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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교부, 개발부담금 부과때 실제 매입가격 기준으로 산정

      ... 아파트분양가 자율화및 소형 의무건설비율제 폐지에 대해서도 "원칙적으로 동의하나 집값상승및 서민들의 내집마련을 감안, 앞으로 신중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건교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이밖에 책임감리 대상 공사 축소 중소건설 업체에 대한 20% 소득세액공제 건설업의 중소기업 범위 확대 민자유치 1종사업의 경우 기부채납시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등에 대해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시행키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0일자).

      한국경제 | 1997.05.19 00:00

    • 표준 물류시설 세금 감면 .. 건교부, 투자금액 5%

      앞으로 기업이 표준화된 물류시설과 장비에 투자할 경우 투자금액의 5%에 해당하는 소득세 또는 법인세를 공제받을 수 있게 된다. 건설교통부는 19일 표준 물류시설 및 장비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재정경제원과 협의, 조세감면규제법 시행규칙을 이같이 개정했다고 밝혔다. 시행규칙에 따르면 투자세액공제 대상업종을 기존 화물터미널업과 창고업 에서 화물운송업 화물취급업 보관업 화물운송대행업 포장 검수 및 유사 대리점업 등 관련 업종으로 확대하고 제조업도 ...

      한국경제 | 1997.05.19 00:00

    • [종합면톱] 외국공무원 뇌물공여 제재 .. OECD 각료이사회

      ... 국가 공무원에게 뇌물을 준 것이 밝혀지면 내국 공무원에게 공여한 것과 마찬가지로 뇌물액에 대해서 손금산입(조세공제)이 부인돼 법인세법 및 소득세법에 따른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하게 된다. 또 회원국의 국내법을 위반해 외국 공무원에게 ... 회계 기록상의 누락과 조작 등에 대해 적절한 제재를 가해야 한다. 통산부는 OECD 회원국의 뇌물에 대한 조세공제금지는 지난 96년 4월에, 뇌물공여 기업의 정부조달 자격제한과 기업의 회계기준 강화 등은 지난 94년 5월에 ...

      한국경제 | 1997.05.19 00:00

    • "주택가격/규모철폐 서둘러야" .. 주택업계 관계자들 주장

      ... 등록범위를 "5호 이상의 주택을 임대하는 경우"에서 2~4호의 주택에도 허용해야 하며 1가구2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기간을 현재의 1년에서 5년으로 연장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또 국민주택기금 지원대상을 현재의 18평에서 ...세 특례적용대상을 45.5평까지 늘리는 등 금융상의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업계는 이와함께 주택공제조합에 채권발행을 허용하고 주택은행 민영화에 따른 국민주택기금을 주택조합에서 수탁운용토록 할 것을 요구했다. ...

      한국경제 | 1997.05.16 00:00

    • [토론회] '근로자의 소득과세와 사회보험' .. 주제발표 <2>

      현행 근로소득 세제의 개선을 위해서는 근로소득공제 및 근로소득세액 공제의 비중을 축소, 과세자 비율은 높이고 누진도는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연세대 윤건영 교수는 15일 서울 중구 장교동 중소기업은행 대강당에서 ... 대중화된 청량음료 기호식품 가정용전기전열기구 소형냉장고 TV 등은 특별소비세 과세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 또 근로소득 공제한도 폐지 연월차수당 비과세 초과근로수당 비과세 대상 확대 주택자금 공제한도 인상 표준공제 인상 사교육비 ...

      한국경제 | 1997.05.15 00:00

    • [토론회] '근로자의 소득과세와 사회보험' .. 주제발표 <3>

      현행 근로소득 세제의 개선을 위해서는 근로소득공제 및 근로소득세액 공제의 비중을 축소, 과세자 비율은 높이고 누진도는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연세대 윤건영 교수는 15일 서울 중구 장교동 중소기업은행 대강당에서 ... 세액공제 한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하면 세수가 줄게 되는데 근로소득세 인상보다는 탈루세원 포착과 사업소득의 과표양성화 등 조세행정의 구조적 개선을 통해 보전해야 한다. 근로소득세 세율체계도 보다 탄력적으로 개편해야 한다. ...

      한국경제 | 1997.05.15 00:00

    • ['금융종합과세' 지상상담] (8) '배당소득' .. 사례

      ... :2,892만원 (1) {9,440만원-소득공제(460만원)}x종소세율+기준금액 4,000만원x15%= 8,980만원x40%-누진공제 1,300만원+600만원=2,892만원 (2) {사업소득(6,000만원)-460만원}x종소세율+{금융소득 7,000만원+ 그로스업(440만원)}x15%=5,540만원x30%-누진공제(500만원)+1,116만원= 2,892만원 배당소득세액공제한도 :산출세액x종합과세대상 배당소득/종합소득금액=> 2,892만...

      한국경제 | 1997.05.15 00:00

    • ['금융종합과세' 지상상담] (8) '배당소득'

      문) =배당소득에 대하여 소득세를 부과하면 실질적으로 동일한 소득에 대하여 이중으로 세금을 부담시키는게 아닌가. 답) =그렇다. 극단적인 예로 주주가 한사람인 법인의 경우 법인의 이익에 대하여 법인세 를 부과하고, 당해 ... 3천5백만원이 있는 경우 배당소득 전체에 대해서 그로스업을 적용하는가. 답) =그렇지 않다. 기준금액 계산때 1이자소득 2배당소득중에서 세액공제대상이 아닌 배당 소득 3세액공제대상이 되는 배당소득의 순서로 순차적으로 계산하고, 종합과세 ...

      한국경제 | 1997.05.15 00:00

    • [토론회] '근로자의 소득과세와 사회보험' .. 주제발표 <1>

      현행 근로소득 세제의 개선을 위해서는 근로소득공제 및 근로소득세액 공제의 비중을 축소, 과세자 비율은 높이고 누진도는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연세대 윤건영 교수는 15일 서울 중구 장교동 중소기업은행 대강당에서 ... 문제를 해결하려면 지나치게 너그러운 감면혜택을 축소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세부담이 골고루 분배되도록 해야 한다. 소득공제비율과 최고세율은 낮춰야 한다. 비례적 세액공제제도는 세부담의 누진도를 높이기 때문에 폐지하는게 마땅하다. 법정세율구조가 ...

      한국경제 | 1997.05.15 00:00

    • ['금융개혁과제' 처리 갈등] 재경원, 단기과제 추진방향

      ... 99년에 허용키로한 완전자유화 수준인 30%에 육박하고 있으므로 신중하게 접근. 중소기업=은행 해외DR(주식예탁증서) 발행자금의 중소기업 직접 대출 방안을 강구. [ 중소기업 지원 ] 벤처금융=엔젤펀드 출자자에 대한 세액공제는 엔젤펀드의 개념이 불분명 한데다 창투조합출자시 소득공제등 혜택을 부여키로 이미 확정한 만큼 시행 곤란. 금융행정지원기관=회원제조직에 대한 가입.탈퇴는 이미 자유화. 증권관련기관 기능재정비는 기관간 이해관계가 상충하므로 ...

      한국경제 | 1997.05.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