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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마을] 예술로 성공 원한다면 '셀프 PR' 하라

      ... 마찬가지다. 재능은 있지만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방법을 찾지 못해 금방 포기하고 만다. 《누구나 아티스트가 될 수 있다》는 아티스트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제언을 담았다. 저자는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주기윤 리더스컴 대표다. 주 대표는 재능있는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해 인큐베이팅하는 커뮤니티 ‘ART FEVER’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미술과 디자인이 접목된 티셔츠, 가방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

      한국경제 | 2018.06.28 17:24 | 김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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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마을] 2인자 남편·단백질族… 미래 바꿀 '작은 변화'는 진행 중

      ... 통해 수많은 사람과 언제든 연결될 수 있지만 진득한 관계는 줄어들었다. 《마이크로트렌드X》를 쓴 마크 펜은 이런 모순적인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 것은 마이크로트렌드들이 각기 다른 방향으로 힘을 발휘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경영전략 전문가인 저자는 마이크로소프트 광고총괄 부사장, 광고회사 최고경영자 등을 지냈다. 지금은 여론조사기관 해리스폴 회장을 맡고 있다. 그가 2008년 낸 책이 《마이크로트렌드》다. 마이크로트렌드는 사회 전반에 흐르는 거대한 기류인 메가트렌드의 ...

      한국경제 | 2018.06.28 17:24 | 윤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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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마을] 협상도 사람 얻는 기회… 상대 쥐어짜면 下手

      ... 578억달러(약 64조8000억원)에 달했다. 변호사가 된 뒤 첫 비즈니스 협상 테이블에서 극도의 불안에 시달린 저자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던 협상의 기술을 스스로 터득해나가기로 했다. 현재는 기업분쟁 및 계약협상 분야에 특화된 협상전문가로, 법무법인 율본의 기업분쟁팀을 이끌고 있다. 저자인 류재언 변호사는 수많은 비즈니스 협상 과정을 통해 경험을 축적했다. 하버드대 로스쿨 협상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관련 책과 논문, 칼럼을 분석해 열두 가지 협상 원칙을 정리했다. ...

      한국경제 | 2018.06.28 17:24 | 윤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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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주상복합아파트 합동감식 29일까지… 난항 예상

      ...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장의 화재원인 규명에 난항이 예상된다. 내부가 상당히 넓은 데다 화재유발 요인이 어디에 있는지 예측하기 어려운 신축공사장의 특성 때문이다. 경찰과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전지방노동청 등 관계기관 전문가 20여명은 이날 오전 11시 50분부터 세종시 새롬동(2-2 생활권 H1블록) 트리쉐이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합동감식에 돌입했다. 김철문 세종경찰서장은 이날 오후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전에는 화염이 나왔던 지점, ...

      한국경제 | 2018.06.28 17:22 |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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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남부발전,지역에너지 클린벨트 구축 추진

      ... 사업비를 투입, 발전소 효율 향상과 중소기업 시설 개선 지원, 기술교류 및 성과확산 분야 등에 협력한다. 발전소 효율 향상에서는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열효율 향상 사례와 미세먼지 저감기술을 상호 공유하고 내․외부 에너지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각 기관의 설비 투자계획을 수립할 때 활용한다. 발전소 인근지역에 설치된 미세먼지 측정장치의 재검증을 통해 지역주민의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중소기업 시설 개선 지원은 지역에 소재한 15개 중소협력사의 ...

      한국경제 | 2018.06.28 17:19 |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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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국가 싱크탱크, 금융시장 '패닉' 경고… "모든 수단 동원하라"

      ... 중국사회과학원 산하 국가금융발전실험실(NIFD)은 전날 이 같은 경고를 담은 내부 보고서를 홈페이지에 올렸다가 삭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NIFD는 내부 논의가 외부에 알려지는 게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삭제한 것이라고 밝혔지만 전문가들은 시장에 미칠 파장을 감안해 보고서를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NIFD 보고서는 미국과 중국이 상대국 제품에 ‘관세폭탄’을 퍼붓는 통상전쟁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상하이증시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

      한국경제 | 2018.06.28 17:18 | 베이징=강동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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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9일 한국경제신문 오늘의 주요 뉴스] 축구승리 여진...규제개혁 회의 취소 여진... 外

      ... 알아봤습니다. 4. 플러스 뉴스 - 한국 인공지능(AI)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요? 혹시 말로만 ‘4차 산업혁명’과 ‘AI개발’을 외치고 있는 건 아닌지요? 한국경제신문과 법무법인 율촌은 5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 미래 AI 포럼’을 열고 이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결론은 뻔했습니다. ‘뒤쳐져도, 한참 뒤쳐졌다’였습니다. 알아봤습니다. - 서울시가 첫 삽도 떠보지 못하고 5년째 ...

      모바일한경 | 2018.06.28 17:16 | 하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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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롱코리아] 대기업·中企 모두 "서울대 최고"… 창의적 문제해결 등 6개 부문 '1위'

      ... 18명으로 48.7%에 이른다. 법조계도 예외는 아니다.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출범 후 임명된 검사 70%가 SKY 학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법조, 정치, 학계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SKY 출신의 강세가 여전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한국경제신문이 조사한 ‘2018 이공계 대학 평가’의 평판도 조사(정성평가)에서 SKY 졸업생 선호가 두드러졌다. 서울대는 모든 직군과 기업의 평판도 조사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4년 연속 ...

      한국경제 | 2018.06.28 17:12 | 장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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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TV 1위' CJ헬로, 지역 밀착형 스마트시티 강자 노린다

      ... 시청 중에 최대 90분까지 놓친 화면을 되돌려보는 타임머신TV 기능도 추가했다. 지난 1월에는 차세대 케이블TV UI(사용자 인터페이스)인 ‘알래스카’를 전국 24개 권역에 모두 적용했다. 사내 개발팀과 외부 전문가 200여 명의 인력이 2년간 개발한 시스템이다. 알래스카 적용으로 CJ헬로 가입자는 TV 화면 배경을 스마트폰에서처럼 원하는 콘텐츠로 선택해 바꿀 수 있다. 가로 UI 디자인을 도입해 대형 TV스크린이 한눈에 들어오는 효과로 몰입감을 ...

      한국경제 | 2018.06.28 17:12 | 이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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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재생·DIY… 리모델링도 '융합산업'이 뜬다

      ... 가격으로 판매하는 전략이다. 노후 주택 판매 또는 임대를 위한 중개 시 중개업체가 건물에 조명, 가구 등의 인테리어나 조경을 꾸며 시각적인 효과를 통해 물건의 가치를 높이는 서비스다. 미국에서는 1970년대부터 일반화된 서비스다. ● 직업 창출 주택연출가, 밸류업전문가, 도시재생전문가, DIY전문유통사업, 노후주택전문부동산사이트, 리모델링전문사이트, 리모델링강사, 리모델링저자, 리모델링전문디자이너 등 이종민 < 리노하우스 대표 >

      한국경제 | 2018.06.28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