됩니다. 93년생 나이에 비해 하는 일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포기하지 말고 일을 추진하기 바랍니다. 오전에 좋고 오후는 쉬는 상황을 만들기 바랍니다. 고통이 지난 후에 즐거움이 온다는 ...

      한국경제 | 2025.03.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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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어두운 백설공주?...갖은 구설 속 시사회

      ... 영화로 새로 제작한 이번 작품은 콜롬비아 출신 어머니를 둔 라틴계 미국 배우 레이철 제글러(23)가 주연인 백설공주를 맡았다. 그러나 일부 디즈니 팬과 보수 진영에서 원작 속 백설공주는 새하얀 피부를 가진 것으로 묘사된다며 제글러의 외모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반발했다. 제글러는 자신의 캐스팅이 논란이 되자 당시 소셜미디어(SNS)에 "그래, 나는 백설공주지만 그 역할을 위해 내 피부를 표백하진 않을 것"이라고 반발했다. 그는 또 1937년에 만들어진 디즈니의 '백설공주' ...

      한국경제TV | 2025.03.1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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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나 화장품 앰플엔, '세븐틴 도겸' 새 모델로 발탁

      ... 개발해왔다. 앰플엔의 새 얼굴이 될 도겸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아이돌 세븐틴의 멤버다. 세븐틴은 지난 1월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2년 연속 음반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인기 그룹이다. 도겸은 세븐틴의 메인보컬을 맡고 있는 멤버로, 반듯한 외모에 뛰어난 가창력으로 국내외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앰플엔 관계자는 “세븐틴 도겸의 청량하고 순수한 이미지가 앰플엔의 브랜드 이미지와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

      한국경제TV | 2025.03.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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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솔로' 또 악마의 편집? 25기 영자 "온몸 떨리고 두려워" 해명

      ... 나머지 그 상황을 캐치를 전혀 못 했던 거 같다"고 해명했다. 또 "당시 2년 전 인터뷰를 하고 '나는솔로'에 대해 저는 완전히 잊고 지내며 살고 있었고 당시 일에 너무 집중하여 살고 있었기에 외모와 연애 옷 등에 관해 전혀 신경 쓸 겨를 없이 지내던 와중 갑자기 3일 전 출연 제의를 받게 되었고 일을 하면서 3일 동안 너무나도 급하게 준비했다"며 "제 딴엔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남들이 보시기엔 ...

      연예 | 2025.03.14 10:35 |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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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14일 오늘의 띠별 운세

      ... 예민해져 있는 당신입니다. 63년생 일단 해결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절대로 미루지 말아야 합니다. 시간을 끌면 바로 후회하게 됩니다. 75년생 되돌릴 수 있는 인연이 아니라면 과감히 포기해야 할 것입니다. 87년생 외모에 큰 변화를 줄 필요는 없습니다. 평소보다 화장을 조금 옅게 한다든지 혹은 향수를 좀 다른 계열로 바꿔보는 지혜가 필요할 것입니다. 99년생 무언가를 새롭게 배우기 좋은 날입니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보세요. 자연과 가까워지면 ...

      한국경제 | 2025.03.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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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cm 명문대 출신 전문직' 이라고 했더니…놀라운 반응 [요즘 결혼 ④]

      ... 상담사는 고개를 저으며 "결혼 시장에서는 여전히 한국 나이 기준으로 본다"고 했다. 29세와 30세의 차이가 그렇게 크냐는 질문에 상담사는 "완전히 다르다. 30세와 31세도 마찬가지다. 지금 가진 외모와 나이가 가장 큰 무기다. 이 시기를 놓치면 정말 후회할 수도 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수백만원에 달하는 가입비도 여성은 34세, 남자는 36세가 넘으면 더 오른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곳을 포함해 방문한 ...

      한국경제 | 2025.03.13 20:24 | 유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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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조카→골프 유망주' 송지아, '썸남' 공개

      ... 근황이 공개된다. 13일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 티저 영상을 통해 '국민 조카' 송지아의 근황을 공개했다. 송지아는 2013년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에 출연해 깜찍한 외모와 발랄한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방송 출연 이후 대형 기획사로 러브콜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어떤 진로를 선택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송지아는 취미로 시작한 골프에 흥미를 붙인 뒤, 현재 프로 골프 선수를 ...

      연예 | 2025.03.13 11:18 |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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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이 내란, 살이나 빼"…양극화 부추기는 '혐오' 선 넘었다 [이슈+]

      ... 표현의 중심에는 극단적 정치 유튜버들이 있다. 이들은 정치적 갈등이 심화할수록 콘텐츠의 조회수가 증가하고 수익이 높아지는 구조를 이용해 자극적 콘텐츠를 제작한다. 극단적 정치 유튜버들은 대학가를 비롯한 집회 현장에서 시민들의 외모를 조롱하거나 성희롱 발언을 이어가며 피해를 주고 있다. 이들의 발언은 성별이나 외모, 인종 등을 주제로 한 전형적인 '혐오 표현'의 모습이었다. "저 사람은 페미냐? 아니면 짐승이냐? 여자 아닌 페미다. 정말 ...

      한국경제 | 2025.03.12 20:31 | 이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