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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티즌] 현대정보기술 인터넷사업본부 김유미/김은경씨

      "인터넷을 지키는 처녀 파수꾼" 현대정보기술 인터넷 사업본부의 김유미(29) 대리와 김은경(29) 사원은 인터넷 직종에서 금녀의 벽을 허물며 맹활약하는 네티즌. 동갑내기인 이들은 각각 이회사의 인터넷서비스인 신비로의 웹서버 관리와 네트워크 관리란 중책을 맡고 있다. 기존 남성의 전유물이던 신비로호의 기관사 역할을 맡아 섬세하고 부드러운 손길로 신비로 이용자의 안전한 정보항해길을 책임지고 있는 것. 김유미씨는 경북대와 연세대에서 물리교육과 ...

      한국경제 | 1997.11.13 00:00

    • 현대정보기술, '인터넷 서비스 리콜제' 첫 도입

      국내 온라인 업계 최초로 서비스 리콜제가 도입된다. 현대정보기술의 인터넷 서비스인 신비로는 내달 1일부터 가입자가 예정된 시스템 보수 및 관리시간 외에 접속장애로 인해 제때에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할 경우 이를 보상해주는 "인터넷 서비스 리콜제"를 실시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신비로의 전화접속 이용자들은 사전에 공지되지 않은 장애가 1시간 이상 발생했을 경우 신비로 홈페이지에 마련된 리콜요청서를 온라인으로 작성, 제출하면 장애시간에 ...

      한국경제 | 1997.10.29 00:00

    • 정보검색사 시험대비반 무료운영...현대정보기술

      현대정보기술의 인터넷 서비스인 신비로는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실시 되는 제2회 정보검색사시험 응시자를 위한 "무료 정보검색사 시험대비반" 을 개설,무료 운영한다. 이 회사는 신비로 가입자를 대상으로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인터넷의 기본개념과 사용환경구축을 비롯 접속 및 정보검색 방법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강의할 예정이다. 문의는 (02)720-1 140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0일자).

      한국경제 | 1997.10.19 00:00

    • '침체 인터넷시장 부양 나선다'..서비스업체-무선통신서비스

      코넷과 신비로등 인터넷서비스업체(ISP)들이 PCS등 무선통신 서비스와 연계한 마케팅 및 가격인하 전략을 내세워 침체기미를 보이고 있는 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통신의 인터넷 서비스인 코넷은 한통프리텔과 계약을 맺고 10월부터 PCS(개인휴대통신)가입자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코넷 이용권이 들어있는 "플러스 인터넷" 상품을 6천원에 부가 판매할 계획이다. 또 코넷의 이용료를 평균 13% 인하한데 이어 하이퍼네트코리아와 ...

      한국경제 | 1997.10.05 00:00

    • [C&C광장] 현대정보기술, 코스모넷 종합DB 확대

      .현대정보기술은 국내 유일의 경제전문 정보서비스인 "코스모넷"을 경제 사회 문화분야를 포함하는 종합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로 확대 개편, 자사의 인터넷 서비스인 신비로를 통해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스모넷은 총 5만2천여개 기업의 재무 및 비재무 사항과 산업별 동향을 비롯, 각종 경제동향 및 증권정보등을 온라인 뉴스로 제공해 온데 이어 이번에 부동산 문화등 생활정보와 연예 CATV등 문화.오락정보를 함께 서비스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

      한국경제 | 1997.10.04 00:00

    • SI업체들, 전자상거래기술 확보 경쟁

      ... 기술을 확보했다. 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실시간 카드승인 기술을 개발, 쇼핑몰인 트윈 피아에 적용하고 있다. 현대정보기술은 미국 넷트스케이프사의 EC솔루션인 머천트시스템을 기본엔진으로 채택한 인터넷 쇼핑 시스템을 개발, 지난달 신비로에 "신 비몰"이라는 이름으로 개장했다. 이 회사는 신비몰과 올해말 구축될 현대백화점의 인터넷 쇼핑몰을 연계, 확대 개편 작업을 추진중이다. 쌍용정보통신은 지난 8월 한국통신과 미국의 마스터카드가 주도한 EC 컨소시엄에 ...

      한국경제 | 1997.09.30 00:00

    • 국내대학 총동원 인터넷 가상대학 '오는 11월 출범'

      오는 11월 국내 대학들이 한자리에 모인 대규모 가상캠퍼스가 인터넷에 마련된다. 현대정보기술은 자사의 인터넷서비스인 신비로에 전국의 대학과 대학내 각종 단체들을 총망라한 "온라인 가상캠퍼스"를 구축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가칭 "신비캠퍼스"란 이름의 이 가상캠퍼스는 개별 대학을 비롯, 각 대학의 단과대 동아리 동문회 학생회등의 홈페이지를 구성, 대학생간 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를위해 전국대학전산인연합회(NCA)와 ...

      한국경제 | 1997.09.29 00:00

    • 국내 최초 '고객모니터제도' 선보여 .. 현대정보기술

      네티즌들이 직접 자신이 사용하는 인터넷 서비스를 관리하는 "고객 모니터 제도"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현대정보기술(대표 김택호)은 내달부터 자사의 인터넷서비스인 신비로 이용자중에서 고객모니터를 선발, 인터넷서비스 전반에 대해 관리하고 감리토록 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고객모니터로 선발된 가입자는 지역별로 01431망의 접속현황과 네트워크 속도및 품질현황 등을 운영팀에 수시로 보고하고 개정되거나 새로 등록되는 홈페이지 내용을 사전에 ...

      한국경제 | 1997.09.25 00:00

    • 인터넷 쇼핑몰 개설 .. 현대정보기술 '신비로'

      현대정보기술의 인터넷 서비스인 신비로는 1일 국내 ISP(인터넷 서비스업체) 로는 최초로 인터넷 쇼핑몰인 "신비몰"을 오픈하고 인터넷 상거래 시장공략 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 회사는 17개 업체를 쇼핑몰에 입주시켜 패션용품 자동차용품 가전제품 컴퓨터용품 성인용품등 7백여개의 다양한 품목을 시중가보다 5~20% 정도 싼 가격에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또 대금 결제를 신용카드로 할수 있으며 물품은 구매후 2~3일 내에 직접 구매자의 ...

      한국경제 | 1997.09.01 00:00

    • 신비로, "인터넷 로밍 인 서비스" 나서

      현대정보기술의 인터넷 서비스인 신비로는 "인터넷 로밍 인 서비스"에 서 나선다고 13일 발표했다. 그동안 국내 로밍 비스는 해외 출장자가 자신의 ID를 이용,해당지역의 인터넷 서비스 업체(ISP)에 접속할 수있는 로밍 아웃 형태로서 해외에서 우리나라로 출장오는 외국인들이 자신의 ID로 국내 ISP에 접속,인터넷을 활용토록 하는 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신비로는 이를위해 최근 미국의 인터넷 로밍서비스 전문업체인 에임 퀘스트와 계약을 맺고 ...

      한국경제 | 1997.08.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