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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용 삼성전자 부사장 조직개편 일문일답

... 다르다. 현장 중심으로 가야한다,신속한 의사결정으로 경영 스피드 높여야 한다,대형 거래선 신뢰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된다,신규 사업 추진 활성화하는데도 도움이 된다는 기대효과 때문에 바꾼 것이지 독립회사 분리 계획은 없다. -이재용 전무 소속은 ▶큰 변화 없다. 현재 전사 조직 소속이고 특별한 보직 없다. -빈 사무실 활용 계획은 ▶구체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서울 각처에서 임대해서 쓰는 삼성 조직들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인력 감축 계획은 ▶직원 ...

한국경제 | 2009.01.21 00:00 | 유근석

KTF, 팀장급 인사

... 강북CC팀장 권문구 동부마케팅팀장 김대천 서부마케팅팀장 김동광 원주마케팅팀장 엄태화 동부산마케팅팀장 박병규 창원마케팅팀장 조강호 진주마케팅팀장 김택수 대구 마케팅기획팀장 강임원 대구 유통관리팀장 박병호 동대구마케팅팀장 이재용 서광주마케팅팀장 김장수 전주마케팅팀장 한동민 대전마케팅팀장 이경직 청주마케팅팀장 정현수 <네트워크부문> Core망계획팀장 박성규 Access망계획팀장 최진호 네트워크구축팀장 장기택 유선품질기술팀장 김영식 운용개선팀장 ...

한국경제 | 2009.01.20 00:00 | ramus

재계인사 태풍속 `후계구도'관심

... 강화하면서 경영권 이양에 대비한 후계구도 토대를 구축하는데 신경을 썼다는 분석이다. ◇경영권 승계 사전포석? = 특히 삼성 인사를 두고 재계 안팎에서 흘러나오는 말이다. 물론 삼성의 후계자로 꼽히는 이건희 전 삼성회장의 외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가 총수자리로 가는 징검다리 중 하나인 부사장으로 승진하진 못했다. 승진연한을 채우지 못했다는 이유에서다. 이 전무는 지난해 삼성이 경영쇄신 계획을 발표할 때 해외시장개척의 '선봉장'을 자처해 현재 중국, 베트남 등 신흥시장개척 ...

연합뉴스 | 2009.01.20 00:00

[인사] 국방부 ; 산림청 ; 예금보험공사 등

... 최찬기▷강동마케팅팀 최부식▷수원〃 박시영▷안양〃 권혁동▷강북CC팀 권문구▷동부마케팅팀 김대천▷서부〃 김동광▷원주〃 엄태화▷동부산〃 박병규▷창원〃 조강호▷진주〃 김택수▷대구마케팅기획팀 강임원▷대구 유통관리팀 박병호▷동대구마케팅팀 이재용▷서광주〃 김장수▷전주〃 한동민▷대전〃 이경직▷청주〃 정현수▷Core망계획팀 박성규▷Access망계획팀 최진호▷네트워크구축팀 장기택▷유선품질기술팀 김영식▷운용개선팀 김종관▷인터넷운용계획팀 장원학▷인터넷서비스검증팀 정덕화▷인터넷운용팀 옥경화▷수도권 ...

한국경제 | 2009.01.20 00:00

삼성家 누가 승진했나…이재용 전무 제외

... 임원인사에서 삼성가(家)의 이부진 신라호텔 상무(39)와 김재열 제일모직 상무(41)가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이 전무는 이건희 전 회장의 큰딸이며,김 전무는 이 전 회장의 둘째 사위로 고(故) 김병관 동아일보 회장의 차남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41)와 김 전무의 부인 이서현 제일모직 상무(36)는 승진에서 제외됐다. 이부진 전무는 '상무 재임 3년 이상'으로 돼있는 삼성의 전무 승진 연한대로라면 지난해 이미 승진 대상이었다. 지난 2004년 상무보로 ...

한국경제 | 2009.01.19 00:00 | 김현예

삼성전자 임원 91명 승진… 이재용씨 승진 제외(종합)

... 사장단 인사에 이어 19일 부사장 7명을 포함한 임원 91명을 승진시키는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는 지난해 117명에 비해 인사 폭이 22% 줄어든 규모다. 이날 단행된 임원인사에서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전무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 전무는 부사장 승진 없이 현 직급을 유지한 채 해외 순환근무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날 세계적인 경제위기 및 경기침체 등 현재의 위기국면을 감안해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예년에 비해 ...

한국경제 | 2009.01.19 00:00 | pinky

삼성전자 임원인사 단행...이재용 전무 승진 제외(2보)

삼성전자가 최근 사장단 인사에 19일 임원 91명을 승진시키는 등 2009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단행된 임원인사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재용 전무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 전무는 부사장 승진 없이 현 직급을 유지한 채 해외 순환근무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1.19 00:00 | aile02

이재용 전무 유임, 이부진 상무 승진

2009년 삼성그룹 정기임원 인사에서 이재용 전무는 유임된 반면 이부진 상무는 승진인사에 명단을 올렸습니다. 이재용 전무는 당초 부사장 승진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지난 2007년 1월에 전무로 승진한데다 이건희 전 회장의 상고심 공판이 마무리 되지 않은 영향으로 이번 승진명단에서는 빠졌습니다. 반면 이부진 신라호텔 상무는 전무로 승진해 대조를 이뤘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한국경제TV | 2009.01.19 00:00

이재용 전무 왜 승진대상 제외됐나?

삼성그룹 사장단 인사에 이어 19일 후속조치로 이어진 각 계열사별 임원 승진인사에서 이건희 전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가 제외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삼성 측은 이에 대해 표면적인 이유로 승진연한을 채우지 못했다는 점을 들고 있다. 이 전무는 1991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2001년 3월 상무보를 거쳐 2003년 2월 상무가 됐다. 이후 2007년 1월 전무로 승진하는 등 정규 코스를 밟아왔다. 전무 승진 후 만 3년이 지나야만 ...

한국경제 | 2009.01.19 00:00 | ramus

삼성그룹 임원 인사 관련 윤순봉 사장 일문일답

... 승진했다. -인사 특이사항은 ▶삼성 그룹 홍보팀을 삼성 커뮤니케이션팀으로 만들어 이인용 전무가 부사장 승진해서 팀장 맡는다.이종황 고문이 재작년 11월 사임해 공석이던 법무 실장 자리에는 김상균 부사장이 맡는다. 이번 인사에서 이재용 전무는 승진 안됐고 이부진 상무와 김재역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이재용 전무는 승진한지 만 2년이라 연한이 안됐다.이부진 상무는 승진한지 만 4년만에,김재열 상무는 2004년 상무돼 만 5년에 승진했다. -퇴임한 임원 규모는 ▶물러난 ...

한국경제 | 2009.01.19 00:00 | 김태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