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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한성주, '뒷 모습도 섹시하죠?'

      ... 스타화보 대열에 합류했다. 1994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면서 1996년 SBS 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기도 하는등 다양한 재능을 뽐내왔던 한성주는 그동안 과감한 노출을 마다않는 파격의상으로 공식석상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켜 왔다. 19일 서울 신사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방송인 한성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6.19 00:00 | mina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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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김현주, '기분 좋아지는 미소'

      25일 서울 논현동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2TV수목드라마 '파트너(극본 조정주, 유미경, 연출 황의경, 김원석)' 제작발표회에서 탤런트 김현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파트너'는 법정을 무대로 다루는 한국형 법정 드라마를 표방하며 '그저 바라 보다가'의 후속작으로 오는 24일 첫 방송 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6.19 00:00 | mina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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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최철호, '코믹 이미지 버리고 진지하게'

      25일 서울 논현동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2TV수목드라마 '파트너(극본 조정주, 유미경, 연출 황의경, 김원석)' 제작발표회에서 탤런트 최철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파트너'는 법정을 무대로 다루는 한국형 법정 드라마를 표방하며 '그저 바라 보다가'의 후속작으로 오는 24일 첫 방송 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6.19 00:00 | mina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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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한성주, '섹시한 각선미'

      ... 1994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면서 1996년 SBS 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기도 하는등 다양한 재능을 뽐내왔던 한성주는 그동안 과감한 노출을 마다않는 파격의상으로 공식석상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켜 왔다. 19일 서울 신사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방송인 한성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09.06.19 00:00 | mina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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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한성주, '성숙한 여인의 향기'

      ... 스타화보 대열에 합류했다. 1994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면서 1996년 SBS 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기도 하는등 다양한 재능을 뽐내왔던 한성주는 그동안 과감한 노출을 마다않는 파격의상으로 공식석상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켜 왔다. 19일 서울 신사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방송인 한성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6.19 00:00 | mina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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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이동욱, '저는 바람둥이가 아니에요'

      ... 서울 논현동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2TV수목드라마 '파트너(극본 조정주, 유미경, 연출 황의경, 김원석)' 제작발표회에서 탤런트 김현주, 이동욱, 이하늬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드라마 '파트너'는 법정을 무대로 다루는 한국형 법정 드라마를 표방하며 '그저 바라 보다가'의 후속작으로 오는 24일 첫 방송 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6.19 00:00 | mina76

    • 남편보다 돈이 좋은 이유?

      명문대학 영문과에 합격한 K양.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첫 미팅을 다녀왔다. 신나는 세월을 실감하면서 시험때문에 짓눌렸던 고교시절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임에 얼마나 안도하고 있는지…. 매일 매일은 더 이상 좋을 수 없었다. 이제는 마음에 드는 남자친구, 미래의 남편감만 구하면 될 일이었다. 만사형통의 인생 앞에는 한가지 숙제만 남은 셈. 그렇다. 좋은 신랑감만 구하면, 그래서 좋은 가정꾸리고 좋은 애들 낳고, 그렇게 되면 행복한 가정이 되지 않겠는가. ...

      The pen | 2009.06.1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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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3大 관절부상' 방치하면 위험

      ... 갑자기 방향 바꾸면 인대 끊어질 수 있어 축구처럼 전속력으로 달리다가 상대를 속이기 위해 갑자기 방향을 과도하게 바꾸거나 멈추는 동작을 할 때 무릎이 꺾이거나 비틀리게 되면 인대가 끊어질 수 있다. 이것이 전방십자인대파열이다. K리그 스타 고종수, 이동국, 곽태휘 등이 당했던 가장 흔한 부상이기도 하다. 사람의 무릎에는 4가지 인대가 무릎 앞뒤와 안팎에서 관절을 지탱하는 버팀목 역할을 한다. 특히 앞에 있는 인대는 X자 모양이어서 '전방십자인대'라고 부른다. ...

      한국경제 | 2009.06.18 00:00 | mina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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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고은아, '요리가 재미있어요'

      ... 스타셰프'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고은아가 요리를 하고 있다. '대결! 스타셰프'는 세계 정상급 셰프 에드워드 권과 이미 요리 실력을 검증받은 연예인 스타 셰프들이 출연하여, 매주 직접 재료산지를 찾아 신선한 식재료를 체험하고 스튜디오에서 본격 요리대결을 펼치는 형식의 신개념 푸드버라이어티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6.18 00:00 | mina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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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하지원, '많이 사랑해 주세요'

      ...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이민기, 강예원, 김인권이 참석했다. 영화 '해운대'는 쓰나미라는 독특한 소재로 국내 영화 사상 최초의 휴먼 재난 블록버스터를 표방한 이야기로, '퍼펙트 스톰', '투모로우' 등의 CG를 담당한 할리우드 전문가 한스 울릭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며, 오는 7월 개봉할 예정이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6.18 00:00 | mina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