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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모토조이,50% 자본금 감소안 의결
모토조이는 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50%의 자본금 감소안을 의결했다. 명의개서 정지기간은 7월12일부터 31일까지이며 신주권은 8월1일 교부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6.0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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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선물 강세에 "고정", 37.00P 상승
나스닥선물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8일 자정 나스닥100 지수선물 9월물은 (국내 시각 오후 2시) 현재 미국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기준가보다 37.00포인트 높은 2,015.00을 나타냈다. 한편 S&P500 지수선물은 5.20포인트 오른 1,292.00을 가리켰다. 한경닷컴 백우진기자 chums@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6.0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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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오름세 강화하며 80선 넘어
... 가운데 한통프리텔이 2.68% 상승했고 국민카드, LG텔레콤, 하나로통신 등 시가총액 상위 대부분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고 조금씩 상승폭이 커졌다. 다음, 새롬기술, 한글과컴퓨터 등은 5%~6% 이상 상승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주성엔지니어, 다산씨앤아이 등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반도체관련주도 상승세를 유지했다. 등락은 446개, 121개로 나타났고 52개 종목이 보합에 머물렸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6.0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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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 외인매수 타고 77선 돌파 시도
... 날아든 호재로 5일, 20일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며 "내수의 힘이 아니라 대외변수에 의해 움직이고 있어 박스권 설정은 무의미하다"고 말했다. 구 팀장은 이어 "현선물에서 순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외국인으로써는 만기 이전에 한번은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에서 적당한 때 호재가 터져준 것"이라며 "시장 흐름이 긍정적으로 이어질 경우 매수차익 거래 잔고도 무난히 소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6.0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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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1,000여억원 순매수, 주가 610대 중반에 올려
... 5.87% 오른 4,600원을 기록중이며 주성엔지니어, 아토, 아남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주는 여전히 동반강세다. 대형통신주의 동반강세로 SK텔레콤은 1.2% 올랐다. 한국통신, 한국전력, 현대 등의 블루칩도 강보합에서 1∼2%대 강세다. 포항제철은 미 부시행정부의 철강 수입규제 조치 여파에 편입돼 있으나 파장은 길지 않다. 전날보다 0.40% 떨어져 9만9,600원을 가리키고 있다.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6.0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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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오피콤, 오태환씨에 2.5억원 대여
코스닥 등록기업인 오피콤은 8일 이사회를 열고 특수관계인인 오태환씨에 2억5천만원을 이자율 11%로 대여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6.0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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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조광페인트 "임원해임및 선임건 등 의장직권 폐기"
조광페인트는 8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선임 및 해임안건과 정관일부 변경안건을 의장직권으로 폐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6.0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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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엔터원.해외신주사채 행사가액 조정
코스닥 등록기업인 엔터원은 액면병합에 따라 해외신주사채의 행사가액을 종전 3천320원에서 6천640원으로 조정한다고 8일 공시했다. 엔터원은 주식 액면가를 5백원에서 1천원으로 병합했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6.0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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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동신에스엔티,전환사채 일부 중도상환
코스닥 등록기업인 동신에스엔티는 8일 오는 2003년말 만기예정인 무보증 사모전환사채 40억원중 10억원을 중도상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가 발행한 전환사채 40억원중 지난 2일 10억원은 전환청구됐고 이번에 10억원을 중도상환하면 잔액은 20억원이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6.0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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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한국유나이티드,베트남에 현지법인 설립키로
코스닥 등록기업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8일 베트남에 현지법인을 설립키로 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오는 20일 베트남에 의약품 및 건강관련 제품제조 판매를 담당할 자본금 3백만달러 규모의 Korea United Pharm Int''l(대표 강덕영)을 세우기로 했다. 한국유나이티드는 생산비용 절감 및 현지화로 매출증대를 꾀하기 위해 베트남 현지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6.08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