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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등록기업인 삼한콘트롤스는 13일 유로공모로 150만달러 규모의 해외 신주인수권부 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0%,만기이자율은 5%이며 원금은 발행일로부터 5년만기(2006년 2월27일) 일시 상환하는 조건이다. 또 행사비율은 100%이며 행사기간은 오는 5월27일부터 2006년 1월27일까지이다. 납입일은 오는 27일이다.주간사는 하나은행이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2.13 00:00

한솔케미언스는 13일 자사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4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2월12일까지 1년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전 보유주식수및 금액은 78만8천160주(7.19%),64억7천750만원이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2.13 00:00

영풍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인터넷 및 정보통신관련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 영풍은 오는 28일 주총안건으로 주식소각 및 중간배당 신설안 정관변경안을 상정키로 이사회에설 결의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2.13 00:00

도드람사료가 상호를 도드람비엔에프로 변경하고 주식 및 현금배당을 각각 5%씩 배당키로 했다. 도드람사료는 오는 3월9일 정기주총을 개최 이같은 정관변경안과 재무제표를 승인 확정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2.13 00:00

코스닥등록기업인 도드람사료는 바이오(생명공학)사업 강화 및 정보통신사업 개척을 위해 관련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반면 목축및 종축업,곡물조리 식품제조업,축산업 등을 제외했다. 한편 도드람사료는 오는 3월9일 주총을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상정 처리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2.13 00:00

코스닥등록기업인 벤트리가 운영 및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1천2백만 달러 규모의 무보증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를 유로공모를 통해 발행키로 결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0%,만기이자율은 7%이며 행사비율은 100%,행사가액은 주당 3만1천9백원이다. 또 행사기간은 오는 5월22일부터 2006년 1월22일까지이다.납입일은 22일이며 만기는 2006년 2월22일이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2.13 00:00

... 드러났듯 1,255원선에는 저가인식 결제수요가 몰려있음을 경계, 더 미는 매도세는 나타나지 않았다. 오후 2시 9분 현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7.6원 낮은 1,256.7원을 가리키고 있다. 한 딜러는 "달러엔이든 증시든 뚜렷한 방향을 잡기 전에는 움직일 요인이 없다"고 설명했다. 달러엔은 117.1엔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편 외국인은 거래소시장에서 1,035억원 매수우위를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백우진기자 chums@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2.13 00:00

하우리는 최근 유럽에서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VBS 변종인 VBS.SST.A 바이러스가 발견돼 13일 바이러스 백신 엔진을 긴급 업데이트 했다고 밝혔다. 하우리는 이 바이러스는 이미 유럽 여러 국가에서 광범위한 확산과 피해가 지속되고 있으며 국내에도 감염 신고가 수 차례 보고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2.13 00:00

... 5,311억원으로 △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과 △ 시장재개발사업에 투입된다. 지방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역에 정부지원을 확대하되 편중을 막기 위해 1개 시도에 대한 지원한도는 700억원으로 책정했다. 지원대상은 제조업, 유통업, 건설업, 지식기반사업, 영상사업 등이며, 각 시도 중소기업지원과는 지원 희망업체로부터 신청서를 받아 업체별 거래 금융기관에 추천한다. 대출금리는 연 6.75%이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2.13 00:00

제3시장 지정업체인 캐스트뱅크는 13일 브이티브이와 윌시스와 잇따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캐스트뱅크는 브이티브이와 방송장비 및 인터넷솔루션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했다.또 윌시스와는 인터넷 노래방 유료 컨텐츠 공동사용 및 이익 분배협약을 맺었다. 캐스트뱅크는 마케팅 및 부가서비스의 수익기반 모델구축으로 매출이익을 극대화 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2.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