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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연, 연습실서 '깜짝 생일 파티'

프로젝트 싱글 'TTL(Time To Love)'로 활동중인 그룹 티아라와 초신성이 생일을 맞은 멤버 소연을 위해 깜짝 생일 파티를 벌였다. 새롭게 선보일 'TTL Listen.2'의 첫 무대를 위해 추석 연휴도 반납하고 매일 밤을 새워가며 연습중인 멤버들이 소연의 생일인 5일 0시가 되자마자 조촐한 생일 파티를 준비한 것. 멤버들은 짧은 생일 파티 후 또 다시 연습해야했지만, 작은 생일 파티로인해 멤버들 간 우애를 더욱 확실히 다졌다는 후문이다. ...

한국경제 | 2009.10.05 00:00 | mina76

티아라-초신성, 드림콘서트서 12인조 첫무대

티아라와 초신성이 오는 10월 열리는 드림콘서트에서 'TTL(Time To Love) Listen. 2' 무대를 선보인다. 티아라 멤버 소연, 은정, 효민, 지연과 초신성의 멤버 건일, 광수, 지혁의 7명은 지난 14일 프로젝트 싱글 'TTL'을 발표하고 활동해왔다. 그러나 10월부터는 티아라와 초신성의 멤버 전원이 합류 12인조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티아라와 초신성의 소속사 측은 "12인조로 함께 활동하게 될 곡은 'TTL'과는 전혀 다른 ...

한국경제 | 2009.09.29 00:00 | show

[비즈니스 유머] 골칫거리

... of insomnia. The doctor gave him a thorough examination, found absolutely nothing physically wrong with him, and then told him, "Listen, if you ever expect to cure your insomnia, you just have to stop taking your trouble to bed with you." "I know," said the man."But ...

한국경제 | 2009.08.23 00:00

[영어로 읽는 세기의 名연설] ⑭ 더글러스 맥아더의 웨스트 포인트 연설 <下>

... things that were. Their memory is one of wondrous beauty,watered by tears,and coaxed and caressed by the smiles of yesterday. I listen vainly,but with thirsty ears,for the witching melody of faint bugles blowing reveille,of far drums beating the long roll. In my dreams ...

한국경제 | 2009.08.07 14:29 | 오춘호

가제트, 온라인에서 부활…날씨ㆍ뉴스ㆍ영어공부ㆍ체조 등 각종 프로그램 제공

... 문서,캘린더 일정 등을 한꺼번에 첫 페이지에서 미리 볼 수 있어 편리하다. 가젯의 종류는 다양하다. 날씨 뉴스 등은 물론 영어공부 체조에 이르기까지 없는 게 없을 정도다. 구글에는 영어 실력을 쌓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어뉴스 듣기평가 가젯 'Listen and Write',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보여주는 '이미지 슬라이드 쇼',최근 앨범리뷰를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는 '뮤직토크',각 쇼핑몰의 오늘의 상품을 보여주는 '지름도우미' 등 재미있고 유용한 가젯이 많다. 다음의 위젯뱅크도 ...

한국경제 | 2009.07.28 00:00 | 박영태

[영어로 읽는 세기의 名연설] ⑬ 더글러스 맥아더의 웨스트 포인트 연설 <上>

"Duty,Honor,Country : Those three hallowed words reverently dictate what you ought to be, what you can be,what you will be." ⊙ 연설의 배경 이 연설문은 맥아더가 1962년 5월12일 미국의 육사인 웨스트포인트에서 행한 연설이다. 이 연설문에 언급된 'Duty, Honor, Country'는 웨스트 포인트 사관학교의 문장에 새겨진 글귀로 18...

한국경제 | 2009.07.24 11:36 | 오춘호

[이블린 킴의 iBT writing] Essay <29> - Keep Your Eye on the Prize!

... would be too tired to enjoy myself in the evening. I will maintain this pattern forever I hope. I think it is always important to listen to your body and if your body tells you to stay in bed,you should listen to it. By listening to your body,you will never let work ...

한국경제 | 2009.06.19 11:36 | 오춘호

더위 사냥은 최신 미드로!

10여 년 전 까지만 해도 유료 케이블 채널 HBO의 독주였던 여름 시즌에 이제는 20여 개의 채널들이 저마다 새로운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덕분에 현지에서는 여름 내내 재방송을 봐야 하는 따분함이 없어졌다. 그러나 현재 메이저 방송사처럼 케이블 시리즈에도 수사물이나 법률, 의학 시리즈가 늘어가는 추세라 장르의 획일화가 우려된다. 지난해 CBS가 캐나다 특수 경찰 시리즈 를 방영해 짭짤한 재미를 봐서인지, 올해는 NBC가 또 다른 캐나다 ...

텐아시아 | 2009.06.03 13:09 | 편집국

[이블린 킴의 iBT writing] Essay <25> - Read Between the Lines!

영작문을 쓸 때 그리고 우리말을 쓸 때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것 중의 하나가 우리말에는 쓰이지 않는 콜론(;),세미콜론(:),대시(-),하이픈(-)과 같은 구두점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학생들의 영작문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구두점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영어 원어민들은 우리와 달리 작문을 할 때 콜론,세미콜론,대시,하이픈과 같은 구두점을 많이 사용한다. 글의 흐름을 매끄럽게 만들기 위하여 또는 앞의 내용을 부가 설명하기 위...

한국경제 | 2009.05.22 11:23 | 오춘호

[영어로 읽는 세기의 名연설] ① 패트릭 헨리(Patrick Henry) - “Give me liberty, or give me death!”

... President it is natural for man to indulge in the illusions of hope. We are apt to shut our eyes against a painful truth? and listen to the song of the siren till she transforms us into beasts. Is this the part of wise men engaged in a great and arduous struggle ...

한국경제 | 2009.04.30 14:34 | 오춘호