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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알덱스,밀레니엄벤처투자 주식 24만5천주 처분
알덱스는 13일 보유중인 밀레니엄벤처투자 주식 24만5천주,12억4천950만원어치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따라 알덱스의 밀레니엄벤처투자 지분율은 13.91%로 낮아졌다. 회사는 투자회수 차원에서 보유주식의 일부를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7.1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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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프로필] 우신시스템 등 다음주 공모 6개사
... 자동차프레스용 금형을 제작해 현대자동차, 쌍용, 기아, 대우, 삼성르노 등 국내 자동차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이중 현대자동차로의 납품이 매출의 70%를 차지한다. 이 분야 업체중 최초로 코스닥에 등록했다. 자본금은 27억원이고 지난해 122억원의 매출과 8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공모가는 1만2,000원(액면가 5,000원)으로 결정됐다. 공모일은 19일~20일이며 부국증권이 주간사를 맡았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7.1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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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대상,印尼법인 지급보증 연장
대상은 13일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PT MIWON에 대한 91억5천40만원 규모의 지급보즌 만기를 내년 7월20일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7.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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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동양화재,부실손보사에 대한 투자제안서 제출
동양화재해상보험은 13일 대한화재 국제화재 리젠트화재 등 부실손보사에 대한 투자제안서를 제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7.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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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국민은행 삼성전자 중심 엿새만에 순매수
... 79.7억원 순매수한 것을 비롯, 한국전력 70.4억원, S-Oil 66.1억원, 호텔신라 31.8억원, 팬택 21.4억원 등을 각각 매수우위 상위에 올렸다. 반면 하이닉스를 180억원 순매도하며 순매도 1위에 올렸고 신한은행 47억원, 한국통신공사 40.7억원, 현대중공업 16.7억원, LG화학 13.9억원, 삼성전기 10.3억원, 삼성물산 9.8억원 등을 각각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7.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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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2.5P 하락 70 재붕괴, 인터넷주 급반락
... 수석연구원은 "주변여건 호전이 동반되지 않은 상황에서 차익매물이 나온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내주에도 비슷한 상황이 이어지며 전저점인 68선에 대한 시도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한편 전형범 LG증권 책임연구원은 "외국인이 통신주 등을 사들이며 순매수로 전환했고 거래량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시장환경 개선 조짐이 보인다"며 "추가 하락보다는 반등시도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7.1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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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동양현대종금 "동양증권 사채 34억원 매수"
동양현대종합금융은 13일 최대주주 동양카드로부터 34억4천620만원 규모의 동양증권 무보증 후순위사채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동양현대종금은 이를 고객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7.1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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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선물, 현물 따라 급락…외인·개인 순매도]
... 14일) △ 상장 최저치 79.75 (2001년 4월 6일) ◆ 거래량지표 △ 9월물 거래량 2,966 (전날대비 +604) △ 미결제약정 1,055계약 (전날대비 +29) △ 거래대금 257억원 (전날대비 +54) ◆ 투자자별 동향 (순매매 기준) △ 외국인 -34계약 △ 개인 -51계약 △ 선물 +61계약 △ 증권 +15계약 △ 기타법인 +9계약 (자료: 한국선물거래소)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7.1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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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쓰리소프트,트래블하우에 6억원 출자
쓰리소프트는 13일 인터넷정보제공업체인 트래블하우(대표 강성구)에 6억원을 출자,지분 18.75%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쓰리소프트는 시장확대를 통한 이익도모를 위해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종로구 관훈동에 소재를 두고 있는 트래블하우의 자본금은 13억원이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7.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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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투자 전략적 접근 필요"...러시아 극동문제 연구소
... 모색할 수있다"고 제시했다. 연구소는 이어 "대북 투자 장애요소는 북한에 외국인 투자자를 보호하는 관련법규가 미흡하고 법규가 마련되어 있더라도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소는 이어 북-러경협의 장애요인으로 ▲북한경제의 침체 및 폐쇄성 ▲시장경제 및 금융시스템의 부재 ▲한국과 서방의 대북진출 경쟁 움직임 ▲정치논리에 따른 북한의 협력관계 단절 가능성 등을 꼽았다. (서울=연합뉴스) 장용훈기자 jyh@yna.co.kr
연합뉴스 | 2001.07.13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