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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설법인 현황] (2005년 12월29일~2006년1월4일) 서울<4>

      ...모피가죽일반의류) 역삼동 784의11 ▷케이투세이프피(정영훈·50·안전화안전용품) 성수2가 1동 278의30 ◇화학 ▷동진티앤씨(김은정·50·합성수지제조) 신길동 464의19 ▷바이오텍비아젠(곽종환(미국)·50·임상병리학적진단) 대치동 890의59 롯데골드로즈2 405호 ▷세주아이시스(조규석·50·화장품용기) 독산동 1003의19 ▷아프로켐(최태연·50·합성수지제조) 양평동 3가16 우림이비즈1422 ▷허브메이트(김보성·50·천연허브항) 가산동 ...

      한국경제 | 2006.01.06 17:13

    • [신설법인 현황] (2005년 12월29일~2006년1월4일) 부산

      ... 회사명.대표.자본금(단위 백만원).업종.주소 順 ] ▷경인건축사사무소(이아희·50·건축설계감리업) 문현동 815 한일오피스텔 1520호 ▷남선창호(박창호·50·창호판매) 좌동 1461의6 디베르비타1904호 ▷내일기술단(권영록·100·건설안전진단) 명장동 321의59 ▷누리텔 (김주철·50·전화기판매) 부전동 191의8 ▷대건에스앤지(김재윤·50·재건축재개발전문정비관리) 문현동 263의99 201호 ▷동서바이오켐(성연섭·50·식품생물기능성신소재) 괘법동 산1의1 ...

      한국경제 | 2006.01.06 17:04

    • 정동영 당복귀 출사표 "민심 짚고 일어서자"

      ... 초심(初心)과 하심(下心·겸손한 마음)을 잊은 것 같다"며 "스스로 낮추려는 마음을 잊고 국민의 눈에 오만하게 비친 것은 아닌가 경계하고 자성할 대목"이라고 말했다. 정 전 장관은 개각을 둘러싼 당·청 갈등과 관련,"당과 청와대,대통령 간에 소통과 교감이 원활하고 충분치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지도부가 자주 교체돼 불가피하게 소통과 교감을 구조화,관행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한국경제 | 2006.01.06 00:00 | 양준영

    • 아시아 '우려의 벽'을 타고 상승

      ... 2004년의 60%대비 상당폭 둔화됐음에도 주가 상승을 이뤄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는 외국투자가들이 아시아에 대해 장기 성장 스토리를 믿고 있는 가운데 한국을 중심으로 국내투자자의 폭발적인 매수세가 출현해 가능한 것으로 진단.한국의 경우 지난해 적립식펀드 규모가 4배 가량 증가한데 힘입어 54%라는 독보적인 수익률을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우드는 “또한 올해 수익증가율 7.3%라는 보수적 전망치를 대입해도 아시아의 주가수익배율은 11.5배로 미국이나 ...

      한국경제 | 2006.01.06 00:00 | parkbw

    • [리포트] 완만한 상승 지속

      ...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1월 들어 외국인들은 실적 호전이 기대되는 종목을 중심으로 3000억원에 가까운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증시전문가들은 증시가 환율을 빌미로 숨고르기를 한만큼 완만한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LG필립스LCD와 포스코 등 기업들의 4분기 실적발표가 본격화되면서 증시에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특히 오는 13일 예정된 삼성전자의 실적발표에 따라 향후 증시 흐름이 결정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미국 금리인상 ...

      한국경제TV | 2006.01.06 00:00

    • 작년 軍내 사망자 123명..절반이 자살

      ... 넘는 52%에 달해 자살방지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자에 대한 민원은 작년에 3건이 접수돼 2003년의 13건과 2004년의 7건에 비해 줄었다. 윤 장관은 이처럼 자살자 민원이 줄어든 데 대해 "군에서의 처리과정이 투명하고 정확했기 때문"으로 진단했다. 그는 "올해는 장병들의 병영문화생활이 개선되기 때문에 더 나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honeybee@yna.co.kr

      연합뉴스 | 2006.01.06 00:00

    • 미래의 한국 지배할 거대 흐름은… '대한민국 디지털 트렌드…'

      ... 33가지 키워드를 분석했다. 디지털을 '거부할 수 없는 축복의 도구'로 설정하고 그것이 바꿔놓는 새로운 세상과 가치를 이야기한다. 잘 먹고 잘 사는 것에서 즐겁게 사는 쪽으로 인생의 목표를 수정한 세태 변화를 개괄적으로 진단한 후 향후 전개될 권력과 문화이동,휴머니즘의 트렌드를 꼼꼼하게 소개했다. 저자는 소비자가 생산자를 길들이게 되면서 과거 절대 권력을 휘두르던 '메이커'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지름신 문화'로 대변되는 감성 소비가 정착될 것임을 ...

      한국경제 | 2006.01.06 00:00 | 고두현

    • 환율 때문에 더 간다 vs 강하지만 어렵다

      ... 의미가 있다고 해석했다. 글로벌 시세가 비달러자산을 좋아하고 비달러자산속에는 한국 증시가 포함된다는 사실. 김 연구원은 "추세 저항선을 돌파한 지 하루만에 다시 밀렸으나 단기적으로 삼성전자의 움직임이 시장의 키를 쥐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와관련 달러약세와 삼성전자에 베팅을 걸고 싶다고 언급하고 삼성전자의 첫 번째 타겟은 75만원으로, 다음 목표치는 84만원을 제시했다. 그러나 환율 안정이 중요하다는 견해도 만만치 않다. 굿모닝신한증권 김학균 연구원은 "장중 ...

      한국경제 | 2006.01.06 00:00 | parkbw

    • BNP파리바,현대이미지 '턴어라운드 잠재력 느낌'

      6일 BNP파리바증권은 현대이미지퀘스트 탐방자료에서 턴어라운드 잠재력을 느꼈다고 평가했다. 회사 경영진이 원가 절감에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올해 매출 증가율을 40~60%로 잡아 놓은 것으로 파악. 회사측 목표치를 기준으로 할 때 올 추정수익대비 주가수익배율 6.5~8.7배에서 거래중이라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한국경제 | 2006.01.06 00:00 | parkbw

    • 지주회사 '물 올랐다' ‥ 성장ㆍ안정성 겸비

      ... 실적호전이 뚜렷해지고,자연히 보유자산의 가치가 높아져 지주회사의 매력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때마침 불어닥친 환율급락이라는 변수도 타격이 큰 수출주 대신 이익이 꾸준히 개선되고 저평가된 지주회사에 대한 관심을 높여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국증권 김세중 선임연구위원은 "중소형주가 작년부터 많이 올랐고,대형주도 최근 급등한 상황에서 거시경제환경이 요동치다 보니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대형주의 성격도 갖고 있는 지주회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주회사는 ...

      한국경제 | 2006.01.06 00:00 | 백광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