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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불암, '늦어서 빨리 갈게요'

30일 서울 여의도 MBC공개홀에서 열린 '2008 MBC 연기대상' 에서 탤런트 최불암이 입장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2.31 00:00 | mellisa

[포토] 한지혜, '그녀의 자신감'

30일 서울 여의도 MBC공개홀에서 열린 '2008 MBC 연기대상' 에서 탤런트 한지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2.31 00:00 | saram001

[포토] 한지혜, '아름다운 뒤태'

30일 서울 여의도 MBC공개홀에서 열린 '2008 MBC 연기대상' 에서 탤런트 한지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2.31 00:00 | mellisa

[포토] 강지환-윤아, '오빠만 믿어'

... ▲ 청소년 연기상(여자 부문)=심은경(태양의 여자) ▲ 베스트커플상=김용건-장미희(엄마가 뿔났다), 송일국-최정원(바람의 나라), 강지환-성유리(쾌도 홍길동) ▲ 네티즌상=강지환(쾌도 홍길동), 윤아(너는 내운명) ▲ 우정상=이효정 ▲ 공로상=유철주 조명감독 ▲ 특별상=삼화네트웍스 신현택 대표(엄마가 뿔났다 제작)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2.31 00:00 | crispy

[포토] 김용건-엄기준, '상은 이런거야'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2008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조연상을 수상한 연기자 김용건과 엄기준이 이야기 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2.31 00:00 | crispy

[포토] 서지영, '섹시한 포즈'

31일 서울 역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가수 서지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지영의 스타화보는 '초콜릿'이라는 컨셉트로 미국 LA와 팜스프링 등에서 촬영, 순수함 속에 숨어 있는 그녀만의 여성적인 매력을 한껏 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2.31 00:00 | sin

[포토] 연정훈, '한가인의 빈자리'

30일 서울 여의도 MBC공개홀에서 열린 '2008 MBC 연기대상' 에서 탤런트 연정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2.31 00:00 | mellisa

[포토] 김민정, '섹시한 드레스'

30일 서울 여의도 MBC공개홀에서 열린 '2008 MBC 연기대상' 에서 탤런트 김민정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2.31 00:00 | mellisa

[포토] 박민영, '이순재 선생님 안녕하세요'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2008 KBS 연기대상' 시상식장에서 연기자 이순재와 박민영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2.31 00:00 | crispy

[포토] 서지영, '우아한 자태'

31일 서울 역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가수 서지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지영의 스타화보는 '초콜릿'이라는 컨셉트로 미국 LA와 팜스프링 등에서 촬영, 순수함 속에 숨어 있는 그녀만의 여성적인 매력을 한껏 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2.31 00:00 | 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