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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724 기방난동사건' 재미있는 제작보고회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감독 여균동)'에 출연한 조연 배우들이 6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재미있는 액션을 선보이고 있다. 조선 최고의 기방 '명월향'을 중심으로 기개 넘치는 사내들의 웃지못할 사건들이 펼쳐지는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은 12월 4일 개봉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1.06 00:00 | greg

[포토] 이원종 '넘치는 끼'

배우 이원종이 6일 서울 용산 CGV에서 '1724 기방난동사건'(감독 여균동)의 제작보고회 포토타임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조선 최고의 기방 '명월향'을 중심으로 기개 넘치는 사내들의 웃지못할 사건들이 펼쳐지는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은 12월 4일 개봉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1.06 00:00 | greg

[포토] 김옥빈 '조선 최고의 꽃'

배우 김옥빈이 6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1724 기방난동사건'(감독 여균동)의 제작보고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선 최고의 기방 '명월향'을 중심으로 기개 넘치는 사내들의 웃지못할 사건들이 펼쳐지는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은 12월 4일 개봉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1.06 00:00 | greg

[포토] 이정재, '매력적인 환한웃음'

배우 이정재가 6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1724 기방난동사건'(감독 여균동) 제작보고회 포토타임에서 특유의 환한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선 최고의 기방 '명월향'을 중심으로 기개 넘치는 사내들의 웃지못할 사건들이 펼쳐지는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은 12월 4일 개봉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1.06 00:00 | greg

[포토] 김석훈 '이번에는 악역'

배우 김석훈이 6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1724 기방난동사건'(감독 여균동)의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선 최고의 기방 '명월향'을 중심으로 기개 넘치는 사내들의 웃지못할 사건들이 펼쳐지는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은 12월 4일 개봉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1.06 00:00 | greg

[포토] 이정재 '너무 즐거웠던 촬영'

배우 이정재가 6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1724 기방난동사건'(감독 여균동)의 제작보고회에서 인터뷰 시간을 갖고 "영화 촬영이 너무 즐거웠다"고 말하고 있다. 조선 최고의 기방 '명월향'을 중심으로 기개 넘치는 사내들의 웃지못할 사건들이 펼쳐지는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은 12월 4일 개봉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1.06 00:00 | greg

[포토] 김옥빈 '내모습 이쁜가요'

배우 김옥빈이 6일 서울 용산 CGV에서 '1724 기방난동사건'(감독 여균동)의 제작보고회에서 이원종에게 자신의 모습이 나온 대형 포스터를 가리키고 있다. 조선 최고의 기방 '명월향'을 중심으로 기개 넘치는 사내들의 웃지못할 사건들이 펼쳐지는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은 12월 4일 개봉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1.06 00:00 | greg

[포토] '1724 기방난동사건' 많이 사랑해주세요

배우 김석훈(왼쪽부터)과 김옥빈, 이정재, 이원종이 6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1724 기방난동사건'(감독 여균동)의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선 최고의 기방 '명월향'을 중심으로 기개 넘치는 사내들의 웃지못할 사건들이 펼쳐지는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은 12월 4일 개봉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1.06 00:00 | greg

김석훈 “이정재, 유별날거 같지만 동네 세탁소 주인 같아”

"음침할 것 같았고, 일반인과 다를 줄 알았다." 배우 김석훈이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에서 함께 호흡한 이정재를 평가한 말이다. 김석훈은 6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감독 여균동ㆍ제작 싸이더스FNH) 제작보고회에서 주연배우들과 호흡을 자랑했다. 그는 이정재에 대해 "말수도 없을 것 같고, 차가울 줄 알았다"며 "뭔가 음침할 것 같고, 일반인과 다를 것 같은 선입견이 있었다"고 밝혀 주위를 폭소하게 했다. 그러나 ...

한국경제 | 2008.11.06 00:00 | greg

[포토] 김석훈 '김옥빈만 보면 가슴 설레요'

배우 김석훈이 6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1724 기방난동사건'(감독 여균동) 제작보고회에서 "김옥빈만 보면 가슴이 설레였다"고 말하고 있다. 조선 최고의 기방 '명월향'을 중심으로 기개 넘치는 사내들의 웃지못할 사건들이 펼쳐지는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은 12월 4일 개봉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1.06 00:00 | saram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