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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지 "정보통신 기기 판매등 사업목적에 추가"

      코스닥등록기업인 한국전지는 인터넷 정보통신 관련사업 및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보통신기기 판매업과 전자상거래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전지는 이를 위해 오는 3월9일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2.09 00:00

    • [도쿄외환시세] 1$

      1$= 116.39엔 .. 오전 11시 31분 현재. [한경닷컴 뉴스팀]

      한국경제 | 2001.02.09 00:00

    • 신풍제약,화의종료설 조회공시 요구

      증권거래소는 9일 신풍제약에 화의종료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10일까지 요구했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2.09 00:00

    • 주가 3.9P 올라 595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증권주와 건설주가 강세를 보였다. 대신증권우, 한환증권우, 부국증권우, SK증권우, 동양증권우 등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증권주 가운데 우선주가 초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시장은 유통서비스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한통프리텔, LG텔레콤, 하나로통신 등 대형 통신주가 약세를 면치 못했고, 국민카드, 기업은행, SBS 등은 상승했다. 다음, 한글과컴튜터, 옥션 등 인터넷 관련주가 약세를 보였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2.09 00:00

    • 디와이,9.7억원 빙축열 설치공사 수주

      코스닥등록기업인 디와이는 9일 청오건설이 발주한 서울 청담동 밀레니엄 타워 신영기업 사옥 빙축열 시스템 설치공사를 9억7천350만원에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2.09 00:00

    • 박용성 商議회장, 세계상공회의소총회 홍보차 방미

      대한상공회의소 박용성 회장이 9일 오는 6월 세계상공회의소 총회 홍보차 미국으로 출국했다. 박용성 회장은 이번 미국 방문기간 중 세계상공회의소 총회 홍보활동을 벌이는 동시에 미 연방상의, 디트로이트 상의 등을 방문한 뒤 17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2.09 00:00

    • 현대정보기술,주식매수선택권부여 일부 취소 결의

      코스닥등록기업인 현대정보기술은 9일 표삼수외 24명이 퇴직및 퇴임함에 따라 이들에게 주어진 14만9천9백주의 주식매수선택권부여를 취소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따라 취소후 주식매수선택권이 부여된 인원은 229명에 65만1천1백주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2.09 00:00

    • 삼영무역, 작년 순이익 전년대비 30% 감소

      삼영무역은 9일 작년 순이익이 전년대비 30% 감소한 6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삼영무역은 경쟁심화로 매출 이익률이 감소하고 유가증권의 처분 및 평가손실이 크게 발생해 경상이익도 전년보다 30% 줄어든 87억원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삼영무역은 그러나 품목 다변화에 힘입은 수출 호조로 작년 매출은 전년에 비해 18.5% 늘어난 1천578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연합뉴스 | 2001.02.09 00:00

    • 고객예탁금 다시 8.7조원대로 감소

      고객예탁금이 8조7,000억원대로 다시 줄었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8일 현재 8조7,887억원으로 전날보다 585억원이 감소, 지난 4일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신용융자금은 1,424억원으로 7억원 증가했다. 위탁자미수금은 5,778억원으로 835억원 줄었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2.09 00:00

    • 美 뮤추얼펀드, 5주만에 27억달러 순유출

      ... 펀드에는 300만달러가 유입, 올들어 유입세가 지속됐다. 아울러 채권형 펀드에는 전섹터에 골고루 모두 27억달러가 유입, 지난 98년7월1일 이래 가장 많이 들어왔다. 오현석 현대증권 선임연구원은 "한달 연속 들어오다 한주 순유출되고 규모도 크지 않아 유입기조가 꺾였다고 볼 수는 없다"면서 "또 채권형으로 지속 유입되고 있어 위험자산에 대한 접근은 이뤄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2.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