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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표] 7월중 종합주가지수 동향

... 720.70 746.23 ▲ 3.51 430,079 2,376,760 2002/07/01 월드컵 4강 진출 기념 임시 공휴일 ----------------------------------------------------------- ... 832.26 820.20 822.01 ▼ 1.05 596,568 2,183,323 2002/06/12 지방선거 공휴일 2002/06/12 809.53 823.06 807.37 823.06 ▲ 7.73 615,826 2,609,794 ...

한국경제 | 2002.07.03 00:00 | chums

[외환표] 달러/원 환율 동향

... 1204.00 1206.00 1200.80 1205.80 4.50 ▲ 1275.90 2002/07/01 월드컵 4강 기념 임시 공휴일 ---------------------------------------------------- 2002/06/28 ... 1230.00 1236.80 1229.00 1236.10 2.50 ▲ 1250.10 2002/06/13 지방선거 공휴일 2002/06/12 1230.60 1234.00 1228.00 1233.60 8.10 ▲ 1985.20 2002/06/11 ...

한국경제 | 2002.07.03 00:00 | chums

[외환표] 달러/원 환율 동향

...--------------------------------------- 2002/07/01 월드컵 4강 기념 임시 공휴일 ---------------------------------------------------- 2002/06/28 ... 1230.00 1236.80 1229.00 1236.10 2.50 ▲ 1250.10 2002/06/13 지방선거 공휴일 2002/06/12 1230.60 1234.00 1228.00 1233.60 8.10 ▲ 1985.20 2002/06/11 ...

한국경제 | 2002.07.02 00:00 | chums

월드컵 끝나자마자 카지노 열기 '후끈'

... 카지노 입장객이 올들어 가장 많은 3천730명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한국팀이 첫 경기에서 폴란드를 꺾고 역사적인 16강의 희망을 불태우던 지난달 10일(미국전) 입장객 1천443명에 비해 2.5배 이상 많은 것이다. 또 임시공휴일이었던 지난 1일 입장객도 2천961명으로 3천명에 육박하는 등 월드컵 열기로 한산했던 카지노가 월드컵이 끝나자마자 북적거리고 있다. 한편 월드컵이 열렸던 지난 한달 카지노 총입장객은 6만8천여명으로 지난 5월 한달 총입장객 7만5천여명에 ...

연합뉴스 | 2002.07.02 00:00

영화「챔피언」정상..관객 다시 급증

... 영화흥행 순위에서 정상에 오르며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영화인회의 배급개선위원회가 지난 주말인 29~30일 흥행 순위를 집계한 결과 「챔피언」(28일 개봉)은 서울 10만4천600명을 동원해 정상을 차지했다. 월드컵 임시 공휴일이었던 7월1일의 관객(서울 6만4천500명)까지 포함하면 각각서울 누계 23만1천명, 전국 누계 75만2천명에 이른다. 같은날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서울 8만3천917명(서울 누계 13만4천849명, ...

연합뉴스 | 2002.07.02 00:00

월드컵공원 나들이 인파

월드컵 4강 진출을 기념,임시공휴일로 지정된 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으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연못에 발을 담근채 더위를 식히고 있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02.07.01 16:23

임시공휴일, 한산한 가운데 '일상속으로'

"이제 월드컵의 열기를 차분히 가라앉히고 일상으로" 임시 공휴일인 1일 한달간 한반도를 달궜던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를 식히는 촉촉한 비가 내리거나 흐린 날씨 속에 많은 인파가 해수욕장이나 근교 유원지 등을 찾아 휴식을 즐기는 등 다시 일상으로 되돌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해운대해수욕장 등 5개 공설해수욕장이 일제히 문을 연 부산지역은 가족단위 나들이객과 친구, 연인 등 행락객이 해수욕장을 찾아 바닷바람을 맞으며 한달간 뜨겁게 달아올랐던 월드컵 열기를 ...

연합뉴스 | 2002.07.01 00:00

[다산칼럼] 우리는 계속 달려야 한다 .. 柳東吉 <숭실대 경제학 교수>

... 많다지만,축구에만 매달릴 수는 없는 일 아닌가. 월드컵의 성과가 대선바람에 날아가는 것도 경계해야 한다. 88올림픽이 끝난 뒤 정치적 갈등과 노사갈등을 겪는 과정에서 올림픽의 성과를 사장시킨 것은 두고두고 아쉬운 일이었다. 어제는 임시공휴일,오늘은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하는 '국민대축제'를 갖는다. 4강 신화창조를 기리고 싶지 않은 국민은 없다. 하지만 '놀자 분위기'조성부터 하는 꼴이 된 것 같아 씁쓸한 마음은 남는다. 열심히 뛰어야 한다. 여건이 갖춰지지 ...

한국경제 | 2002.07.01 00:00

인천 연근해 여객선항로, 오히려 승객 증가

... 했다. 이작.자월.승봉도 항로 역시 같은 기간 2천69명이 여객선을 이용, 앞 주 1천385명보다 49% 가량 증가했으며, 무의도 항로 역시 423명에서 464명으로 10% 가량 증가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 관계자는 "서해교전과 같은 큰 사건이 발생해도 시민들이 예전처럼 크게 동요하거나 불안해하지 않는데다 임시공휴일까지 겹친 연휴로 인해 여객선 이용객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천=연합뉴스) 강종구기자 inyon@yna.co.kr

연합뉴스 | 2002.07.01 00:00

이명박 시장,수해 현장서 첫 집무

... 수해 재발을 막기 위해 오는 10일 완공을 목표로 공사중인 옹벽 설치및 지하배수로 개량 작업 등을 둘러봤다. 이어 공휴일에도 근무중인 당직실을 방문, 직원들을 격려한뒤 오전 11시께 집무실에서 수방대책 관계관 회의를 열고 제반 상황을 점검했다. 서울시는 당초 민선3기 시장 취임식을 이날 오전 가질 예정이었으나 이날이 월드컵 축제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는 바람에 2일로 취임식을 연기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sungjin@yna.co.kr

연합뉴스 | 2002.07.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