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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남녀선수 전원 본선 진출...피터스애로우 양궁

      ... 싱글라운드 최종일 50M와 30M에서 683점을 추가해 한승훈(한국체대 과 나란히 개인종합 1천301점을 획득, 동점을 이뤘으나 골드수차에서 65-55 로 앞서 1위로 16강이 겨루는 올림픽라운드에 올랐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박경모(인천체절)도 "93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답게 1천296점으로 3위에 올랐고 정재헌(대구중구청)은 1천262점으로 12위를 차지해 역시 본선에 나섰 다. 전날까지 4-12위권에 밀려있던 여자부에서는 임정아가 개인종합 1천289점을 ...

      한국경제 | 1994.08.13 00:00

    • [기업안테나] 삼성전자 ; 인천제철

      ... 대강당에서 5백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김경덕씨(30년근무)등 장기근속자 1천2백91명에게 순금 5천3백57돈을 나눠 수여했다. 또 지난 15일 끝난 올림픽제패기념 제1회국제양궁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한 인철제철소속 박경모선수에게 특별공로상을 시상했다. 백창기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세계적인 철강회사로 성장하기까지 밑거름이 되어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하고 "21세기 초일류 기업을 향해 주인의식과 자부심을 갖고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

      한국경제 | 1994.06.22 00:00

    • 인천제철, 창립 41주년 기념식

      ... 5백여명의 임직원 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김경덕씨(30년근무)등 장기근속자 1천2백 91명에게 순금 5천3백57돈을 나눠 수여했다. 또 지난 15일 끝난 올림픽제패기념 제1회국제양궁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한 인철제철소속 박경모선수에게 특별공로상을 시상했다. 백창기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세계적인 철강회사로 성장하기까지 밑거름 이 되어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하고 "21세기 초일류기업을 향 해 주인의식과 자부심을 갖고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다해 ...

      한국경제 | 1994.06.21 00:00

    • [양궁] 한국, 금메달 휩쓸어..올림픽제패기념 국제양궁대회

      한국이 올림픽제패기념 제1회 국제양궁대회에서 남녀 개인과 단체를 모두 석권했다. 한국은 15일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녀 단체전 결승에 A팀과 B팀이 함께 진출,남자부에서 오교문-박경모-심영성이 나선 B팀이 A팀을 254-249로,여자부에서 한희정과 염연자-임정아가 짝을 이룬 A팀이 B팀을 238-236으로 제압하는 등 개인전과 단체전에 걸린 금메달 4개를 휩쓸었다. 중국 남녀팀은 남자부에서 일본B팀을 235-220으로,여자부에서 ...

      한국경제 | 1994.06.16 00:00

    • 서울국제양궁대회 11일 개막..청주서 열전 5일간 돌입

      ... 2년전 올림픽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전국가대표 정재헌(대구중구청)과 프랑스 풀루트의 재대결이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정재헌은 최근 대표선발전에서 4위를 차지, 지난 93년초 태릉선수촌 무단이탈로 대표자격이 박탈된지 1년여만에 재기, 국가대표에 복귀해 더욱 눈길을 끈다.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 전 종목 석권을 노리는 한국은 김보람(한국체대) 박경모(인천제철)와 임정아(대전시청) 등이 강력한 금메달후보로 나서 종합우승을 낙관하고 있다.

      한국경제 | 1994.06.11 00:00

    • 정부, 채지훈 등 체육유공자 285명에 훈,포장

      ... 채지훈과 김소희 전이경 원혜 경 김윤미 선수 등 5명이 체육훈장 1등급인 청룡장을 받았고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의 유태욱 코치와 지난해 제 37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2개의 금메달을 따낸 김효정 선수 등 2명은 체육훈장 맹호장이 수여됐다. 이밖에 세계양궁남자 금메달리스트인 박경모 선수 등 23명이 거상장,태권 도의 박경숙 등 44명이 백마장,핸드볼의 이민우등 108명이 기린장을 수상 했고 역도의 오병룡 등 103명에게는 체육포장이 전수됐다.

      한국경제 | 1994.04.27 00:00

    • [양궁] 한국남자 양궁 세계신기록 수립..실버애로우 대회

      한국남자대표팀이 제10회 실버애로우양궁대회 오픈라운드 단체에서 한국신기록겸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한국은 27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샐리스테르메에서 열린 대회2일째 남자부 오픈라운드에서 박경모(충북상고)가 4거리 합계 1천3백48점으로 1위를 기록하는등 3명이 단체전 합계에서 4천34점을 마크, 지난 87년 구소련팀이 수립했던 3천9백63점을 무려 71점 경신한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이 기록은 지난7월 히로시마 ...

      한국경제 | 1993.08.28 00:00

    •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출전대표 12명 구성...양궁협회

      ...7~12일.터키 안탈리아)에 출전할 12명(임원4 선수8)의 국가대표선수단을 13일 구성했다. 선수단은 전지훈련을 겸해 오는18일 출국,24일부터 29일까지 이탈리아 살리스트레메에서 열리는 제10회 실버에로우 국제대회에 참가한다. 선수단 단장=심택근 감독=이기식 코치=서오석 김화영 선수=한승훈(한국체대) 김경호(삼익악기) 김성남(대구중구청) 박경모(충북상고) 이은경(고려대) 조윤정(동서증권) 이희정(강남대) 김효정(여주여종고)

      한국경제 | 1993.08.13 00:00

    •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 .. 배재경 남자양궁 '한국신'

      배재경(충북상고3)이 양궁국가대표1차선발전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28일 광주 서향순양궁장에서 속개된 대회3일째 남자부32강전에서 유망주 배재경은 지난해11월 박경모(충북상고)가 세운 한국기록을 1점 경신한 1백17점의 새기록을 작성하며 16강리그에 올랐다. 이날 남자부에서는 8명의 현 국가대표가운데 한승훈 김보람 김경호 황진우가 16강에 오른 반면 임희식 양창훈 이정근 박경모는 16강진출에 실패,대표에서 탈락했다. 여자부에서는 바르셀로나올림픽 ...

      한국경제 | 1993.04.29 00:00

    • 배재경 양궁 한국신기록 수립...1백17점 기록

      배재경(충북상고3)이 양궁국가대표1차선발전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28일 광주 서향순양궁장에서 속개된 대회3일째 남자부32강전에서 유망주 배재경은 지난해11월 박경모(충북상고)가 세운 한국기록을 1점 경신한 1백17점의 새기록을 작성하며 16강리그에 올랐다. 이날 남자부에서는 8명의 현 국가대표가운데 한승훈 김보람 김경호 황진우가 16강에 오른 반면 임희식 양창훈 이정근 박경모는 16강진출에 실패,대표에서 탈락했다. 여자부에서는 바르셀로나올림픽 ...

      한국경제 | 1993.04.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