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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상설국악공연 =17일 오후5시 국립� 17일 오후5시 국립국악원소극장. 정악합주 "함녕지곡" 궁중무용 "사선무" 남창가곡 "언락" "편락" 거문고창작곡 "달무리" 남도민요 "육자배기" 사물놀이 등. 580-3037 설날큰잔치"우리춤 우리가락" =20일 오후2시 6시 세종문화회� 20일 오후2시 6시 세종문화회관대강당. "태평성대" "가야금병창" "경기민요" "부채춤" "장고춤" "판소리" "탑돌이" "농악" 등. 안숙선 강정숙 ...

한국경제 | 1996.02.15 00:00

공영일경희대총장은 일본 아키다경법대학과 재매결연협정 조인식을 갖기 위해 16일 출국한다. 우찬목조흥은행장은 15일 서울 시흥동 혜명불교양로원을 방문,성금 160만원을 전달하고 사물놀이공연등을 통해 불우노인들을 위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6일자).

한국경제 | 1996.02.15 00:00

... 관광레저분야를 이용한 "쾌적한 여가생활"을 실천 이념으로 하고 있다. "선진형 문화생활"은 기본적인 문화공간의 확충에서 출발한다. 우선 마을단위 도서관과 영상.음악감상실을 겸한 "문화의 집"설치를 지원하고 공공도서관과 복합공연장, 전시관 건립을 확대한다. 1차적으로 97년까지 인구 10만명당 1개이상의 공공도서관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광역생활권별로는 1도1개 국공립미술관 확보원칙에 따라 2005년까지 9개관을 추가 건립하고 박물관 및 종합문예회관, ...

한국경제 | 1996.02.15 00:00

... 밝혔다. 문화시설과 관련 민자유치사업에 대한 의향서가 서울시에 접수된 것은 이번 이 처음이어서 사업결정을 위한 절차등 추진과정이 주목된다. 삼성문화재단이 제출한 의향서에 따르면 모두 1천9백억원을 들여 미술전시 실과 다목적 공연시설, 주차장등 부대시설을 갖춘 미술관을 2000년까지 건립 할 계획이다. 시는 이에대해 시의원과 각계 전문가및 공무원 15명으로 구성된 민자유치심 의위원회를 열어 사업계획등을 심의, 확정할 계획이다. 민자유치사업자로 선정되면 ...

한국경제 | 1996.02.15 00:00

... 소프라노 염지선독창회 =22일 오후7시30분 세종문 22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소강당. 서울대음대, 독일한스아이슬러국립음대대학원 졸업. 장로회신학대 출강. 브람스, 요한 슈트라우스의 가곡과 오페라아리아. 273-4455 퓨전재즈밴드 카시오페아 내한공연 =17일 오후7시 예술의전당음악당.

한국경제 | 1996.02.15 00:00

... 타고(서울뮤지컬컴퍼니) =3월10일까지 문화일보홀(529-3555).
< 3월10일까지 문화일보홀(529-3555). 뮤지컬. 화 오후7시30분 수~토 오후4시 7시30분. 일 오후4시(매주 월요일, 18~20일 28일 공연없음). 오은희작 배해일연출. 아가씨와 건달들(극단광장) =3월3일까지 정동극장(672-1391 3월3일까지 정동극장(672-1391). 뮤지컬. 평일 오후4시 7시30분 토 일 오후3시 6시30분. 문석봉연출. 사천사는 ...

한국경제 | 1996.02.15 00:00

"오는 9월 새 단장이 취임하면 서울 공연과 함께 북한 공연도 본격적 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발레리나 강수진씨(28)의 매니저이자 발레단의 해외공연 기획을 맡고 있는 둔치 소크먼 (Tunc Sokman.39)씨는 14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내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북한 공연은 강수진씨도 희망하고 있고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을 공식 후원하고 있는 한국 굴지의 자동차회사도 적극 협력하고 ...

한국경제 | 1996.02.15 00:00

외국의 유명 뮤지컬이 몰려온다. 국내 공연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상업성이 강한 미 브로드웨이와 영 웨스트엔드에서 공연된 중.대형 뮤지컬들이 잇달아 상륙하고 있다. 2월말부터 "오페라의 유령 (Phantom Of The Opera)"과 "애니 (Annie)"가 공연되는데 이어 "레미제라블"의 수입공연 (6월 예정)이 추진되고 있고, 내년 3월에는 인기뮤지컬 "캐츠"가 무대에 오른다. 서울기획 (대표 이태현)은 켄 힐이 연출한 영국 뮤지컬 ...

한국경제 | 1996.02.14 00:00

페미니즘을 주제로 한 무용이 신춘무대에 올려진다. 현대무용가 강혜련씨(34)가 14~15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펼치는 "강혜련의 춤-낯선 기억"이 화제의 공연. 강씨는 이번 공연에서 "세여자 이야기" "낯선 기억" (안무 강혜련) "불사조 (Phoenix)" (안무 존 미드) 등 "여자"를 제재로 한 연작 성격의 작품 3편을 선보인다. "세여자 이야기"는 사랑의 실체와 허구성에 대처하는 여성들의 모습을 그린 작품. ...

한국경제 | 1996.02.12 00:00

... (파견일정 5월15~25일,대상지역 멕시코 베네수엘라 브라질) 농림수산부 96폐농기계 일제 수집캠페인 홍보 정보통신부 96우표디자인 공모당선작 시상식(오전10시 16층 회의실) 한일섬유미술교류전(26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카시오페이아 내한공연(예술의전당 음악당) 연극"날 보러와요"(3월 8일까지 문예진흥원 문예회관) 한국현대미술 "평면회화 주소찾기전"(작가이석주) (13 일~3월30일 성곡미술관) 창립기념일 한국개발리스(18일.21주년)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한국경제 | 1996.02.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