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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승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은 10일 오후 5시30분 변호사회관 1층 로비에서 민주화와 인권옹호에 앞장섰던 심당(心堂)이병린 변호사 흉상 제막식을 갖는다.

한국경제 | 2002.12.09 00:00

▷ 김용달 한국산업안전공단 이사장은 7일 오전 10시 인천시 구산동 공단본부 대강당에서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갖고 공단발전과 재해예방에 기여한 직원을 표창한다. ▷ 박재승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은 7일 오후 1시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고객대기실에서 소속변호사 7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62차 순회무료법률상담'을 실시한다.

한국경제 | 2002.12.06 18:01

... 인사들은 무장유격대와 협력해 진압군경및 그 가족을 살해하거나 경찰관서를 비롯한 공공시설과 경찰가옥에 대해 방화한 사람 등은 명예회복 대상에 포함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반발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법무, 국방, 행자, 기획예산처장관 및 제주도지사 등 당연직 위원 7명과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산하 희생자 심사소위원장인 박재승 변호사 등 민간위원 9명 등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황재훈기자 jh@yna.co.kr

연합뉴스 | 2002.11.20 00:00

... 4.3사건처리지원단에 따르면 오는 20일 국무총리실 대회의실에서 제주4.3사건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위원장.국무총리, 이하 중앙위원회)가 소집돼 제주도 시.군과 도(道)의 사실조사와 중앙위원회 산하 희생자 심사소위원회(위원장 박재승)가 심의를 마친 1천801명의 피해 신고자를 상정, 희생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날 중앙위의 심의에서는 4.3희생자로 신고된 인원에 대해 시.군의 사실 조사가 있었고 제주도의 확인조사, 중앙위 희생자 심사소위 심의를 거쳐 상정되는 것이어서 ...

연합뉴스 | 2002.11.12 00:00

... 것도 검토했지만 한국 금융사를 기록으로 남겨 후배들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 최근 탈고를 마쳤다"며 "한국금융사의 한 획을 긋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출판기념회에는 이헌재 전 재정경제부장관,박재승 변호사협회장,손길승 SK그룹 회장,안충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김병주 서강대 교수,이경숙 숙명여대 총장,홍석주 조흥은행장 등 위 회장의 지인들과 금융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

한국경제 | 2002.11.11 00:00

▷박재승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은 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일본의 오사카변호사회와 '한·일 사법제도에서 법조일원화를 둘러싼 논쟁'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갖는다.

한국경제 | 2002.10.31 17:52

▷박재승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은 1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일본의 제2동경변호사회와 공동으로 '형사사법의 개혁'이란 주제로 제15회 교류회의 심포지엄을 연다.

한국경제 | 2002.10.13 14:21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박재승)는 26일 오후 6시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창립 95주년 기념식과 제10회 시민인권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완구 서울가정법원장,김진환 서울지검검사장,이근웅 서울행정법원장,고현철 서울지방법원장,박 회장,이명재 검찰총장,이융웅 서울고등법원장,정재헌 대한변호사협회장,김용담 법원행정처행정차장 등이 참석했다. 이밖에도 김정길 법무장관 등 각계 인사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신경훈 기자 khsh...

한국경제 | 2002.09.27 00:00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박재승)는 오는 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채권추심법 및 신용정보법 제.개정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 이우승 변호사가 '채권추심업의 문제점과 입법제안'을, 진효근 변호사가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개정 제안'을 각각 발표한다.

한국경제 | 2002.07.08 00:00

제주 4.3사건 당시 군인들이 `적(敵) 사살경험'을위해 주민들을 총살했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달 31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4.3희생자심사소위원회(위원장 박재승)의 현장방문과 희생자 증언 청취 과정에서 김병석(73.북제주군 조천읍 함덕리)씨는 북촌리집단학살과 관련, 이같이 증언했다. 당시 제주도 경찰국 소속으로 대대장 임시 운전원으로 지원나갔던 김씨는 "한장교가 `군인들 대부분이 적 사살경험이 없다. 각 분대별로 주민들을 끌고 ...

연합뉴스 | 2002.06.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