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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준, '꽃남은 잠시 잊어주세요'

... 서울 상암동 DMC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엠카운트다운에서 티맥스의 멤버 김준이 '비워내기'를 부르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윤하, 2PM, SG워너비, 다비치, 삼총사, 이정현, 유승찬, 태군, 아이유, 씨야, 티아라의 지연, 채연, 한유나, K.will, 나비, 김준, FT아일랜드가 출연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09.05.21 00:00 | leesm

[포토] 원빈, '열심히 만들었어요'

20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마더(감독 봉준호, 제작 바른손)' 시사회에 배우 원빈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마더'는 살인사건에 휘말린 아들을 구하기 위해 혈혈단신 범인을 찾아나서는 엄마의 사투를 담은 작품으로 28일 개봉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5.20 00:00 | crispy

[포토] 김희선,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VOLL 수록 아름다운 스타일 맘 김희선의 핫 썸머 아이템 패션 제안'행사에서 탤런트 김희선이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5.20 00:00 | saram001

김희선 "한때 70kg까지 나간 적 있었다"

... 비결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데 모유 수유를 적극 추천한다. 지금도 모유 수유를 하고 있다"며 "연아가 이제 100일이 지났다. 옹알이도 한다.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최근 근황을 전했다. 연기자 컴백에 대해서는 MBC '내조의 여왕'을 보며 연기 욕심을 키웠다고 밝히고 "컴백은 천천히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5.20 00:00 | mina76

[포토] 진구, '오늘 멋 좀 냈어요'

20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마더(감독 봉준호, 제작 바른손)' 시사회에서 배우 진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마더'는 살인사건에 휘말린 아들을 구하기 위해 혈혈단신 범인을 찾아나서는 엄마의 사투를 담은 작품으로 28일 개봉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5.20 00:00 | crispy

[동영상] 블랙박스 장착으로 사고예방과 보험료 할인 혜택까지

국내 유일 우량고객 종합 손해보험사로 도약한 '에듀카' The-K손해보험(대표이사 송면섭)이 국내 최초로 차량용 블랙박스를 장착한 차량에 대해 보험료 3%할인 혜택을 적용하는 특별요율 상품을 개발하여 판매중이다. 몇 주 전 서울에 거주하는 30대 김모씨는 퇴근길에 3중 추돌사고를 경험했다. 앞 차가 급정거를 하는 바람에 뒤따라가던 김모씨와 그 뒷 차가 차례로 받히게 되었고, 차량운전자들은 가벼운 충격을 받게 되었다. 사고처리를 하는 과정에서 급정거를 ...

한국경제 | 2009.05.20 00:00 | show

[포토] 김희선, '시원한 웃음'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VOLL 수록 아름다운 스타일 맘 김희선의 핫 썸머 아이템 패션 제안'행사에서 탤런트 김희선이 밝게 웃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5.20 00:00 | saram001

[포토] 원빈, '완벽한 꽃미남은 바로 나'

20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마더(감독 봉준호, 제작 바른손)' 시사회에서 배우 원빈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마더'는 살인사건에 휘말린 아들을 구하기 위해 혈혈단신 범인을 찾아나서는 엄마의 사투를 담은 작품으로 28일 개봉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5.20 00:00 | crispy

[포토] 김혜자-진구-원빈, '다정한 모자처럼'

20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마더(감독 봉준호, 제작 바른손)' 시사회에 배우 김혜자, 진구, 원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마더'는 살인사건에 휘말린 아들을 구하기 위해 혈혈단신 범인을 찾아나서는 엄마의 사투를 담은 작품으로 28일 개봉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5.20 00:00 | crispy

김희선 "'내조의 여왕' 김남주 보니 연기하고 싶어요"

... 연기활동을 잠시 접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이날 김희선은 "'내조의 여왕'이 공감이 많이 갔다"며 "남주 언니를 보며 연기 하고 싶단 생각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희선은 "활동도 해야 하는데 요즘은 너무 애 키우는 재미에 빠져 살고 있다"며 "컴백은 천천히 준비할 것"이라고 말해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5.20 00:00 | mina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