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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타냈다. 31일 아시아 지역에서 반도체를 중계하는 D램 익스체인지(DRAMeXchange.com)에 따르면 128메가(16×8)SD램 PC133과 PC100은 전날보다 개당 0.61% 내린 평균 1.61달러, 1.50∼1.73달러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64메가(8×8)SD램 PC133과 PC100은 각각 개당 평균 85센트, 78∼90센트 가격대에서 거래돼 전날보다 0.46% 하락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8.01 08:33

... 근화제약, 리젠트화재 (주)미르셋으로 각각 선정 ▷ LG텔레콤, 2/4분기 영업이익, 1분기보다 12% 감소한 851억원 - 매출은 가입자 증가 및 데이터 서비스 활성화로 27.9% 는 5,829억원 - 상반기 매출액 1조386억원에 순이익 684억원 집계 ▷ NEC, D램 사업 손뗀다 - D램부문 엘피다메모리에 넘겨 2004년 생산 전면 중단 - 내년 3월까지 4천명 감원키로 한경닷컴 임영준기자 yjun1971@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8.01 08:30

... 0.2 4.2 4.2 01. 3 125.8 0.6 4.4 4.2 01. 4 126.5 0.6 5.3 4.6 01. 5 126.5 0.0 5.4 4.7 01. 6 126.9 0.3 5.2 4.7 01. 7 127.1 0.2 5.0 4.8 -------------------------------------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8.01 08:17

... 소비자신뢰지수는 116.5로 예상보다 낮았다. 전달에는 118.9를 기록했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닷새째 올랐지만 0.05% 강보합에 그쳤다. 아멕스 네트워킹지수는 0.91% 상승했다. 컴퓨터, 금융, 생명공학, 제약, 유통, 제지 등이 강세였고 유틸리티 등은 내렸다. 다우존스지수 편입종목 가운데는 월트디즈니, 엑슨모빌, 하니웰, IBM, J.P.모건 체이스, P&G 등 6개 종목만 하락했다. 한경닷컴 백우진기자 chums@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8.01 08:15

나스닥선물이 내림세다. 나스닥100 지수선물 9월물은 31일 오후 6시(국내 시각 1일 오전 8시) 현재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기준가보다 8.50포인트 낮은 1,684.50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S&P500 지수선물은 2.10포인트 떨어진 1,213.20을 가리켰다. 한경닷컴 임영준기자 yjun1971@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8.01 08:04

... 소비자신뢰지수는 116.5로 전달에 비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민간 경제연구소 컨퍼런스 보드는 7월 소비자신뢰지수를 발표하고 전달 118.9에 비해서는 낮지만 지난 2월 기록했던 109.2보다는 훨씬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 상무부는 개인 지출이 6월 전달에 비해 0.4% 증가했다고 밝혔다. 5월의 0.3% 증가보다 높은 수준이다. 특히 자동차 등 내구재소비가 크게 늘었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heema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8.01 07:54

7월중 미국 시카고 구매관리자 지수가 38.0로 지난 6월(44.4)에 비해 큰폭 하락했다. 이와 더불어 재고지수 역시 32.5로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지수도 하락했으나 신규 주문 지수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7.31 23:12

미국의 7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116.5를 기록, 6월의 118.9보다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민간연구기관인 컨퍼런스 보드가 31일 발표했다. 당초 일부 전문가들은 118.2를 예상한 바 있다. 또 지난달 지수는 117.9에서 118.9로 수정됐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7.31 22:53

... 0.4% 늘어 257억달러를 나타냈다. 31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6월중 개인소득 및 지출 지표는 예상치를 웃돌아 소비자들의 수요로 최근 경기침체로부터 벗어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5월에는 개인 소득이 0.2%를 기록했고 지난 6월에도 0.3% 증가율을 기록하며 상승폭을 넓혔다. 당초 5월중 0.5%의 증가율을 보였던 개인 지출은 0.3%로 수정돼 6월중 기록한 0.4%는 전월대비 0.1%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7.31 22:08

... 거래대금이 회복되지 않고서는 추세전환을 논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그는 "결국 외부 충격에 의해서 늘어야 하는데 현재 여건은 기술적 반등 국면 연장에 만족해야 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증권 권혁준 연구원은 "오를만한 이유가 없는 상황에서 추가 매수세 유입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며 "단기적으로 좁게 등락하며 옆으로 흐르더라도 현금비중을 확대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할 시기"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7.31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