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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업이 찜한 '미래의 블루칩' 미술가는?

... 에르메스 전시장에 전시된다. 이 중 최종 수상자를 선정해 같은 달 13일 시상식을 연다. 에르메스코리아를 비롯해 삼성·한진·두산·한진해운홀딩스·OCI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에트로의 수입총판 듀오, 에너지 기업 삼탄 등 기업들이 이맘때면 선정하는 우수 미술가들에게 미술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 실력을 인정받았거나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미래의 블루칩’ 작가들이 속속 탄생하기 때문이다. ...

한국경제 | 2014.12.21 21:55 | 김경갑

[화보] 박해진 이상형 “나만 보지 않는 여자”

... 케어를 받는 데에 집중하는 편이에요”라는 솔직한 답을 주기도 했다. 한편 박해진과 함께한 인터뷰는 '스타들의 수다' 28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bnt world) 기획 진행: 스타미디어 기획팀 아우터: 에트로 셔츠: 바톤권오수 니트: 시스템옴므 팬츠: 재희신 헤어, 메이크업: 윤성호, 포레스타 윤은노 스타일리스트: 황금남 촬영 협조: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fashion@wstarnews.com ...

한국경제 | 2014.12.12 08:58

[화보] 박해진 “휴양지요? '두바이'보다는 '이비자 해변'이죠~”

... 케어를 받는 데에 집중하는 편이에요”라는 솔직한 답을 주기도 했다. 한편 박해진과 함께한 인터뷰는 '스타들의 수다' 28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bnt world) 기획 진행: 스타미디어 기획팀 아우터: 에트로 셔츠: 바톤권오수 니트: 시스템옴므 팬츠: 재희신 슈즈: 페이트론세인트 헤어, 메이크업: 윤성호, 포레스타 윤은노 스타일리스트: 황금남 촬영 협조: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

한국경제 | 2014.12.12 08:57

[화보] 한류스타의 훈훈한 우정, 박해진 “종석이는 순수한 친구에요”

... 케어를 받는 데에 집중하는 편이에요”라는 솔직한 답을 주기도 했다. 한편 박해진과 함께한 인터뷰는 '스타들의 수다' 28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bnt world) 기획 진행: 스타미디어 기획팀 아우터: 에트로 셔츠: 바톤권오수 니트: 시스템옴므 헤어, 메이크업: 윤성호, 포레스타 윤은노 스타일리스트: 황금남 촬영 협조: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fashion@wstarnews.com ...

한국경제 | 2014.12.12 08:56

[화보] 천재 사이코패스 박해진, 촬영 비하인드 공개

... 케어를 받는 데에 집중하는 편이에요”라는 솔직한 답을 주기도 했다. 한편 박해진과 함께한 인터뷰는 '스타들의 수다' 28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bnt world) 기획 진행: 스타미디어 기획팀 아우터: 에트로 셔츠: 바톤권오수 니트: 시스템옴므 팬츠: 재희신 헤어, 메이크업: 윤성호, 포레스타 윤은노 스타일리스트: 황금남 촬영 협조: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fashion@wstarnews.com ...

한국경제 | 2014.12.12 08:56

롯데면세점, 시즌 오프 세일…최대 80% 할인

롯데면세점은 오는 28일부터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시즌 오프 세일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전국 주요 지점에서 펜디, 비비안웨스트우드, 막스마라, 에트로, 지미추 등 해외 유명 브랜드를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본점과 월드타워점, 코엑스점에서 6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명품디자인 캔들 홀더를 증정한다. 월드타워점과 코엑스점에서 15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들 모두에게 선착순으로 마리앙투아네트 뮤지컬 티켓을 준다. 아울러 추첨을 통해 ...

한국경제 | 2014.11.27 17:01 | 오정민

[Luxury &] 페이즐리 문양 활용해 '아르니카' 개발…모든 제품 '다품종 소량생산' 원칙 고수

에트로는 글로벌 명품기업 중 몇 안 되는 ‘가족 경영’ 기업이다. 세계적인 명품 그룹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와 케어링이 대부분의 명품 브랜드를 인수했지만 에트로는 지금도 창립자인 짐모 에트로 일가가 사업 전반을 지휘하고 있다. 짐모 에트로는 원래 발렌티노, 조르지오 아르마니 등에 원단을 제공하던 사업가였다. 그는 1968년 페이즐리 문양을 앞세워 에트로를 만들었다. 페이즐리란 새의 깃털이 구부러진 것처럼 앞은 둥글고 ...

한국경제 | 2014.11.21 07:01 | 김선주

[Luxury &] 격식과 캐주얼…모두 잡았다, 남자라면 스모킹 재킷!

... ‘블랙 보타이’ 등 관련 소품을 언급해 자연스럽게 턱시도를 입고 오도록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연말에 한정된 파티복을 장만하는 일은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될 뿐 아니라 일회적인 의상이라 실용적이지도 않다. 이 때문에 에트로는 일상복과 파티복의 경계를 넘나드는 스모킹 재킷을 추천하고 있다. 스모킹 재킷이란 19세기 남성들이 파티에서 담소를 나누며 담배를 피울 때 편안하게 입었던 짤막한 상의에서 유래한 용어다. 예전에는 일종의 실내복 개념이었으나 현재 ...

한국경제 | 2014.11.21 07:01 | 김선주

[Luxury &] 패션의 완성…스타일 백 "너 없인 안돼"

에트로는 올 가을·겨울(F/W) 소품으로 스타일 지수를 올려주면서 보온성도 겸비한 ‘윈터 백’을 제시했다. 세련된 색상 배치가 돋보이는 트래블 백은 클래식한 정장을 지루하지 않게 연출할 수 있는 필수 소품이다. 울과 캐시미어로 만들었다. 각기 다른 톤온톤 체크 문양을 패치워크로 이어 재치 있게 표현했다. 블랙, 네이비, 그레이, 브라운 등을 주로 사용했다. 짐을 많이 넣어도 가방 모양이 변하지 않도록 가죽 스트랩을 ...

한국경제 | 2014.11.21 07:00 | 김선주

[Luxury &] 장인이 새긴 섬세한 색상·문양…외투 한 벌로도 '신사의 품격'

... 연출할 수 있다. 그러나 날씨가 쌀쌀해지면 상황이 달라진다. 코트, 재킷, 카디건, 머플러 등 두툼한 외투는 물론 소품까지 추가된다. 그만큼 출근 전 어떤 스타일 의 옷을 입을지 고민하는 시간도 길어진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에트로의 올 가을·겨울(F/W) 신제품은 남성 소비자들이 천편일률적인 착장에서 벗어나 감각적이면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옷에 방점을 찍었다. 옷장 한켠에 걸려 있을 법한 기본적인 제품군을 벗어나지 않았지만 에트로만의 장인 ...

한국경제 | 2014.11.21 07:00 | 김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