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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지진희 신하균 상대역 해보고 싶다" 배우 한그루가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지진희, 신하균을 뽑았다. 한그루는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동네형들` 코너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그루는 함께 연기하고 싶은 상대역에 대해 "배우 지진희 선배님"이라며 "젠틀하면서 유머러스한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전했다. 이어 한그루는 "신하균 선배님을 어릴 때부터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에 컬투가 "초절정 미남은 ...

한국경제TV | 2015.01.26 16:21

‘두시탈출 컬투쇼’ 한그루 한그루가 이상형으로 지진희와 신하균을 꼽았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한그루와 뮤지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한그루는 ‘상대배우 중에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사람은?’이라는 청취자의 질문을 받았다. 한참을 고민하는 한그루에게 DJ 컬투는 굳이 상대배우가 아니라고 된다고 폭을 넓혀주었고 한그루는 “지진희 선배님이 ...

텐아시아 | 2015.01.26 15:27 | 윤소희

[진연수 기자] 배우 지진희가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강남 1970'(감독 유하, 제작 (주)모베라픽처스, 쇼박스㈜미디어플렉스)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래원, 이민호, 정진영, 설현 주연의 영화 '강남 1970'은 유하 감독의 거리 시리즈 3부작 완결편으로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영화로 오는 21일 ...

한국경제 | 2015.01.20 21:47 | 진연수

... 인물이다. 한편 '블러드'는 국내 최고의 태민 암병원을 중심으로 불치병 환자들을 치료하고, 생명의 존귀함과 정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뱀파이어 외과의사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정혜성을 비롯해 안재현, 구혜선, 지진희 등이 출연하며 '힐러' 후속으로 오는 2월 중 방송된다. (사진제공: 벨액터스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슈퍼맨' 삼둥이 스키장에 떴다 '송썰매 등장' ▶ '장미빛 연인들' ...

한국경제 | 2015.01.19 20:00

[연예팀] '블러드' 안재현, 구혜선, 지진희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1월19일 KBS2 새 월화드라마 '블러드'(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제작진 측이 안재현, 구혜선, 지진희 등의 첫 대본 리딩 현장 소식을 전했다. 지난달 4일 KBS 별관 드라마 연습실에서 진행된 첫 대본 연습에는 안재현, 구혜선, 지진희, 손숙, 김유석, 진경, 박준면, 정혜성, 손수현, 정혜성, 정해인 등 '블러드'의 주역들이 총 출동, 드라마의 첫 출발을 ...

한국경제 | 2015.01.19 19:29

... 집중된다. '블러드'는 국내 최고의 태민 암병원을 중심으로 불치병 환자들을 치료하고, 생명의 존귀함과 정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뱀파이어 외과의사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정혜성을 비롯해 안재현, 구혜선, 지진희 등이 출연하며'힐러' 후속으로 오는 2월 중 방송된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디스패치, "클라라가 19금 대화 이끌어" 문자공개…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새로운 국면 ㆍ추자현, 중국서 ...

한국경제TV | 2015.01.19 19:23

...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특히,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과 호평을 받았던 '굿 닥터' 군단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4일 KBS 별관 드라마 연습실에서 진행된 첫 대본 연습에는 안재현, 구혜선, 지진희, 손숙, 김유석, 진경, 박준면, 정혜성, 손수현, 정해인 등 '블러드'의 주역들이 총 출동, 드라마의 첫 출발을 알렸다. 배우들은 1부부터 3부까지 이어진 대본연습에도 실전 못지않은 열의로 임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

한국경제TV | 2015.01.19 16:09

... 된 것. '블러드'는 국내 최고의 태민 암병원을 중심으로 불치병 환자들을 치료하고, 생명의 존귀함과 정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뱀파이어 외과의사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정혜성을 비롯해 안재현, 구혜선, 지진희 등이 출연하며'힐러' 후속으로 오는 2월 중 방송된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벨 액터스 엔터테인먼트 [SNS DRAMA] [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

텐아시아 | 2015.01.19 13:31 | 배선영

KBS2 ‘블러드’ 대본리딩 안재현-구혜선-지진희 등 KBS 새 월화드라마 '블러드(Blood)' 배우들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2월 첫 방송될 KBS2 새 월화드라마 '블러드(Blood)'(극본/박재범 연출 기민수/제작 IOK미디어)는 불치병 환자들을 치료하고 생명의 존귀함과 정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뱀파이어 외과의사의 성장 스토리를 담아낼 예정. 특히 폭발적인 호응과 호평을 받았던 '굿 닥터' 군단이 ...

텐아시아 | 2015.01.19 11:02 | 임은정

... 중심으로 불치병 환자들을 치료하고, 생명의 존귀함과 정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뱀파이어 외과의사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김유석-진경-조재윤-정석용-공정환-박준면은 각각 태민 암병원을 이끄는 인물들로, 안재현, 구혜선, 지진희 등과 밀도 높은 호흡을 맞춘다. 가장 먼저 김유석은 태민 암병원 혈액종양내과 과장 정지태를 연기한다. 정지태는 냉정하게 병원과 동료들을 비판하고, 항상 바른 말을 하는 인물. 병원 내에서 공공의 적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점차 ...

텐아시아 | 2015.01.12 10:53 | 임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